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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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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29일 올해 승진자 직원 10명을 포함한 직원들이 서울 성동복지관을 찾아 ‘봄 맞이 환경개선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직원들은 환경정리와 더불어 바자회 때 후원 받은 의류 물품 분류작업을 진행했다. 의류품들을 계절별·종류별로 분류하고 비닐로 포장해 옷이 깨끗하게 잘 보관될 수 있도록 했다. 정리 후에는 구석구석 말끔히 복지관 내 시설정화활동도 진행했다. 봉사에 참여한 김진형 과장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포스코가 1968년 창사 이래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참여하는 솔선수범형 기업문화를 비롯해 철강회사 특성을 살린 재능기부형 봉사까지 진일보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27일 포스코에 따르면 회사는 매월 셋째주 토요일을 ‘나눔의 토요일’로 정해 월평균 5000여명의 직원이 복지시설 등지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임원들도 매달 포항과 광양·경인지역 협력..
기업들이 ‘울며 겨자먹기’로 따라가던 탄소배출권 거래제에 본격 대응하기 시작하면서 이를 수익을 내는 사업의 수단으로 활용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시행 이후 첫 정산이 다가오면서 배출권 가격도 치솟고 있는 만큼 기업들의 탄소 저감 노력은 더욱 활성화 될 전망이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배출권 거래시장에서 탄소배출권(KAU15) 시세는 톤당 1만8450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1만100원 대비 82%..
박근혜 대통령이 다음달 2~5일 멕시코 방문에 양국 경제협력 사상 가장 큰 규모의 경제사절단을 동행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김인호 무역협회장·박상진 삼성전자 사장·이철희 분당서울대병원장 등 멕시코 정상방문 경제사절단 명단을 발표했다. 산업부는 그간 경제단체·협회·관심 기업들과의 사전기획 회의를 통해 내실 있는 경제인 행사 개최를 협의해 왔다. 이번 경제사..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는 28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과 관련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며 향후 전망에 대해서도 낙관적으로 봤다. 이날 리퍼트 대사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가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개최한 오찬 간담회에서 “원산지규정·자동차·데이터 이전 등 3가지 이슈에서 큰 진전이 있었다”며 “완전 이행은 아니지만 미국이 FTA를 맺은 다른 국가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행되고 있다”고 평..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취임사를 통해 “120년 역사의 배경에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청년두산’ 정신이 있다”며 “이 청년두산 정신으로 또다른 100년의 성장을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28일 서울 강동구 길동DLI 연강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올해로 창립 120주년을 맞는 두산의 혁신과 성장의 역사에 또 다른 성장의 페이지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소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28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이노비즈협회 광주전남지회와 ‘광주지역 창업자·중소기업 공동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 창업자들의 아이디어 사업화와 중소기업 해외판로 개척을 공동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배명한 협력센터 소장·유기호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나기수 이노비즈협회 광주전남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앞으로 협력센터는 전경련 창조경제멘토단과 중..
SK를 비롯한 삼성 등 ICT 선도기업과 규제프리를 추진하는 대구시가 벤처기업들의 육성을 지원할 사물인터넷(IoT) 시범도시를 만든다. 28일 SK그룹에 따르면 IoT 시범도시인 대구시 전역에 최첨단 IoT 인프라가 구축되고 관련 규제 프리존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이에따라 벤처기업들이 대구시 전역에서 규제없이 신기술을 개발하거나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제품·서비스 출시가 가능해진다. 민간 대기업과 대구지역 기업·대구..
전국경제인연합회가 2020년까지 연 30조원 시장으로 성장할 항공기 인테리어 산업을 새로운 미래성장동력으로 제시했다. 항공기 인테리어 산업이란 항공기에 탑재되는 LCD모니터·좌석·창문·조명 등 각종 실내 기자재를 포괄하는 산업이다. 28일 전경련은 항공기 인테리어산업이 2020년까지 매년 12.5% 높은 성장률이 전망되고 있음에도 국내에는 기반이 없어 해외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실정이라고 지적하며 우리가 잘 할 수..
예정됐던 3번의 슈퍼 주총데이에 이변은 없었다. SK·효성 등 오너 일가의 등기이사 선임 안건은 모두 무사 통과됐으며, 현대·CJ·롯데 등의 오너들은 예고된 대로 각기 다른 이유로 경영권에서 물러났다. 두산은 그룹 전통에 따른 형제경영을 실천하며 본격적인 4세 경영시대의 막을 열었다. 27일 재계에 따르면 사상 최대 규모인 818개 상장사가 한날에 주주총회를 연 소위 ‘3차 슈퍼주총데이’를 끝으로 이슈가 됐던 주요..
한국경제연구원이 올해 경제성장률을 2.6%로 제시했다. 향후 5년간 연평균 경제성장률은 2.7%로 전망했다. 한경연은 27일 ‘경제전망과 정책과제 2016년 1분기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세계경제성장률을 3.1%로 하향 조정하면서 수출감소가 예상되지만 올 상반기까지 이어지는 내수활성화 효과에 의해 상쇄될 것이란 분석이다. 부문별로는 민간소비가 전년보다 0.1%p높은 2.2% 증가하고..
한화그룹이 17년째 후원해온 ‘한화와 함께하는 2016 교향악축제’가 다음달 1일 KBS교향악단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한화가 지난 2000년부터 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예술의전당과 전략적 관계를 맺고 17년째 후원해오고 있는 교향악축제는 기업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국내 대표 메세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올해 교향악축제는 다음달 1일 요엘 레비가 이끄는 KBS교향악단의 개막연주를 시작으로 2..
지난해 기록적인 실적을 거둔 석유화학 빅3가 올 1분기 역시 안정적인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석유화학의 기초원료 중 하나인 에틸렌 수익성이 역사적 고점까지 올랐고 각종 다운스트림 제품들의 수요도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26일 유화업계에 따르면 1분기 LG화학과 롯데케미칼이 모두 4000억원을 훌쩍 넘는 영업이익을 예고하고 있다. 한화케미칼도 1200억원 수준의 견조한 실적이 전망된다. 석유화학 빅3의 실적개선엔..
두산그룹 방위산업 계열사 두산DST에 대한 인수전이 한화테크윈과 LIG의 2파전으로 진행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두산DST 매각 본입찰을 마감한 결과 한화테크윈과 LIG 등 2곳만 본입찰 제안서를 제출했다. 재무적 투자자(FI)로 참여했던 MBK파트너스와 IBK투자증권 PE(프라이빗 에쿼티) 등은 본실사에 불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화테크윈 관계자는 “두산DST 매각 본입찰 제안서를 제출했다”며 “당초 알..
서영범 세아홀딩스 대표이사가 “냉혹한 시장의 변화를 또다른 도약의 기회로 담담하게 받아 들이고 필사즉생의 각오와 혼신의 노력으로 기업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세아홀딩스는 25일 서울 마포구 세아타워에서 제1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김성문 연세대 경영학 교수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재무제표 승인의 건·이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감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등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배당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