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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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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대기업 해외법인들은 하반기 글로벌 경기는 불확실성 증대 및 무역규제 확산으로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회원사 해외법인 251개사를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경영실적 및 하반기 경기전망을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방식으로 분석한 결과, 상반기 실적은 101.7로 소폭 개선됐지만 하반기 경기는 88.5로 상반기에 비해 실적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됐다고 3일 밝혔다. 하반기 실적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된..
두산인프라코어는 ‘행복공간 만들기’라는 이름으로 1년 넘게 진행해온 지역밀착형 환경개선 사업을 주민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행복공간 만들기’는 두산인프라코어 인천공장에 인접한 인천 동구 화수2동(이하 화수부두마을) 80 가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4월 시작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임직원들의 자원봉사로 도배 및 장판 공사·변기와 세면대 교체, 바닥 공사 등 가구별로 수리가 필요한 부분을 맞춤형으로 지원했다..
최태원 SK 회장이 각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앞에서 ‘근본적 변화 없이는 미래가 없다’는 절박함을 강조하며 하반기 기존 SK틀을 깨는 혁신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강조했다. 3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달 30일 경기도 이천 SKMS연구소에서 예정에 없던 ‘2016 SK그룹 확대경영회의’를 열고 “현 경영환경 아래 변화하지 않는 기업은 슬로우가 아니라 서든데스가 될 수 있다”면서 “혹독한 대가를 치르지..
“장인의 혼을 갖고 명품 소재를 만들 인재를 직접 찾아오겠습니다.”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R&D가 강한 세계적 소재기업’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직접 일본 현지 인재 확보에 나섰다. 3일 LG화학에 따르면 박 부회장은 지난 2일 유진녕 기술연구원장(사장), 김민환 최고인사책임자(CHO, 전무) 등과 함께 일본 도쿄 뉴 오타니 호텔에서 열린 채용행사를 직접 주관했다. 행사에는 동경대학교·교토대학교 등 일본 상위..
SK그룹 사회공헌재단인 SK행복나눔재단은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경기도 청평 소재 청평고등학교에서 SK 대학생자원봉사단 SUNNY의 선·후배 리더그룹 35명이 모여 ‘벽화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SK SUNNY와 청평고 재학생이 공동 참여한 벽화봉사는 교내공간을 다채로운 벽화로 탈바꿈해 학교환경을 개선하고 그림 그리기를 통해 학생들의 인성함양에 도움을 줌으로써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2003..
신흥국들이 무섭게 추격하기 시작하면서 화학회사들이 생존을 위한 행보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석유화학 본연의 기술력을 갖추는 한편 메가트렌드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이를 사업으로 연계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금의 성장사업이 앞으로도 유효할 것인지, 향후의 성장기회는 어디에서 찾을 것인지, 변화를 추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본질적으로 고민해야 할 과제가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실적이..
정부가 파업을 예고한 대형 조선3사를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면서 노조가 이에 강력 반발하고 있다. 노조는 정부의 이번 조치를 파업을 막기 위한 압력으로 판단, 7월 총파업 계획엔 변함이 없다는 방침을 확실히 했다. 30일 정부가 조선업을 특별고용지원업종 첫 사례로 지정하면서 현대중공업그룹·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 등 대기업 3사를 지원 대상에서 제외 했다. 특별고용지원업종 대상으로 선정되면 근로자와 사업..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소속 타워크레인분과위원회가 7월 1일 0시를 기해 전면파업에 들어간다. 타워크레인분과위는 30일 보도자료를 내고 “임금 19.8% 인상 등을 요구하며 141개 타워크레인 임대업체와 교섭을 벌였지만, 진전을 보지 못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타워크레인분과위에 따르면 5월 4일부터 시작된 교섭은 8차에 이르도록 진전이 없었다. 이에 따라 중앙노동위원회는 이달 20일 조정중지 결정을 내렸다. 이번..
전국경제인연합회는 30일 자매부대인 12사단(이하‘을지부대’) 부사관 부부 30쌍을 초청, 전경련회관에서 환영오찬을 갖고 2일 일정으로 뮤지컬 관람 및 서울 시내 문화현장을 방문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전경련회관을 찾은 부사관들이 근무하고 있는 을지부대는 동부전선 최전방을 지키는 부대로 전경련과 1968년부터 약 반세기 동안 자매결연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전경련은 을지전망대 건립(1988년) 지원과 경제..
박근혜 대통령이 한계기업, 소위 ‘좀비기업’ 지원 중단 방침을 밝히면서 불황에 허덕이는 산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조선·해운·철강·유화 등 구조조정이 야기되는 산업의 기업이 유력 후보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산업계에선 단기 실적부진에 집중하기 보단 회사의 경쟁력을 고려한 옥석가리기가 선행돼야 한다는 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29일 재계에 따르면 지난해 금융당국이 신용공여액 500억원 이상 대기업의 신용위험평가를..
현대제철은 자사의 임직원 봉사단이 지난 26일부터 일주일간 미얀마 만달레이주 이야로 마을에서 학교 시설을 보수하고 아이들을 위한 교육봉사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제철 글로벌 봉사활동은 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됐다. 여름휴가를 이용해 참가하는데도 불구하고 올해에도 많은 신청자가 몰리면서 지난해보다 10명 많은 30명의 직원들이 봉사에 참가하게 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조사 결과 7월 전망치가 90.5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BSI는 6월(94.8)에 이어 부정적 전망이 계속되고 있다. BSI 전망치가 100을 웃돌면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들이 더 많다는 뜻이고 100 미만이면 그 반대다. 기업들은 브렉시트로 수출과 내수의 동반부진이 더 심화될까 우려하고 있다. 수출이 지속된 글로벌..
박대영 삼성중공업 사장이 “노동자협의회가 파업에 들어가면 은행관리를 받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29일 오전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조선3사 대표들과의 만남에서 박 사장은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박 사장는 전날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가 파업을 결의한 것과 관련해 “노협 입장에서도 파업을 진행한다고 득 될 것은 없다”며 “최대한 파업을 막아보겠다”고 설명했다. 같은시각..
올해 총 9기를 인도해야 하는 대우조선해양이 최근 해양플랜트 1기의 인도를 마쳤다. 29일 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지난 25일 유럽 지역 선주로부터 약 11억 달러에 수주한 고정식 원유생산설비의 인도를 완료했다. 올해 인도해야 하는 총 9기의 해양플랜트 중 3번째 인도다. 계약금의 상당 부분을 이미 받았기 때문에 이번에 받은 금액은 900억원 가량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우조선이 올해 인도해야 하는 프로젝트는 총 6기..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가 압도적 찬성률로 파업을 결의했다. 이로써 대우조선해양을 비롯해 조선 빅3 중 2개사가 파업을 위한 절차를 마무리 했다. 28일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는 총 유권자 5396명 중 88.3%에 해당하는 4768명이 투표해 91.9%에 해당하는 총 4382명이 쟁의를 찬성했다고 밝혔다. 반대는 7.58%인 374명, 무효·분실 등이 12명이었다. 노조는 곧바로 파업에 들어가진 않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