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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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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불과 1∼2년 전만 해도 전체 경제를 견인한다는 평가를 듣던 중국의 4차산업이 최근 크게 휘청거리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최악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고 해도 크게 무리하지 않을 듯하다. 이에 따라 '4차산업 굴기(우뚝 섬)'를 통해 수년 내 전체 경제 규모에서 미국을 따라잡으려는 중국 당국의 목표는 조만간 현실로 나타나기 쉽지 않을 전망이다. 상황이 상당히 어렵다는 사실은 무엇보다 빅테..
지난 5월말 열린 칸 영화제에서 자신의 주연작 '헤어질 결심'으로 화제를 불러 일으킨 분당댁 탕웨이(湯唯·43)가 최근 파다하게 퍼지던 남편과의 이혼설을 완전히 불식시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그녀는 마음 고생으로 잠시 주춤했던, 중국을 비롯한 중화권에서의 활동을 마음껏 이어갈 발판을 다시 확실하게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단정은 그녀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남편 김..
중국의 부동산 시장은 대략 5년여 전까지만 해도 황금알을 낳던 곳이었다. 시쳇말로 '물 반, 고기 반'이라는 표현도 과하지 않았다. 시장의 문외한도 '묻지 마' 투자에 나설 경우 초대박을 터뜨리는 케이스가 대단히 흔했다. 어느 정도인지 기가 막힌 사례를 꼽아도 좋다. 베이징의 한 한국 회사 지사장 S씨의 운전기사로 일하는 40대 후반의 천핑민(陳平敏) 씨는 직업 자체만 놓고 보면 평범한 소시민이라고 할 수..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으로 긴장이 한껏 고조된 미·중 및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가 이번에는 미 상원이 발의한 '대만정책법'의 존재로 인해 '갈수록 태산'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만약 법이 전격 통과될 경우 군사적으로도 또 다시 일촉즉발 상황이 도래하지 말라는 법이 없을 듯하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9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국제법적으로 대만은 미국의 수교국이 아니다. 그러나 웬만한..
수년 전부터 위태로운 모습을 보였던 부동산 시장의 대침체로 인해 중국 경제의 위기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 최악의 경우 5.5% 전후로 책정된 올해의 경제 성장률 목표 달성을 불가능하게 만들 치명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도 전망되고 있다. 중국의 부동산 시장은 한때 국내총생산(GDP)의 30% 가까이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산됐을 정도로 기세가 대단했다. 전체 규모에서 자동차 산업의 거의 두배 가까운 위세를..
낸시 펠로시 미 하원 의장의 전격적인 방문으로 인해 최근 사상 유례 없는 중국의 무력 시위에 시달린 대만이 절대로 굴복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심지어 정치권 일부에서는 중국이 막 나가는 만큼 이제 '대만 독립'의 기치를 확실히 내걸어야 한다는 주장까지 제기하고도 있다. 위태위태한 양안(兩岸) 관계가 당분간 호전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올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이 단정은 우선 대만 육군이..
중국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하이난(海南)성이 6일 오전 최대 관광지 싼야(三亞)에 내려진 전격 봉쇄 조치로 인해 제2의 상하이(上海)시가 될지 모른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혀 대비를 하지 못한 채 하이난성에 갇힌 한국인들을 비롯한 중국 내외의 관광객 10만여명은 졸지에 난민 신세로 전락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8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현재 완전 봉쇄..
중국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가 지난 5일자 3면에서 낸시 펠로시 미 하원 의장의 대만 방문과 관련해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과 에삼 샤라프 전 이집트 총리 등 국제인사들의 인터뷰를 크게 보도했다. 권 회장은 이 인터뷰에서 "펠로시의 대만 방문은 공공연히 '하나의 중국' 원칙을 위반한 위험한 도발행위"라고 비판적인 입장을 피력했다. 이어 "펠로시의 도발은 미·중 관계의 건강한 발전을 해치고 국제정세..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방문을 성사시킨 대만이 중국의 무력 시위에도 아랑곳하지 않은 채 외교 무대에서의 생존공간 확대를 더욱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당장 눈에 보이는 상당한 성과들도 속속 나오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위태로운 양상인 중국과의 갈등은 자연스럽게 더욱 첨예화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정말 그렇다는 사실은 펠로시 의장이 떠나기 무섭게 7~8일 이뤄졌거나 예정된 두 국가의 고..
중국의 인민해방군이 7일 대만 주변에서의 군사 훈련이 끝나기 무섭게 바로 한국의 서해에서도 다목적 무력 시위에 본격 나서기 시작했다. 최근 중국의 가상 적인 서방에 밀착 행보를 보이고 있는 한국은 말할 것도 없고 미국과 대만에 대한 군사적 경고 성격의 의미가 강한 훈련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전날 막을 올린 이번 훈련은 오는 15일까지 매일 오전 8시에 시작해 오..
중국 방송·연예계의 한류 베끼기가 상상을 초월한다는 말이 과언이 아닐 만큼 한계를 넘어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현재 분위기로 보면 앞으로도 더욱 기승을 부릴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한국 쪽에서 빨리 대응책을 마련하지 않을 경우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이 확실하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중국 방송·연예 당국은 한국이 사드(고고도미사일 방어..
최근 더욱 고조되는 반일 감정으로 인해 일본의 후쿠시마(福島) 제1 원자력 발전소 오염수 방출 결정에 대한 중국의 반대 분위기가 비등하고 있다. 거의 결사반대라는 표현이 과언이 아닐 듯하다. 이에 따라 양국 관계는 오염수가 방류되기 시작할 것으로 알려진 내년 봄을 전후해 파국으로까지 치달을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6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양국 관계는 사상 최악이라고 해도 크게 틀리..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 의장의 대만 방문 후폭풍이 상당히 심각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대만과 미국, 심지어 일본을 노리는 것으로까지 보이는 중국의 무력 시위가 예사롭지 않은 것이다. 사상 최대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정말 그런지는 4일에 이어 5일 실시된 중국 인민해방군의 군사 훈련 상황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6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대만해협 주변에 동원된 전투기..
중국의 신선식품 전자상거래 업계 대표 기업인 메이르유셴(每日優鮮)이 최근 사실상 도산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장의 치열한 경쟁을 이기지 못한데다 무리한 확장 경영이 화를 불러온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2021년 말 기준으로 4000억 위안(元. 77조6000억 원) 전후로 추산되는 시장도 상당히 좋지 않은 영향을 받을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지난 2014년에 출범한 메이르유셴은 갑작스레 비보가 전해..
중화권에서는 내로라하는 한류 스타로 유명한 송혜교의 절친 대만인 천차오언(陳喬恩·43)이 조만간 엄마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9년 연하의 말레이시아의 금수저로 알려진 화교 알란과 결혼한지 4개월여 만에 임신하지 않았느냐는 소문이 사실처럼 파다하게 돌면서 곧 출산을 앞두고 있다는 것. 일부에서는 빠를 경우 여름이 가기 전에 엄마가 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신랑(新浪)을 비롯한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