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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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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랜드가 국내 유일의 제주용암해수 화장품 원료공장을 구축했다. 연내 인증을 마치고 중국과 프랑스·미국 등 글로벌 화장품 회사에 원료를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SKC 자회사 바이오랜드가 17일 제주시 구좌읍 용암해수단지에서 바이오랜드 제주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재 SKC 대표·정찬복 바이오랜드 대표·김일환 제주테크노파크 원장·김형진 제주도 미래전략산업과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 10..
한중 고위급 경제인이 양국 FTA 발효 후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8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시에서 중국기업연합회(중기련)와 함께 ‘제11차 한중재계회의’를 갖고 경제협력과 친환경산업 등 환경문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올해는 한중 FTA가 발효된 첫 해로 FTA를 통해 상품 교역의 증대 뿐 아니라 관광·문화 연관 산업 분야에서 창출되는 새로운 기회를 적..
구조조정이 한창인 조선업이 최근에서야 의미 있는 수주를 올리고 있지만 수주 부진은 하반기까지 계속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업계는 유가 변동에 따라 발주량이 달라질 수 있다고 보고 주목 하고 있다. 최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2016년 경제·산업전망 세미나’를 열고 하반기에도 불리한 경영환경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수주 회복은 미미하고 캐나다의 원유 생산 회복과 미국 금리 인..
정부 주도의 조선업계 방위산업 빅딜설이 불거지는 가운데 방산부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선 통합이 바람직 하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세계 1위 방산업체 록히드마틴이나 보잉 등이 반복되는 M&A로 규모를 키운 것 처럼, 국내 해양 방산기업 통합이 해외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16일 조선 및 방산업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해양 방위산업의 지난해 기준 매출액 규모는 약 2조원 수준..
수주절벽·구조조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업이 하반기에도 계속 부진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6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6년 경제·산업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조선업은 하반기에도 불리한 경영환경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수주 회복은 미미하고 캐나다의 원유 생산 회복과 미국 금리 인상으로 국제유가 상승도 제한적일 것이란 분석이다..
현대중공업이 고성능·친환경의 신형 스키드로더(Skid Loader)를 개발하고 이달부터 본격 시판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스키드로더는 집게나 버킷(Bucket)을 이용해 토사·골재 등을 운반하는 소형 중장비로, 축산농가나 창고 등 협소한 공간에서 주로 사용된다. 현대중공업이 이번에 출시한 스키드로더는 58마력(HL370)과 74마력(HL390)급 2종으로, 유해 배기가스와 미세먼지 저감장치를 장착해 가장 높은 환..
삼성중공업이 올해 1900명, 2018년까지 최대 6000명 더 줄이겠다는 고강도 자구안을 공개했다. 이에 반발한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가 파업을 위한 절차를 밟기로 하면서 조선 3사는 모두 파업을 전제로 한 사측과의 장기 투쟁에 돌입했다. 15일 삼성중공업 근로자협의회에 따르면 박대영 사장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자구안을 근로자협의회에 전달했다. 2018년까지 연평균 55억달러 수준의 수주가 예상된다는 전제로..
대우조선해양 경영진 부패와 직원 횡령·노조 파업까지 회사 전반에 걸친 방만 경영의 폐해들이 드러나면서 매각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15일 대우조선해양은 전 직원의 수백억원 횡령설을 묻는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전 직원의 업무상 배임과 사기 혐의로 지난 1월과 3월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답변했다. 전날 대우조선 옥포조선소에서 근무하던 차장급 직원이 수년간 비품을 사며 허위 거래명세서를 만들어..
롯데케미칼이 ‘원료수입을 통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사실과는 매우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15일 롯데케미칼측은 “전날 진행된 검찰의 압수수색에 대해 대표이사를 포함해 전직원 모두 성실히 조사에 임해 신속한 조사결과를 통해 의혹들이 명백히 밝혀져 조속한 시일 내에 경영환경에 활기를 회복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롯데케미칼의 해외 지사 및 해외법인 의혹에 대해 자사의 원료구입은 해외지사에서 전..
전국경제인연합회가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완화와 제도개선 등 주요 정책 개선 과제를 정부에 건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전경련은 외국어 예매 시스템이 구축돼 있지 않은 고속버스와 입국제도가 불편한 크루즈 관광을 지적했다. 또 올해 도입된 외국인 상품 구매 시 부가세를 바로 환급해주는 사후면세점 즉시환급제도의 활용도 미흡도 언급했다. 전경련에 따르면 현재 이 제도를 시행하는 업체 수는 전국 561개로 3만 5000..
SK가스가 동남아 최초 LPG 탱크터미널을 완공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를 본격화 한다. SK가스는 석유·가스·화학 제품을 다루는 세계 제 1의 탱크터미널 회사인 보팍과 함께 15일 싱가포르 첫 LPG 탱크터미널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LPG 탱크터미널은 약 4만톤 저장규모의 LPG(프로판) 냉동터미널로 싱가포르 내 대규모 석유 및 화학 복합 단지인 주롱 섬에 건설됐다. 2014년 5월에 착공했고 약 2년간의 공사..
한화테크윈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터보 엑스포 기간 중 글로벌 에너지장비 선도 기업인 미국 GE Oil & Gas와 가스터빈 및 압축기 패키지 사업 협력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터보엑스포는 미국 기계학회에서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터보기계 학술대회로 지난 14일 개최해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가스터빈·스팀터빈·풍력터빈·초임계이산화탄소 엔진 등 터보기계 관련 기술 논문이 1000..
박대영 삼성중공업 사장이 임원들의 임금 반납과 1500명 희망퇴직 등의 내용이 담긴 세부 자구계획을 15일 공개했다. 박 사장은 이날 사내 방송을 통해 7월부터 경영이 정상화 될 때까지 본인의 임금 전액을 반납하고 임원들의 임금도 30% 반납키로 했다고 밝혔다. 모든 임원이 사직서를 제출하고 백의종군의 자세로 경영 정상화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박 사장은 또 “2018년말까지 3년간 경영상황과 연계해 전체 인력의 3..
롯데케미칼이 북미에서 최대 현안인 에탄크래커 공장(ECC)의 성공적 건설을 기원하는 기공식을 가졌지만 업계에선 사업 차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그룹이 경영진 비자금 조성 혐의로 검찰 수사의 타깃이 되면서 최근 계획했던 미국 화학회사 ‘액시올’ 인수를 철회했고 롯데케미칼 본사까지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는 등 전방위적 압박이 계속되고 있어서다. 14일 롯데케미칼에 따르면 이날 오전(현지시각) 미국 루이지애나..
대우조선해양 직원이 문구 납품업자와 짜고 회삿돈 180억원을 빼돌린 사실이 적발됐다. 14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임모(46) 전 대우조선해양 차장이 거액의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업무상 배임)로 구속됐다. 임 씨는 옥포조선소 시추선사업부에서 일했다. 임 씨는 2012년 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선주사와 기술자들이 쓰는 비품을 구매하면서 허위 거래명세서를 만드는 방법으로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