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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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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보호무역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SK그룹의 ‘차이나인사이더’ 전략이 규제 속에서도 성장할 수 있는 전략으로 평가 받고 있다. 최태원 회장이 지주회사 키우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주요 사업의 성패를 가를 열쇠가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 회장은 그룹에서 유일하게 등기이사직을 맡고 있는 SK주식회사의 지분 23.4%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그룹 전체를 총괄하고 있어..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이 ‘소난골 프로젝트’ 인도 지연으로 인한 유동성 위기 모면을 위해 유럽 출장길에 올라 발주처를 상대로 주요 프로젝트 인도대금 선지급을 요청한다. 12일 대우조선 및 조선업계에 따르면 정 사장은 이날부터 주말까지 그리스를 비롯한 유럽 지역 주요 선사들의 경영진을 직접 만나 프로젝트 최종 인도 시점에 받을 대금을 미리 지급해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다. 선박 인도 시점에 대금의 대부분을 지급받는 ‘헤..
㈜한화는 지난 11일 전라남도 여수시 신기동에 위치한 신기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과학 교실’수업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찾아가는 과학교실’ 수업은 ㈜한화 임직원들이 초등학생 자녀가 재학중인 학교에 일일교사로 참여해 아이들과 함께 물로켓을 만들고 로켓발사원리에 대해 초등학생 아이들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 됐다. 이날 학생들은 각자 제공받은 워크북으로 로켓 관련 과학 이론을 배우고 ㈜한화 임직원 봉사자..
대형 조선사 실사가 이달 마무리 되는 가운데 경영환경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업계에선 시장 전망이 당초보다 어두워진 만큼 이전보다 높은 강도의 자구안과 산업재편 전략이 요구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12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이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으로부터 받고 있는 실사가 현재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회계법인 삼정KPMG를 통해 진행 중으로 이르면 이번 주 삼성중공업이 제출한 자구안이 현실성 있는 지 심사..
동국제강은 2분기 연결기준 별도재무제표 기준(잠정)으로 매출 1조1657억원, 영업이익 990억원을 기록하며 5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6.4% 증가했고 전분기 대비로도 140.3% 증가하며 대폭적인 이익을 실현했다. 영업이익률 역시 1분기 4.2%에서 8.5%로 높아졌으며, 당기순이익은 365억원으로 1분기 대비 1350% 증가하는 등 수익성이 크게 좋아졌다..
브렉시트가 국내금융시장에 미치는 충격이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 전개과정에서 여러 불확실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기업부실·가계부채 문제 등 우리 경제의 취약요인이 대외충격과 맞물려 증폭될 수 있어서 주의해야 합니다. 실제로 불안심리는 이미 기업들 투자 심리를 크게 위축시켰습니다. 이는 서서히 실물 경제를 악화시키는 효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많은 대내외 불확실성에 기업가 정신이 흔들리고 있지만..
조선업계 구조조정이 주목 받는 건 산업계를 떠나 파장이 큰 사회적 이슈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조선산업에 몸 담고 있는 20만명의 근로자 생계문제와 경남권 지역경제 타격, 이로 인해 연쇄적으로 이어질 경제적·사회적 여파는 그 크기를 가늠하기도 힘들다. 특히 주목해야 할 이들은 20만 근로자 중 정규직 7만명을 제외하고 남은 13만명이다. 이들은 외부 하청업체를 지칭하는 소위 ‘물량팀’이다. 물량팀을 도외시한 구조조정..
전국경제인연합회가 7일 정부 관계자를 초청해 조찬 간담회를 열고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육성 정책 방향을 청취했다.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강연에 나서 지난 5일 발표한 ‘에너지신산업 성과 확산 종합 대책’에 포함된 내용 중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세부 이행계획을 설명했다. 에너지신산업 성과 확산 종합 대책은 태양광·풍력 등의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한 42조원 규모..
기업 사회공헌이 혁신 아이디어를 통해 ‘재무적 성과’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8일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소셜임팩트 비즈니스를 통한 사회공헌 모델’을 주제로 ‘2016년도 제1차 사회공헌위원회’를 개최 했다. 박영주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포춘이 선정한 ‘세상을 바꾸는 혁신기업’을 예로 들며 “최근 글로벌 기업들이 기업의 성과를 달성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에도..
두산연강재단은 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6 두산연강학술상 의학논문 부문 시상식을 갖고 수상자인 오상훈 교수(서울성모병원 응급의학과)에게 상금 3000만원과 상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수상논문 제목은 ‘지속 진폭통합뇌파 감시를 이용한 저체온치료를 받는 심정지 환자의 예후 예측’으로 2015년 9월 미국 심장협회 공식 학회지 ‘Circulation’에 게재 됐다. 심정지 후 혼수를 보이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포스코에너지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 윤동준 포스코에너지 사장, 이상권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등 18개 민관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문화 사회공헌활동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국가적 차원의 재난안전관리에 포스코에너지·전기안전공사·LG전자·유한킴벌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각자의 전문성을 활용해 참여함으로서, 민-관 합동 안전문화 조성 활동을 진행한다는..
두산인프라코어는 군산공장이 고용노동부 주관 ‘안전보건 공생협력프로그램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제조업 부문 대상인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행사는 협력사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대기업의 기술 및 교육 지원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시상하는 자리다. 총 24개 기업이 참가해 서류심사, 현장확인 등의 예선을 거친 뒤 8개 기업이 최종본선에 진출, 2012~2015년 운영실적을 놓고 우열을 가렸다...
한화그룹 계열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 ‘한화 불꽃합창단’이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8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한화 불꽃합창단’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 28층 대강당에서 총 124명의 단원과 지휘자, 반주자 등이 모인 가운데 창단식을 가졌다. 노래를 좋아하는 한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들어진 이 합창단은 ‘하나된 한화의 하모니’를 통해 그룹의 소속감과 일체감을..
“SK가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청년 기업가들을 더 많이 육성시켜 나가겠다.” 8일 SK그룹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지난 7일 지난 7일 서울 동대문구 KAIST 홍릉캠퍼스에서 열린 ‘KAIST 사회적기업가 MBA 2기 육성 양해각서(MOU) 체결식’에 참석해 “자본주의가 지속가능하기 위해서는 기업들이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회장은 “계속 변화하는 사회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사회..
조선업 구조조정안이 확정되고 한 달이 지나는 동안 조선3사가 마련했거나 연내 가시화 되고 있는 유동성 확보 규모는 약 3조원 수준으로 분석됐다. 이는 당초 인력 조정을 제외한 5조4000억원 규모 유동성 확보 계획의 약 55% 수준이다. 다만 노조 반발이 거세지면서 구조조정의 핵심인 ‘인력 감축’이 난항을 겪고 있어 자구안 이행의 최대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7일 조선업계 따르면 지난달 8일 정부가 구조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