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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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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석탄화력 발전소 8∼10기를 가동 정지하고 최대 49기에 대해 가동률을 제한한 결과 전년 동기대비 미세먼지 배출량이 42%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겨울철 전력수급 및 석탄발전 감축 대책’에 따라 지난해 12월에 이어 올 1월에도 석탄발전소 감축을 차질 없이 시행했다고 9일 밝혔다. 정부는 1월 석탄발전 총 8~10기에 대한 가동정지와 함께 최대 49기의 상한제약(발전출력을 80%로..
SK가 베트남 윤활유 1등 기업에 투자하며 동남아시장 공략에 발판을 마련했다. SK이노베이션은 윤활유사업 자회사인 SK루브리컨츠가 베트남 최대 민영 윤활유 업체인 메콩사의 지분 49%를 인수하는 계약을 차규탁 SK루브리컨츠 사장, 황 레 메콩사 회장 등 양사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7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SK루브리컨츠가 글로벌 파트너링을 통해 국내외에 합작 생산시설을 운영하고 있지만, 해외의 윤..
정부가 잇따른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 이유를 ‘배터리 결함’이라고 최종 결론 내렸다. 이에 대해 안전성을 자신해 온 LG화학과 삼성SDI는 “인정할 수 없다”며 즉각 반발했다. 다만 천문학적 손실을 감내하며 조사결과를 기다려온 기업들은 조사결과에 불복하면서도 고강도 안전대책에 나서 ESS산업 정상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6일 민관 합동으로 구성된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사고 조사단은 정부세종청사 산..
GS칼텍스가 정유·석유화학·윤활유 등 전 사업부문에서 부진, 30% 가까이 추락한 지난해 영업성적표를 내놨다. GS칼텍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797억원으로 전년대비 28.7% 줄었다고 6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3조2616억원으로 8.5%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7036억원으로 35.7% 줄었다. 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 8조 6950억원, 영업이익 945억원, 당기순이익 1114억원을 각각 기록했..
정부가 잇따른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 이유를 ‘배터리 결함’이라고 최종 결론 내렸다. 안전성에 자신해 온 LG화학과 삼성SDI는 정부 발표에 “인정할 수 없다”며 즉각 반박하고 나섰다. 정부는 서둘러 안전대책까지 내놓으며 ESS 논란을 일단락 지으려는 모양새지만 그동안 천문학적 손실을 감내하며 조사결과를 기다려 온 기업들과 정면 충돌하면서 논란은 가중되고 있다. 6일 민관 합동으로 구성된 에너지저장장치(ESS)..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인 현대건설기계가 유럽시장에 출시 예정인 신형 휠로더가 이탈리아 ‘사모테르 기술 혁신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 상은 이탈리아 사모테르 전시회가 매회 행사를 앞두고 출품 장비를 대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것으로 현대건설기계 신형 휠로더는 중형 휠로더 부문에서 가장 혁신적인 제품으로 선정됐다. 사모테르 전시회는 1964년부터 시작된 국제 건설장비 전문 전시회로 오는 3월 21일부터 25일까지..
삼성전자가 세계에서 연구개발(R&D) 투자비용을 두번째로 많이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는 2017년 1위에서 한 계단 물러난 수치로, 투자비를 더 늘렸지만 1위인 알파벳 투자가 30% 넘게 급증한 영향이다. LG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가 줄줄이 투자를 많이 한 회사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5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8년 기준 국내외 1000대 R&D투자 기업 현..
에쓰오일은 5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 저소득가정 화재피해복구 지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에쓰오일은 화재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을 수도 있는 저소득 가정에게 주택 복구 및 생필품을 지원함으로써 조속한 생활 안정을 되찾도록 2010년 서울소방재난본부·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저소득가정 화재피해복구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희망드림하우스’ 프로그램을 후원해 오고 있다. 선진영 에쓰오일 전무는 “에..
한화 방산계열사(㈜한화·한화디펜스·한화시스템)가 5일부터 8일까지 인도 러크나우에서 진행되는 국제 방산 전시회 ‘DefExpo 2020’에 국내 업체 중 최대 규모로 참가해 인도·서남아시아 지역 대상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DefExpo는 인도 국방부·방산물자생산부 주관의 인도 최대 방산 전시회다. 올해 11회를 맞아 역대 최다인 70여개국 1000여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한화는 250㎡ 규모의 통합..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MI)이 5일부터 7일(현지시간)까지 르완다의 수도 키갈리에서 열리는 아프리카 드론 포럼(ADF)에 참가해 두 시간 이상 비행이 가능한 수소드론 ‘DS30’을 아프리카에 처음 선보인다. 세계은행이 주관하는 ADF는 드론을 통한 아프리카 물류 인프라 구축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아프리카 각국 정부와 투자자 및 사업자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ADF에는 아프리카 내 20여 개국의 장관..
SK케미칼이 국내 1위 바이오디젤 등 바이오에너지 사업을 3800억원에 팔고 친환경 소재사업에 집중키로 했다. 5일 SK케미칼은 사모투자 전문회사 한앤컴파니와 3800억원 규모 영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하고 자사의 ‘바이오에너지 사업’을 양도한다고 밝혔다. SK케미칼 바이오에너지 사업부문은 바이오디젤·바이오중유를 생산, 판매하는 국내 1위 지위에 있다. SK케미칼 측은 “규모가 커지는 케미칼 부문에서 친환경에너지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중국산 철강 범람을 가속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면서 그동안 선방해 온 포스코가 충격파를 어떻게 이겨낼지 주목된다. 철강업계에선 임기 후반부를 달리고 있는 최정우 회장의 진짜 경영 시험대가 될 것이란 평가도 나온다. 4일 블룸버그 및 각사 IR 자료에 따르면, 포스코의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영업이익률은 6.5%로, 같은 기간 아르셀로미탈(1.8%)과 바오산(4.9%), US스틸(-2.6%..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불러온 전국적 마스크 품귀 및 가격 폭등 현상을 잠재우기 위해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4일 현장을 찾아 마스크 생산을 직접 독려하고 나섰다. 24시간 공장을 가동할 수 있게 조치하고, 생산에 애로가 없는지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다. 사재기 등 시장질서를 교란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성 장관은 이날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보건용 마스크 원자재 생산업체 ‘이앤에치’를 방..
“장담 못하죠. 협력업체들과 대책회의 하고 정부 외교채널 통해 중국정부와도 대화하고, 동남아 공수까지 만약을 위해 대비는 다 하고 있습니다.”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 여파로 인한 ‘셧다운’ 가능성에 대해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입을 열었다. 3일 공 사장은 서울 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주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긴급수출상황 점검회의’를 마치고 기자를 만나 “여러 대책..
정부가 현대자동차 생산라인 가동 정지 사태를 막기 위해 중국 정부에 부품공장 가동을 요청키로 했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중국 부품공장이 멈춰서면서 배선관련 부품인 ‘와이어링 하니스’ 재고가 바닥나고 있는 데 따른 조치로 범정부 차원의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는 방침이다. 3일 산업통상자원부는 현대차·삼성전자·포스코·두산인프라코어를 비롯해 관계 협단체·기관장을 한국무역보험공사로 불러 ‘수출상황 점검회의’를 갖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