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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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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글로벌 완성차 생산공장 77%가 가동 중지 중이고, 언제 생산을 재개할 지 불확실하다. 코로나19 사태가 지속 된다면 우리 자동차산업 65년 역사 속 가장 어려운 시기를 맞게 될 수 있다.” 우리나라 산업 육성과 진흥을 총괄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수장 성윤모 장관이 현대기아차를 중심으로 한 완성차5사를 만나 파악하고 있는 전세계 자동차산업의 위기와 불확실한 전망에 대해 가감없이 털어놨다. 다만 성 장관은 독..
현대자동차가 ‘수소차의 심장’인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미국·유럽에 수출할 수 있게 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산업기술보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현대차의 수소차용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기술수출’에 대해 승인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현대차는 미국·유럽 기업들과 공급 계약을 맺고 수출을 위해 정부 승인 절차를 밟아왔다. 정부지원을 받아 개발된 국가핵심기술을 해외로 수출하려면 관련 법령에 따라 산업기술보호위원회의 승..
폭스바겐코리아가 11번가와 함께 오는 22일부터 10월 말까지 폭스바겐 티구안을 최대 3박 4일간 체험할 수 있는 장기 시승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티구안은 최근 600만대 판매를 돌파한 글로벌 베스트셀러이자 독보적인 수입 SUV 시장 1위 모델이다. 11번가와 함께 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이번 티구안 이색 장기 시승 프로그램은 폭스바겐 티구안을 구매하기 전 충분히 경험하길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됐..
현대자동차가 고객 혜택을 한층 강화한 월 구독형 서비스 프로그램 ‘현대 셀렉션’을 선보인다. 현대차는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월 구독형 서비스 프로그램 ‘현대 셀렉션’을 차종·상품성·요금제·지역 등 다양한 형태로 고객 혜택을 강화해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해 시범 운영으로 시작한 ‘현대 셀렉션’이 대기 수요자가 발생할 정도로 고객 관심이 높았던 것을 감안해 ‘서비스 차종 확대’, ‘요금제 다양화’..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코로나 19 파급 영향 최소화를 위한 ‘비상경영 대책반’을 구성하고 지난 17일 킥오프 회의를 통해 본격적인 비상경영체제로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국제유가 급등락, 금융시장 불안정, 실물경기 둔화 등 경제 위기 상황에 따른 매출 및 손익 감소 전망에 대한 조치로 비상경영체제 돌입은 불안요인을 최소화하고 집단에너지시장을 안정화하기 위한 조치다. 한난 비상..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스웨디시 프리미엄 가치 전달 접점 강화의 일환으로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볼보 분당 판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20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볼보자동차코리아 공식 딜러 코오롱오토모티브가 운영하는 볼보 분당 판교 전시장은 수입차 거리로 불리는 대왕판교로에 위치해 지리적 접근성이 뛰어나다. 볼보자동차코리아의 차별화된 상품성과 코오롱그룹의 30년 수입차 노하우가 접목돼 최고의 고객 품질 서비스를 제공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파장에 ‘수출 절벽’ 위기를 맞은 국내 완성차업계가 이번 주 정부를 만나 33조원 규모 유동성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완성차업체뿐 아니라 부품을 생산하는 협력사들의 채무 부담이 커지면서 자칫 자동차산업 생태계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절박함을 담았다. 전문가들은 당장 다음달이 부품업체 ‘연쇄 부도’의 고비일 수 있다는 시각이다. 정부의 이번 자동차업계 지원이 국가 전..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4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배전반 구매 입찰 담합’과 관련해 과징금 부과 처분을 받은 17개 사업자에 대해 손해배상청구 소송 및 부정당업체 제재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적발 업체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진행할 예정이며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담합 참여 경중 별로 최소 6개월에서 최대 2년까지 부정당업자로 처분해 입찰 참가 자격을 제한키로 했다...
현대자동차가 인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지원을 위해 산소호흡기 위탁 생산에 나선다. 현대차 인도법인은 19일 의료기기 업체인 에어 리퀴드 메디컬 시스템스와 제휴해 산소호흡기를 생산키로 했다고 밝혔다. 1차 물량은 1000대 수준이다. 해당물량은 타밀나두주에 위치한 현대차 첸나이 공장에 공급될 전망이다. 코로나19 환자들은 혈중 산소량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저산소혈증이 발생하는데 이때 산소호흡..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의 제29차 공식협상이 20일부터 22일, 24일까지 3회에 걸쳐 화상회의로 개최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이같이 밝히며 우리측은 여한구 통상교섭실장이 수석대표로 해 약 10여명의 대표단이 참석한다고 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첫 공식협상이지만 지난 7일 약 7시간 동안 수석대표간 사전 특별 화상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사전 회의에서 각국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 화상회..
2028년까지 디지털헬스케어, 스마트·친환경선박, 항공드론, 지능형로봇 등 4대 유망신산업에 16만8000명의 전문인력이 필요할 전망이다. 이는 2018년 대비 전문가 6만3000명이 더 늘어야 하는 수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18년 말 기준 4대 유망 신산업에 참여하고 있는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한 결과 산업기술인력은 총 10만5000여명, 부족인력은 4755명으로 조사됐다고 19일 밝혔다. 유망 신..
△ 박금순씨 별세, 최경준(KT 차장)·병태(부귀농협 전무)씨 모친상, 조영준(대한상공회의소 홍보실장)씨 장모상 = 19일 오전 2시, 전북 전주시 뉴타운장례식장 2층 VIP실, 발인 21일 오전 8시, 장지 전북 전주시 승화원 (임실호국원) ☎(063) 284-0448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얀마에 코로나19 검사를 위한 진단키트를 지원하며 ‘기업시민’ 경영이념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8일 1만회 검사할 수 있는 코로나19 진단 키트 100개를 미얀마 보건체육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진단 키트 구입에 따른 약 1억7000만원 상당의 비용은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쉐가스전 컨소시엄 파트너사인 MOGE(미얀마 국영석유회사), O..
현대자동차 노조가 ‘유연 생산 체제’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내수 차종을 생산하는 곳은 일감이 넘치고, 수출 차종을 만드는 곳은 일감이 없어 휴업하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물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다차종 혼류생산’ 등 유연한 생산방식을 고민하겠다는 것이다. 다차종 혼류생산은 한 라인에서 2개 이상 차종을 생산하는 방식을 말한다. 그동안 현대차는 직원들의 업무를 전환해 배치하거나 특정 차종을 지정 공..
현대차가 내달 연식변경과 함께 최상위 트림 ‘캘리그래피’ 모델도 추가할 예정이다. 출시 1년5개월만이다. 16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내달 일부 사양을 기본 탑재로 변경한 2020년형 팰리세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와 커스터마이징 모델도 추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팰리세이드는 최장 11개월을 대기해야 할 정도로 빅히트 한 차량이다. 현대차는 캘리그래피 트림과 함께 고객들이 옵션을 선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