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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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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업계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세수 확보를 위해 석유화학제품의 기초 원료인 나프타에 부과한 관세를 하반기에도 유지하려는 모양새다. 올해 초부터 정유·석유화학업계가 대대적으로 반발했고 우려감을 표시했지만 반영되지 않은 셈이다. 생활전반에 걸쳐 광범위하게 활용되는 기초원료의 가격 인상이 불가피해지면서 물가인상 도미노와 기업 경영난 가중 등 경제 전반에 대한 악영향이 우려된다. 지난해 유가가 급락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은..
탄소배출권 거래제 시행 6개월이 지나고 있는 상황에서 철강·중공업·석유화학 등 산업계 전반에서 비용 부담에 대한 불만이 계속되고 있다. 불황으로 기업들의 고강도 구조조정과 긴축경영 와중에 시행되는 가혹한 제도라는 시각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내년 3월이면 산업계는 각 시설 단위별 탄소배출량을 검증기관을 통해 측정해 정부에 제출해야 한다. 이제 8개월 여 남은 셈이다. 남은기간 동안 탄소배출량을 할당된 만큼 감축하..
메르스 사태로 대규모 예약 취소가 벌어지고 있는 국적 항공사들에 정부가 피해상황을 체크하고 있어 일각에선 지원의 손길로 이어지는 게 아니냐는 반응이 나온다. 1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번 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국적항공사들에 메르스로 인한 피해 규모와 정부의 지원이 필요한 상황인지 등을 묻는 공문을 보냈다. 업계에선 메르스 사태가 장기간 이어질 경우 항공업계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날 수 있어 정부..
현대중공업이 세계 최대 해운사인 덴마크의 머스크로부터 최대 16척의 1만4천TEU(20피트 길이 컨테이너)급 컨테이너선 수주를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트레이드윈즈에 따르면 현대중공업과 머스크는 1만4000TEU 컨테이너선 9척의 건조의향서(LOI)를 체결했다. . 추가로 7척을 건조하는 옵션까지 포함하면 모두 16척이며 금액은 약 20억 달러(2조2100억원)에 달한다. 선박은 2017년 초부터 인도될 예정이..
현대중공업 노조가 19일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신청을 했다. 노조는 지난달부터 회사 측에 올해 임금협상 상견례를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을 놓고 교섭을 회피 또는 해태했다는 입장이다. 현대중공업 측은 “임금협상을 함에 있어 상대가 명확히 정해져야 상견례를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대표 노조가 정해져있지 않은 상황에서 분리교섭 신청에 대한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린 것인데 무조건 거부하고 해태했다는 주장..
에어부산은 보유 여객기 전부를 소독 완료하고 24일까지 2차 소독을 진행 중에 있다고 19일 밝혔다. 항공기 살균 소독에 사용되는 소독제(MD-125)는 메르스 원인균인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약 1주일간 살균 능력이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어부산은 김포국제공항에서 진행하는 정기 소독 외에도 김해국제공항과 제주국제공항에서 필요시 즉시 소독할 수 있도록 자체 소독 능력과 소독 교육 이수자를 확보해 국내 모든 출..
대우조선해양이 물동량과 에너지 자원 수요 등 빅데이터를 활용해 미래의 선박 수요를 예측하는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대우조선해양은 자사의 ‘선박 신수요 예측 플랫폼 및 선박 MRO(Maintenance, Repair & Operation) 서비스’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공모한 빅데이터 활용 스마트 서비스 시범사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 주관으로 더존비즈온과 융합산업연합회가 참여하는 이번..
STX조선해양은 다국적 선사인 존 프레드릭센(John Fredriksen)으로부터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최대 6척(옵션 4척 포함)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선박은 30만 DWT((Deadweight tons, 적재중량톤)급으로 길이 약 330m, 폭 60m, 높이 30m에 이른다. 선박은 오는 2017년 선주 측에 인도 될 예정이며 선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해당 선박은 당초 STX대련에서 건조하기로 한..
바스프는 자사의 흡음 멜라민 폼 바소텍(Basotect) TG가 북미지역에서 생산되는 폭스바겐 제타·골프·파사트·티구안·비틀 모델에 탑재된 EA888 엔진의 흡음재로 채택됐다고 19일 밝혔다. 폭스바겐은 미국 메사추세츠주 소머빌에 있는 폼 가공업체 로저스 폼(Rogers Foam)이 제작하고 캐나다 셔브룩의 엔진 커버 주 공급업체인 엑소에스(Exo-s)가 조립한 바소텍 소재의 엔진 커버를 자사 제품에 적용코자 채택..
대한항공은 18일 일본 도쿄에서 일본능률협회컨설팅 주관으로 열린 ‘2015 글로벌고객만족도(GCSI) 인증식’에서 항공여객운송서비스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글로벌 고객만족도(GCSI)’는 다국적 컨설팅그룹인 일본능률협회컨설팅에서 고객 만족도를 측정하는 지표다. 서비스 및 제품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온라인을 통해 설문조사 하고 고객만족 요소·고객 가치·글로벌 역량·충성도 등을 평가해 매년 최우수 기업을..
6분기 연속 적자에 시달려온 현대중공업이 유동성 확보에 주력하면서 2·3분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여전한 업황 부진과 방산 비리·노조 파업예고 등 악재가 부담으로 작용하는 분위기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 유동비율은 연결기준 지난 3월 기준 112.92%를 기록하며 지난해 1분기 111.96%, 지난해말 107.83%에 비해 늘었다. 지난해 총 3조2495억원의 적자를 본 현대중공..
▲신금원씨 별세, 석민씨(법무법인 KCL 변호사) 로민씨(SK케미칼 홍보팀 과장) 부친상 = 17일 오후10시, 부산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19일 오전 5시30분, 장지 경남 남해군 미조 공동납골묘. (051)240-7161
SK이노베이션이 고심하던 SK루브리컨츠 매각 협상을 중단했다. 당초 재무구조 개선 등에 쓰일 자금 확보를 위한 방안으로 알짜 계열사 매각이 유력하다고 알려졌지만 결국 무산됐다. 재계에선 최태원 회장의 리더십 부재가 아쉽다는 분위기다. 매각설의 영향인지 추진하던 유가증권 상장 역시 지연되고 있다. 지난 12일로 예정됐던 거래소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는 연기됐다. 기업공개(IPO) 추진을 하반기 계속하겠다..
한국선주협회는 해군이 회원사인 대한해운 소속 ‘K.무궁화호’(LNG선, 9만9151GT)의 협조로 17일 경남 거제도 해상에서 청해부대 19진 민관군 합동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아덴만 해역에서 우리나라 선박과 선원의 해적피해를 예방하고 해적대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청해부대 19진의 아덴만 파병 전에 실시된 이번 훈련은 상선이 해적에 피랍된 가상 상황을 연출해 선박-해수부-청해부대 간 통신훈련,..
한진그룹 산하 그랜드 하얏트 인천 웨스트 타워가 미국 친환경건축물 인증제도인‘LEED(Leadership in Energy & Environmental Design)’ 골드 등급을 획득하면서 친환경 호텔로서 명성을 더하게 됐다. 그랜드 하얏트 인천은 지난해 9월 신축 개관한 웨스트 타워가 미국 그린빌딩위원회(USGBC: The U.S. Green Building Council)로부터 LEED 골드 등급을 획득해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