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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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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자동차 소재업체 ‘컨티넨털 스트럭처럴 플라스틱스’(CSP) 인수전에 한화그룹에 이어 LG그룹도 뛰어 든 것으로 알려졌다. 8일 화학업계에 따르면 LG화학과 LG하우시스는 최근 미국 CSP 매각 입찰에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LOI는 법적 구속력은 없다. 이에 대해 LG화학측은 CSP 인수전과 관련해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차량용 소재사업에 대해 여러 대안을 놓고 검토..
수주절벽 상태의 대우조선해양이 이달 유조선과 LNG운반선 등 복수의 수주를 올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8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은 이달 중 그리스 선사로부터 복수의 초대형유조선(VLCC) 및 LNG운반선 수주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수주 관련 협의가 계속돼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대우조선해양은 정성립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을 그리스 아테네를 보내 세계 최대 조선해양 박람회 ‘2016 포시도니..
전국경제인연합회는 8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우리의 숨은 영웅들’에게 감사하는 ‘전경련회관 정원음악회’를 개최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이번 음악회에는 국가유공자·미담 군인·모범 경찰 및 소방관 등이 주인공으로 참석한 가운데 총 700여명의 시민들이 함께 했다. 전경련은 “재작년에 지역주민들을 위한 소박한 문화 이벤트로 시작했던 정원음악회가, 올해로 세 번째를 맞아 더욱 많은 시민들이 문화를 즐길 수..
정부가 10조3000억원 규모의 조선3사 자구안을 모두 승인하면서 조선산업 미래를 결정할 구조조정의 윤곽을 확정했다. 업계에선 가야할 방향이 명확해져 추진력을 얻게 됐다는 반응과 조선업 전반에 대한 개편을 논하기엔 미흡하다는 목소리가 동시에 나온다. 8일 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 3사는 정부가 발표한 구조조정 방향에 대해 일제히 자구안을 차질 없이 수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영체질 개선을 통해 시장의 신..
액화천연가스(LNG)를 사용하고 있는 집단에너지사업자들이 정부를 상대로 생존권 확보를 위한 대책 촉구에 나섰다. 한국집단에너지협회는 8일 집단에너지사업자들의 최소한의 생존기반 마련을 위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달라는 내용의 탄원서와 함께 29개 집단에너지사업자들의 연대건의서 서명부를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했다. 집단에너지협회는 2004년 ‘한국지역난방협회’로 설립된 이후, 집단에너지사업의 양적 성장과 회원사 증가에..
삼성중공업이 2018년까지 9000억원의 비용을 절감하고 5500억원 규모 자산을 매각하는 내용의 1조5000억원 규모 자구 노력을 기울인다. 잉여 생산설비는 용도전환하거나 외부 임대하고 불확실한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증자도 추진한다. 8일 삼성중공업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경영계획개선안을 발표했다. 회사는 불확실한 시장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차원에서 유상증자를 추진하는 한편 이달부터 증자를 위..
한국철강협회는 8일 국내 최고의 철강 기술인 및 기능인을 뽑는 올해 철강기술상에 포스코 서석종 수석연구원, 철강기능상에 이종근 현대제철 기장이 각각 선정 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33회째를 맞은 철강기술상을 차지한 서 수석연구원은 자동차용 초고강도 강판을 개발하여 자동차사가 요구하는 경량화와 부품 성형성을 확보하고 자동차 소재용 시장에서 연간 4만톤 이상의 수요개발과 철강소재의 시장 지배력 강화 하는데 기여했다. 철강..
한화그룹이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임직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다. 8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그룹은 중학교 자유학기제 시행에 발맞춰 경제계에서 공동으로 추진 중인 ‘청소년 진로탐색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전국의 중학교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올 한해 동안 한화그룹에서는 ㈜한화·한화건설·한화호텔앤드리조트 등 7개 계열사..
세계 최대 선박 박람회 기간 동안 그리스 현지에서 개최된 ‘한국의 밤’ 행사가 성료 했다. 조선사 수장들이 총출동 해 선주들과 환담을 나누며 수주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전해졌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와 주 그리스 한국대사관은 세계 최대 조선·해양 박람회인 ‘2016 포시도니아’ 둘째 날을 맞아 그리스 아테네 남부에 위치한 호텔에서 ‘한국의 밤’ 행사를 열어 그리스를 비롯한 각국 선박 관계자들을 초..
조선업에 대한 대규모 구조조정이 진행되면서 다음 타깃은 철강과 화학산업이 될 것이란 얘기들이 흘러 나옵니다. 중국발 공급과잉 등 글로벌 경영환경이 급변하면서 한국경제 성장을 견인해온 기존 효자산업이 무너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불거지면서 나온 목소리 입니다. 실제로 20여 년간 세계 조선시장 70% 가량을 점유해온 국내 조선3사는 일감이 말라버려 초고강도 다이어트가 진행 중입니다. 팔 수 있는 건 모두 매각 대상으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또 한번 인수합병(M&A) 승부수를 띄웠다. 이번엔 한화첨단소재를 통한 자동차 부품사업이다. 2014년 경영 일선에 복귀한 김 회장은 그룹의 모태라 할 수 있는 방위산업과 화학사업을 중심으로 대규모 M&A를 진행해 성공적으로 몸집을 키워왔다. 7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그룹 계열사 한화첨단소재는 최근 미국 자동차부품사 컨티넨털 스트럭처럴 플라스틱스(CSP)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 지난 31일 방위..
대규모 인력감축에 반발한 9개 조선사 노조가 정부를 상대로 공동투쟁을 벌이기 위해 이번 주 상경을 앞두고 있다. 윤곽을 드러내고 있는 조선업 구조조정이 본격 시행을 앞두고 노조의 강력한 저항에 부딪힌 셈이다. 각 사별 노조는 대표이사 퇴진운동을 벌이는 한편 파업도 불사하겠다는 방침이다. 6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9개 조선사 노조의 연합인 조선업종노조연대는 8일부터 여의도 산업은행과 국회 등에서 릴레이 상경 투쟁을 벌..
한화그룹이 미국의 자동차부품회사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자동차 경량화 소재를 생산 중인 한화첨단소재를 통해서다. 6일 한화그룹 관계자는 “미국의 자동차 소재 및 부품회사인 콘티넨털 스트럭처럴 플라스틱스(CSP)의 인수를 위해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다만 법적 구속력은 없고 구체적인 금액 및 제출 시기 등은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수전에는 독일계 화학회사인 바스프(BASF)와 일본의 미쓰비시 등도 참..
입사한 지 1년 안에 회사를 떠나는 신입사원이 4명 중 1명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300인 미만 기업의 조기퇴사율이 300인 이상 기업의 3배가 넘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전국 306개 기업을 대상으로 ‘2016년 신입사원 채용실태 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졸 신입사원의 1년 내 퇴사율이 27.7%로, 2014년 조사결과(25.2%)보다 2.5%p 높아졌다고 6일 밝혔다. 같은 기간 300인 이상 기업의 퇴사..
법학교수·변호사 등 대기업정책 전문가 10명 중 8명은 대기업집단 규제 기준 5조원을 우선 10조원 또는 10대 기업집단 등으로 상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6일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기업정책 전문가 대상 ‘대기업집단 규제 개선방안’ 설문조사 응답 결과를 발표했다. 현행 자산총액 합계액 5조원인 ‘대기업집단 지정 기준’ 개편방안에 대해서는 ‘10조원으로 상향(43.9%)’이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