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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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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규 또는 재선임된 10대그룹 사외이사의 44%가 권력기관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총수가 있는 10대그룹 소속 상장사에서 올해 정기 주주총회 신규 또는 재선임 예정인 사외이사 140명 중 권력기관 출신 인사는 전체의 43.6%인 61명이었다. 전직 장·차관 16명을 포함해 정부 고위 관료 출신이 28명이었고 검사와 판사 출신이 17명, 국세청 출신이 7명, 금감원 출신이 6명, 공정위..
SK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의 창조경제 모델을 적용한 사우디아라비아 벤처기업이 처음으로 방한했다. 이들은 SK와 대전센터로부터 단기 인큐베이팅을 받는 동시에 중동시장을 함께 공략할 사업 파트너를 찾는다는 계획이다. 8일 SK에 따르면 한국 창조경제식 창업모델을 접목해 선발한 사우디 유망 벤처기업 대표 등이 7일부터 5박6일 일정으로 방한해 서울과 대전에서 인큐베이팅을 받는다. 방문단은 뉴젠(3D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삼성·SK·LG·GS 등 국내 대표기업들이 바이오 융복합사업 진출계획을 잇달아 밝히며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기존 사업이 포화에 이른 상황에서 ‘고성장 유망사업’은 바이오 분야라는 판단을 내렸기 때문이다. 정부도 부처별 정책을 총괄하는 바이오 컨트롤타워를 신설하며 이들에 대한 지원에 나섰다. 7일 영국의 연구·컨설팅 기업 글로벌데이터 및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에 따르면 전통 화학 의약품의 대체재가 될 수 있는 바이오의..
화학 섬유소재 전문기업 휴비스는 오는 9일부터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진행되는 2016 프리뷰인대구(PID) 전시회에서 스포츠웨어와 일상복의 경계를 허문 애슬레져룩의 트랜드를 반영한 다양한 기능성 소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의 컨셉은 패션을 가미한 퍼포먼스 소재와 편안함을 강조한 패션 어패럴 소재다. 퍼포먼스 부문에서는 흡한속건성이 뛰어난 ‘쿨에버’, 냉감성 및 자외선 차단 기능을 지닌 ‘시원’..
포스코에너지가 ‘사내 커뮤니케이터’ 양성을 통해 소통 활성화에 앞장선다. 포스코에너지는 지난 4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CR실장, 사내 커뮤니케이터 36명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사내 커뮤니케이터 임명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임명식은 △2016년 사내 커뮤니케이터 역할 및 운영방안 소개 △사내 커뮤니케이터 임명장 수여 △사내 커뮤니케이터 각오 및 소감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인천·포..
코스모화학은 세계 4위 이산화티타늄 생산업체인 독일 크로노스와 최근 업무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1916년 독일에서 설립된 크로노스는 2014년 기준 16억5200만달러, 2015년 3분기까지 10억62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크로노스는 독일을 비롯한 유럽과 캐나다, 미국에 위치한 생산공장에서 연간 55만톤(염소법 40만톤·황산법15만톤)의 이산화티타늄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메이저 회사..
한화그룹은 미래의 노벨상 후보 육성을 위한 과학 경진대회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2016’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6회째를 맞이하는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는 한화그룹이 주최하고 교육부·미래창조과학부·한국과학창의재단이 후원하는 과학분야에 재능이 있는 전국 고등학생 과학 영재들을 발굴하는 교육 기부 사회공헌프로그램이다.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는 단순히 과학영재 발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구와 인류 현안에 대한..
“LG화학이 중장기 미래 사업으로 에너지·물·그린바이오 솔루션을 선정했습니다. 끊임없는 선제적 변화를 통해 한계 없는 성장을 이어 가겠습니다.”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4일 충북 청주시 오창공장에서 개최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회사의 미래 성장 방향을 공개했다.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기 위한 ‘선제적 변화’에 나서겠다는 설명이다. 박 부회장은 “수백년의 세월을 견디는 나무..
한국에선 아직 피부에 와 닿지 않는 얘기지만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매년 30~40%의 초고속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이에 가장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회사가 있다. 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 생산업체인 LG화학이다. 지난 4일 서울에서 차를 타고 2시간여를 달려 충북 청주시 오창 과학산업단지에 위치한 LG화학 오창 1공장을 찾았다. 축구장 17배 넓이의 12만3000㎡((약 3만7000평)로 지상 3층 규모 2개동..
‘삼성전자 출신 영입’. 최근 심심찮게 보이는 기사 제목이다. 헌데 영입을 한 주체를 보니 전자와는 동 떨어진 화학과 중공업이다. 글로벌 1등 전자회사의 전문가들이 사면초가에 빠진 중후장대 산업의 구원투수로 선발돼 산업계 전반에 속속 배치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아무런 준비 없이 그들을 불러만 온다고 해서 변화가 찾아올까? 최근 한화그룹이 공급과잉에 시달리고 있는 태양광핵심소재 폴리실리콘 사업을 총괄하는 자리에..
파견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노동개혁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릅니다. 하지만 서로 입장의 간극이 너무 큽니다. 정부·여당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파견법을 통과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노동계·야당은 비정규직 양산법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첨예한 대립만 반복하면서 노동개혁은 제자리 걸음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기간제법이 ‘장그래 죽이기법’으로 불리며 반대가 높아지자 정부는 파견법을 꺼내놨습니다. 55세 이상의 고령저·고소..
포스코에너지는 2015년 한 해 동안 펼친 사회공헌 활동의 성과를 담은 보고서 ‘에너지드림’을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발간된 이번 사회공헌 성과보고서는 포스코에너지가 지역사회의 에너지복지 실현을 위해 펼친 다양한 활동들을 함께 참여한 봉사자들의 소감을 통해 소개하는 형식으로 구성돼 있다. 포스코에너지는 지난 2012년부터 ‘희망에너지, 사랑나눔’이란 이름으로 발전사업의특성을 살린 대표 사..
김영범 대성MDI 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제28대 한국광업협회 회장에 연임됐다고 대성산업이 3일 밝혔다. 1950년생인 김 회장은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대성산업 전무·대성산소 부사장·대성광업개발 사장을 거쳐 지난 2006년부터 대성MDI 회장을 맡고 있다. 대성지엠텍 회장도 겸하고 있다. 한국광업협회는 우리나라 광산업계를 대표해 광업인의 유대 강화·복리증진·광업개발촉진을 위한 제도개선 등을 위해 활동하는 비..
창업 120년을 맞은 두산그룹이 박용곤 명예회장의 장남이자 고 박두병 창업회자의 맏손자인 박정원 두산 지주부문 회장에게 그룹 회장직을 승계키로 하면서 국내 재벌가 최초 ‘4세 경영인 시대’가 막을 올렸다. 이에따라 재계에선 창업 역사가 긴 다른 장수 대기업들의 4세 경영체제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3일 재계에 따르면 두산그룹이 본격적인 4세 시대를 연 가운데 LG·GS·코오롱·CJ 등 장수기업들도 4세 경영을 차분..
SK그룹 지주회사인 SK㈜의 급성장이 예고되고 있다. 올해 들어 미래 성장성이 기대되는 회사들을 줄줄이 자회사로 편입하고 있는 가운데 최태원 회장 역시 조만간 수장으로 부임하기 때문이다. 업계에선 지주사의 영향력과 몸집이 커지면서 경영 안정성과 그룹의 성장을 주도할 컨트롤타워로서의 위상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SK㈜는 4개 상장사와 6개의 주요 비상장 자회사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