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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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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lucas201
일요일인 17일 전국이 흐리고 비(강수확률 60∼90%)가 올 것으로 관측됐다. 새벽까지 중부지방 일부와 제주도·남해안, 지리산 부근에 시간당 20㎜ 이상의 강한 비와 돌풍과 천둥·번개 등도 예보 됐다. 비는 아침에 서쪽부터 그치기 시작해 대부분 오전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도·전라남도·경상남도·제주도, 서해5도가 30∼80㎜, 충청남북도와 전라북도·경상북도·울릉도·독도는 20∼60㎜다...
16일 제698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3, 11, 13, 21, 33, 37’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8’이다.
두산그룹 계열사 ㈜한컴과 두산매거진이 강남구와 함께 노후화된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삼성동 삼릉초등학교와 일원동 밀알학교 옹벽에 벽화그리기를 진행했다. 두산그룹은 지난 15일 전 세계 두산 사업장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인 ‘두산인 봉사의 날’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한컴과 두산매거진은 두산계열의 강남구 지역 내 회사로 회사 특성에 맞는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게 됐다. 벽화그리기는 강남구에서 2012년부터..
글로벌 산업 기계회사들이 국내 최대 공작기계 전시회에서 로봇·자동화·스마트 솔루션 등 제조혁신을 선도할 기술을 공개하며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 2016(SIMTOS 2016)이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의 전시 일정을 진행 중이다. SIMTOS는 1984년 ‘국내 최초의 공작기계전시회’로 시작해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이자 세계 4대..
중후장대(重厚長大) 산업을 담당하면서 요즘처럼 업종별 회사 분위기가 다른 건 처음입니다. 2년 전 유가 급락에 똑같이 힘들어 했던 정유·화학과 철강·중공업 종사자들의 얼굴 표정이 최근 극명히 갈리는 건 왜일까요? 바닥을 쳤다던 국제유가가 해를 넘기고도 반등 없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 아람코는 석유시대 이후를 준비하겠다며 상장 계획을 밝혔습니다. 시장에선 사우디가 유가 전망에 대해 부정..
㈜한화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제17회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 2016)’에 참가해 산업환경에 최적화된 공작기계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한화는 이번 전시회에서 자동선반 XD45(N)을 최초로 공개했다. XD45(N)은 직경 45mm의 대형소재 가공이 가능하고 강력절삭에 최적화된 구조로 고강성을 실현했으며 효율적인 툴 배치로 생산성을 높였다. 함께 선보인 X..
한국경영자총협회가 20대 국회에 당선 축하의 뜻을 전하며 제시한 공약들을 합리적으로 재검토하고 견실한 입법활동으로 일자리 창출에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14일 경총은 20대 총선 결과에 대해 “경영계는 20대 국회를 이끌어갈 300명의 국회의원들에게 당선 축하의 뜻을 전한다”며 “20대 국회가 견실한 입법활동을 통해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경총은 “선거과정에서..
두산인프라코어가 건설 기계 부문에서 역대 가장 높은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세계 8위로 뛰어올랐다. 강력한 구조조정이 효과를 낸 것으로 보인다. 14일 영국 건설중장비 미디어그룹 KHL의 옐로우 테이블에 따르면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해 건설기계 매출액 47억6000만달러로, 전년보다 줄었지만 전 세계 건설장비 업체 순위는 2계단 점프해 8위로 올라섰다. 시장점유율은 사상 최고치인 3.6%를 기록했다. 201..
1분기 대형 수주가 없었던 두산중공업이 2분기 쿠웨이트발 담수 설비를 시작으로 올해 본격적인 수주활동에 나선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중공업이 약 4600억원 규모의 쿠웨이트 담수설비 수주를 목전에 두고 있다. 하루 5000만 갤론의 담수공장을 도하에 건설하는 사업으로 회사는 2008년에도 쿠웨이트에 최초의 역삼투압(RO) 방식 담수플랜트를 건설하는 ‘슈웨이크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다. 지난해 11월 우선협상..
곤두박질 치던 파라자일렌(PX) 제품 수익이 회복되면서 SK·에쓰오일 등 PX 생산규모가 큰 회사들이 이를 바탕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노리고 있다. 한화토탈은 생산능력을 높이는 작업을 진행 중이고 시황을 보며 사업 확장을 검토 중인 GS칼텍스는 추가 투자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페트병과 섬유 원료 중 하나인 PX는 중국에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며 국내 화학기업들의 새로운 먹거리로 각광 받아왔다. 12일 한국석유화학협..
포스코에너지는 12일 인천 미래관에서 40명의 대학생과 10개 지역아동센터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서구 지역에 나눔의 메시지를 전달할 ‘희망에너지 대학생봉사단 6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약 8개월간의 활동을 펼칠 희망에너지 6기는 △4인 1조로 월1회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추진하는 학습지도와 재능기부 활동 △아동들과 함께하는 에너지캠프·생활안전교육 등 특별활동 △..
석유화학업계 2인자 롯데케미칼이 활발한 인수합병과 대규모 설비 증설로 업계 1위 LG화학과의 매출액 격차를 빠르게 좁혀가고 있다. 영업이익은 분기별로 LG화학과 비슷하거나 앞서는 수준까지 올라섰다. 11일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올 1분기 롯데케미칼이 LG화학을 제치고 영업이익 1위 자리에 오를 것으로 분석된다. 롯데케미칼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4678억원으로, LG화학의 4665억원을 근소하게 앞선다. 일각에선..
조석래 효성 회장의 차남 조현문 전 부사장이 그룹 계열사인 동륭실업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 동륭실업은 11일 조 전 부사장이 지난달 31일 대표이사직을 사임하고 정근모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다만 조 전 부사장의 사내이사직은 유지한다. 자산 356억원 규모의 동륭실업은 효성그룹 관련 부동산 임대나 주차장 관리 등의 사업을 했다. 그룹 경영에서 물러난 조 전 부사장이 2013년부터 독립적으로 운영해왔..
조현상 효성 부사장이 지역 벤츠 딜러사 최대주주에 오른 것이 뒤늦게 확인됐다. 이로써 효성내 수입차 딜러 관련 계열사는 5개로 늘었다. 신성자동차가 지난 7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7월1일 조 부사장의 지분 매입에 따라 효성의 계열사로 편입됐다. 당시 조 부사장은 신성자동차 지분 42.86%를 개인 명의로 매입해 최대주주에 올랐고 김미양씨가 39.39%, 이상천씨가 17.86%로..
한화케미칼이 바이오의약품 시장에서 발을 뺀다. 지난 2006년 첫 진출 이후 10년만이다. 추후 회사는 태양광 등 주력사업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케미칼이 최근 공시한 사업보고서를 통해 “바이오사업의 점진적 축소를 진행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투자는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9월 이미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인 충북 오송공장을 매각하는 등 사업 규모를 줄여왔다. 이와 관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