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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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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섬유소재 전문기업 휴비스는 16일 서울 논현동 본사에서 유배근 사장 및 주니어보드 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휴비스 제1기 주니어보드(실무자 중역회의)’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주니어보드는 경영진과 직원들간의 쌍방향 소통을 통해 변화와 혁신의 기업문화를 만들고 젊은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경영 현안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제의식과 변화혁신의 의지를 갖추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패기를 가진..
한국지멘스는 16일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화봉초등학교에서 고학년생 130여 명과 함께 ‘지멘스그린스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멘스그린스쿨’ 은 다양한 친환경·과학교육 수업을 통해 환경문제의 중요성을 배우고 신재생 에너지를 직접 체험 및 실험해 보는 자리를 가졌다. 지멘스 임직원·자원봉사자들을 비롯해 2016년 ‘지멘스그린스쿨’의 모든 일정을 함께 할 대학생 서포터즈3기도 일일 교사로 참여했다. 김종갑 한..
독일계 특수화학기업 랑세스가 레바플러스 통합 설계 소프트웨어용 새로운 복수 탈염 모듈을 16일 공개했다. 레바플러스는 역삼투 멤브레인 제품과 프리미엄 이온 교환 시스템 지원을 위해 특수 설계된 소프트웨어다. 레바티트 이온교환수지와 레바브레인 역삼투 멤브레인 기술 모두를 완벽하게 모델링하고 수처리 과정을 상세하게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되는 모듈은 복수 탈염 설비 설계를 더 신뢰도 있고 정밀하게..
윤동준 포스코에너지 사장이 민간발전협회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 포스코에너지는 윤 사장이 14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16년 민간발전협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임기가 만료된 유정준 SK E&S 사장에 이어 선임된 윤 회장의 임기는 2018년 3월까지 2년이다. 민간발전협회는 민간 전력산업의 발전과 육성을 도모하고 업계 공동의 이익을 보호·육성하기 위해 20..
한화에너지가 발전소 증설 등 사업 확장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한화에너지는 오는 28일 3년물 700억원, 5년물 300억원 등 총 10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하기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한화에너지는 “군산 열병합 발전소 증설에 2000억원을 투자하기 위해 은행권 차입과 회사채 발행에 나선 것”이라며 “산업은행에서 시설자금 1400억원을 2021년까지 연 2.75%..
박정원 두산그룹 신임 회장이 오는 28일 공식 취임식을 갖는다 14일 두산그룹측은 “신임 회장 취임식을 28일 오전 진행할 예정”이라며 “아직 구체적인 진행사항은 정해진 바 없지만 장소는 서울 길동 DLI 연강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신임회장은 오는 25일 ㈜두산의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박용만 회장으로부터 바톤을 물려받게 되는 박 신임회장은 두산인프라코어와 두산건설의..
포스코에너지 발전사업본부는 올해 초부터 ‘압이경지(狎而敬之) 감사나눔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압이경지 감사나눔 캠페인’은 ‘아주 친근한 사이일지라도 공경하는 마음을 잃지 않는다’는 의미의 사자성어를 활용한 캠페인으로 포스코에너지가 발전소 현장에서 동료간 상호 존중하는 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 포스코에너지 발전사업본부는 ‘압이경지’를 실현하기 위해 3가지 권장사항과 4가지 금지..
글로벌 첨단 섬유 신소재들의 각축전이 이번 주 대구에서 진행됐다. 효성·코오롱·휴비스 등 화학섬유회사들은 각기 주력제품을 선보이며 섬유소재산업의 현주소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세계적인 첨단 섬유 전문 박람회 ‘2016 대구국제섬유박람회(프리뷰인대구, 이하 PID)’가 대구 EXCO에서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의 일정을 끝내고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 15회로 진행된 대구국제섬유박람회는 국내외 326개 업체가 참..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라는 말이 있습니다. 정부가 계속 강조하고 있는 슬로건이기도 합니다. 올해도 정부는 변함 없습니다. 재계에 투자와 고용을 늘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정부도 공무원을 더 뽑는 방식으로 고용을 늘리는 게 가능 하지만 그 수는 매우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일자리를 늘리는 주체는 당연히 기업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정부가 기업들에게 설비 투자를 늘려달라고 당부하는 이유도 결국은 같은 맥락으로 이어집..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강조해온 ‘고유기술 판매를 통한 신 수익원 창출’이 주주들의 승인을 받아 공식화됐다. 포스코는 11일 제 48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기술 판매 및 엔지니어링 사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했다. 이에 따라 포스코는 철강기술은 물론 설계 및 운영 등 생산을 제외한 엔지니어링 기술 등을 판매 할 수 있게 된다. 포스코가 기술을 판매하는 방식은 계약에 따라 판매된 기술을 직접 사용한 철강회사에서 사용..
효성이 서울대학교 대학원에 2016년도 1학기 산학협력강좌를 개설했다고 11일 밝혔다. 강좌명은 ‘재료산업과 기술혁신’으로 서울대 재료공학부 석·박사 학생들 약 40명을 대상으로 15주간 진행된다. 우상선 효성 기술원장 및 효성기술원의 임원·팀장 17명이 직접 강사로 나서 산업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의 내용은 효성의 세계시장점유율 1위 제품인 스판덱스·타이어코드부터 차세대 소재로..
구글이 만든 인공지능 바둑프로그램 ‘알파고’가 바둑 세계 최고수로 꼽히는 이세돌 9단을 1국에 이어 2국에서도 눌렀다. 알파고의 승리를 인공지능이 인간을 이긴 시점으로 보는 시각들이 많아지면서 미래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한다. 산업계에선 급성장하고 있는 인공지능이 어디까지 확장될 지, 미래 근로환경을 어떻게 바꿀 지에 관심이 뜨겁다. 단순히 알파고로 촉발된 뜬금 없는 이야기는 아니다. 글로벌 리더들과 지식인들의..
한화그룹의 양대 축인 방위산업과 태양광사업이 올해 일제히 고속성장을 예고하고 있다. 두 사업군이 모두 업계를 장악할 만한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함에 따라 성과가 본격화될 것이란 분석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의 모태사업인 방위산업과 신성장사업인 태양광사업이 올해 각각 의미 있는 성장을 기록할 전망이다. 한화 방위산업에서 가장 비중이 큰 한화테크윈의 경우 올해 900억원대 흑자전환이, 태양광사업을 전담하는 한화큐..
중국이 자국 기업들의 원가 경쟁력을 높여주자는 취지에서 전기료 인하를 단행했다. 가뜩이나 값싼 중국산 철강에 속수무책이던 한국 철강기업들은 속이 탄다. 한국전력이 10조원대에 달하는 사상 최대 이익을 봤다는 뉴스가 나오는 상황에서 산업용 전기요금 인하와 요금체계 개선을 바라는 국내 철강업계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건 당연한 일이다. 최근 중국 정부는 일반산업 전기료를 kW당 0.03위안 인하하고 전력회사와 산업용 전기소..
포스코에너지는 13일까지 인천발전소가 위치한 인천 서구 지역에 희망의 메시지 전달할 ‘희망에너지 6기’ 대학생봉사단을 모집 한다고 8일 밝혔다. 희망에너지 대학생봉사단은 지난 13년에 창단한 이래 포스코에너지가 지역사회에서 사랑받는 기업 이미지를 만들어 가는데 조력자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특히 매 기수마다 10여명의 봉사자들이 다음 기수의 재참여를 원할 만큼 봉사자가 만족하는 봉사단체로 성장해 오고 있다.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