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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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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근속연수 15년 이상 된 대리급 이하 사무·생산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받기로 했다. 사무직과 생산직 직원을 대상으로 동시에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 것은 1972년 창사 이래 44년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19일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27일까지 근속 15년 이상 된 사무직 대리와 생산직 기원(대리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퇴직 위로금으로 최대 40개월치 임금과 자녀 학..
경제계는 20대 국회에서 발의된 법안에 경제·노동 규제 입법이 포함돼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같은 법안의 발의와 처리 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와 전국경제인연합회·대한상공회의소·한국무역협회·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5단체와 업종·지역별 단체들로 구성된 경제단체협의회는 19일 ‘2016년도 제2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경단협에 따르면 제20대 국회 개원 후 1달반 동안 비정규직법..
경영계가 전원 사퇴를 결정한 최저임금위원회 노동계 위원들을 정치적 행태라고 비판했다. 노동계가 최저임금 1만원 요구한 이후 한번도 수정안을 내놓지 않아 협상을 할 수가 없었다는 설명이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9일 논평을 통해 “올해 최저임금 협상에서 노동계는 1만원 요구를 제시한 뒤, 14차례 회의에서 단 한번도 수정안을 제시하지 않고 퇴장했다”며 “대화와 타협을 통해 최저임금을 결정하라는 최저임금위원회의 정신을 철..
▲ 상임감사위원 최상화
정부가 전기차 육성을 위해 충전 기본요금을 50% 감면하고 보조금을 상향하는 등의 발전 전략을 추진한다. 주행거리를 획기적으로 늘리기 위한 리튬이온전지 기술개발과 전기트럭 개발 등 연구개발(R&D) 투자도 강화한다. 18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에너지신산업 투자촉진을 위한 금융 지원 활성화 정책’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 7일 발표한 ‘전기차 발전전략’의 후속조치로 2020년까지 전기차를 수출 주..
글로벌 공급과잉에도 불구하고 국내 철강 3사가 2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갈 전망이다. 조만간 정부가 철강업계 재편에 대한 로드맵을 꺼내들 것으로 관측 되지만 이미 철강사별로 자체적으로 진행한 체질 개선작업이 효과를 보고 있어 인위적 재편 보단 정책적 지원이 더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17일 철강업계 및 증권가 컨센서스에 따르면 국내 철강3사의 연결기준 2분기 영업이익 합계는 전년동기대비 약 10% 개선된..
삼성중공업이 2조8000억원 규모의 해양플랜트 사업 수주를 눈앞에 두고 마무리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이탈리아 국영에너지 기업인 ENI와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 설비(FLNG) 본계약에 해당하는 일괄도급계약에 대해 단독으로 협상 중이다. 삼성중공업은 이탈리아 국영에너지 기업인 ENI사가 지난해 6월 발주한 연산 약 300만톤 규모의 부유식 LNG생산설비(..
현대중공업이 저유가로 해양플랜트 시황이 어려운 가운데도 해양설비를 잇달아 인도하며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15일 반잠수식 시추선 ‘오션 그레이트화이트(Ocean Greatwhite)’호를 발주처인 미국 다이아몬드 오프쇼어(Diamond Offshore)社에 인도했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중공업이 지난 2013년 6억3000만달러에 수주한 이 시추선은 길이 123m, 폭 78m로 현존하는 세계..
한화첨단소재가 15일, 진관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과학교육 체험 및 학습기회를 제공하고자 ‘2016 한화에코스쿨 협약식’을 진행했다. 서울 불광동 소재 진관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한화첨단소재 이선석 대표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 박두준 상임이사, 진관지역아동센터 이성진 센터장을 비롯해 한화첨단소재 임직원 봉사단원 및 아이들과 미래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한화에코스쿨 프로그램은 초등..
두산이 세계적인 석학들과 글로벌 경제 및 지정학적 리스크를 진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두산은 15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에서 윌리엄 헤이그 전 영국 외무장관·조지프 스티글리츠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이창용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태평양 담당 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6 두산 글로벌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또한 이번 포럼에는 후안 미란다 아시아개발은행(ADB) 부총재·대니 알렉산더 아시..
유럽과 중국의 철강사들이 공급과잉 완화 및 가격 경쟁력 강화를 위해 움직이고 있다. 브렉시트가 현실화 되는 등 시장이 우려하는 불확실성 속에서 중장기적으로 버틸 수 있는 체질을 만들기 위해 총력하고 있는 상황이다. 16일 철강업계 따르면 유럽 최대 철강업체인 아르셀로미탈과 티센크루프가 각각 대규모 인수합병(M&A)을 통해 유럽시장 양분을 추진 중이다. 세계 1위 철강업체 아르셀로미탈은 지난달말 이탈리아 철강업체 마..
한화가 삼성으로부터 사들인 방위산업체들과 화학회사들이 급성장하고 있다. 정부의 사드 배치 결정과 브렉시트로 인한 저유가 압박이 각각 호재로 작용하고 있어서다. 승부사로 통하는 김승연 회장 특유의 인수합병(M&A) 카드가 채 2년이 지나지 않아 진가를 드러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14일 재계 및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김 회장이 경영일선에 복귀한 전후를 기준으로 한화그룹의 방산·화학부문 자산규모는 각각 96.3%·..
조선업계 노조가 공동 파업에 들어가면서 대형 조선사에 대한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이 더 멀어지고, 채권단 등 금융당국의 자금압박 우려도 높아졌다. 재계에선 경영 정상화를 위한 회사들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노조가 기득권을 위한 싸움을 벌이려 한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13일 조선업계노조연대가 국회 정론관서 기자회견을 통해 오는 20일 약 3만여명이 동참하는 공동파업에 들어 간다고 밝혔다. 정부의 일방적인..
구조조정에 반대하는 조선업계 공동 노조가 오는 20일 약 3만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총파업을 예고 했다. 구조조정이 본격화 돼야 할 시기에 각 사들은 인도지연을 우려하거나 노조 달래기에 진땀을 빼고 있어 ‘사업 차질’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13일 조선업종노조연대는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총력 투쟁을 선언했다. 이에 따르면 쟁의권을 확보한 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대우조선..
한화테크윈은 12일 영국 판보로 에어쇼에서 KF-X 엔진 부품 국산화를 위해 GE사와 기술협력계약을 체결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한화테크윈은 엔진을 KF-X 전투기에 통합·장착하는 것을 주도적으로 수행하게 되고, 엔진 국내조립과 주요 부품의 국산화로 체계 개발기간 동안 원활한 비행시험 지원 및 향후 전투기 운용에 필요한 종합군수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KF-X 엔진 사업규모는 체계 개발까지 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