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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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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엄청난 부채에 시달리는 중국의 지방 정부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도래로 더욱 휘청거리고 있다. 자칫 잘못할 경우 파산에 직면할 곳도 나타나지 말라는 법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 지방 정부들의 부채가 엄청나다는 사실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라고 할 수 있다. 전국 31개 성시(省市) 및 자치구를 비롯한 각급 지방 정부들..
중국의 극장들이 당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 고수로 인해 줄줄이 폐관되는 등 거의 빈사상태에 내몰리고 있다. 상황이 조속히 개선되지 않는다면 다시는 회복하지 못할 최악의 상황에 직면할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이 경우 양적으로는 수년 전 미국을 넘어서기 시작한 중국의 극장 산업은 아예 암흑기에 접어들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상하이(上海)시 일대의 유력지 다궁바오(大公報)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중..
미·중 갈등이 전방위적으로 더욱 확산되는 상황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8일 4개월여 만에 다시 전화를 통한 양국 정상 간 대화에 나선다. 현안은 대만 긴장 상황 및 우크라이나 문제와 경제적 측면을 비롯한 양국 간 경쟁을 관리하는 방안 모색 등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국과 미국, 일본, 대만의 반도체 공급망 동맹인 이른바 '칩4'와 관련한 문제 역시 언..
사회주의 국가 중국에서 절대로 해서는 안 될 말이 있다. 바로 체제에 대한 반발조의 말이 바로 그것이라고 할 수 있다. 한마디로 이렇게 말을 하면 레드라인을 넘는 것이 된다. 자칫 잘못 하면 예상 외의 강력한 처벌을 받을 수 있다. 당연히 많은 중국인들이 알아서 긴다. 당국의 눈치를 봐야 하는 연예인들은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 그렇지 않았다가는 시쳇말로 골로 가도 할 말이 없어지니까 말이다. 하지만 간혹..
느와르 영화의 열렬한 팬이 아니라면 홍콩의 진청우(金城武·49)라는 배우가 생소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가 지난 30여년 동안 중화권은 말할 것도 없고 동남아 팬들까지 사로잡은 저우룬파(周潤發·67)나 루더화(劉德華·61), 량차오웨이(梁朝偉·60) 정도의 레벨에 이른 극강의 스타는 아니니까 말이다. 그러나 그가 희대의 걸작인 '중경삼림'을 비롯해 '십면매복', '무협' 같은 영화에서 탕웨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26일 인도네시아의 조코 위도도(조코위)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무려 2년6개월여만에 대면 정상회담 재개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이에 따라 그는 앞으로 더욱 본격적이고도 적극적으로 정상외교 행보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 외교부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전날 베이징에 도착한 조코위 대통령과 만나 양국 간 협력 방안과 외교 현안 등에 대해 논의..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25일 중국 베이징대 방문학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권 회장은 다음달 하순 출국해 가을 학기에 베이징대에서 한·중 관계 및 동북아 국제 관계를 연구하게 된다. 김대중 정부 시절 청와대 비서관을 지낸 권 회장은 영남매일신문 회장을 역임한 후 지난 2016년 한중도시우호협회를 설립해 한·중 지방정부 교류에 앞장서고 있다. 권 회장은 지난 2017년에도 칭화(淸華)대 방문학자도 역임..
대만이 중국의 침공 상황을 가정해 매년 실시하는 군사훈련인 '한광(漢光)-38 훈련'의 해상 실제 훈련을 25일부터 시작했다. 올해로 38회째인 이번 훈련은 지난 5월 16~20일 실시된 도상 훈련에 뒤이은 것으로 실제 병력이 동원되는 실사격 훈련으로 진행된다. 훈련은 그동안의 관례대로 29일까지 닷새 동안 이어질 예정이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직접 군함에..
클론 구준엽에게 전 부인인 '대만판 금잔디' 쉬시위안(徐熙媛·46)을 빼앗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중국의 실업가이자 셀럽인 왕샤오페이(汪小菲·41)가 재혼설에 휩싸이고 있다. 여러 정황으로 볼때 사실일 것으로 보인다. 상대는 무려 15세 연하인 중국 배우 장잉잉(張穎穎·26)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왕은 지난해 11월 쉬와 공식으로 이혼했다...
미국 권력 서열 3위인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의 내달 대만 방문 계획이 최근 사실상 확정됨에 따라 그렇지 않아도 심각한 양상인 미·중 관계가 더욱 경색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악의 경우 대만해협을 사이에 두고 군사적으로 대치하지 말라는 법도 없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만약 우려가 현실이 된다면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 역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4일 전언에..
중국의 원조 전자상거래 업체 이취(易趣)가 시장의 치열한 경쟁을 이기지 못한 채 도태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공식적으로는 8월 13일 0시를 기해 플랫폼의 모든 기능을 정지시킨 후 더 이상 서비스를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중국 사상 최고(最古)의 전자상거래 업체인 23년 역사의 이취는 사실상 도산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메이르징지신원(每日經濟新聞)을 비롯한 중국 경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중국의 전국 31개 성시(省市) 및 자치구 주민들의 1인당 평균 월 수입이 올해에도 일반 상식적인 수준보다 훨씬 낮을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베이징과 상하이(上海)시 정도만 1인당 국내총생산(GDP)을 근소하게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이 진정한 중진국으로 도약하려면 1인당 전국 평균 수입이 대폭 올라야 한다는 말이 될 듯하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23일 보도에 따르면 31개 성시..
요즘은 여성의 나이가 40대면 중년 측에도 끼지 못한다고 해도 좋다. 이 연령대에도 할머니가 곧잘 되고는 했던 과거와는 신체의 노화 정도가 분명 다르다고 해야 하는는 것이다. 심지어 40대에 임신하는 경우도 흔하지는 않으나 전혀 드문 일이 아니다. 그래서일까, 최근 대만 연예계에서는 자그마한 소동이 하나 일었다. 지난 3월 클론의 구준엽과 20년 만에 재회한 후 전격 결혼에 골인한 쉬시위안(徐熙媛·46)의..
대만 인기 배우 겸 카레이서인 린즈잉(林志穎·48)이 전기차 테슬라를 몰다 어린 아들과 함께 심각한 교통사고를 당한 후 극적으로 구조돼 팬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다행히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오전 그가 타오위안(桃園)시 중정베이루(中正北路)를 달릴 때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도로 중앙분리대를 들..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 피격 사건을 보도하다 울먹인 중국 여기자가 최근 자신에게 쏟아진 비난을 견디지 못한 나머지 극단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다행히 목숨은 건져 최악 상황은 피했다. 중국 언론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상하이(上海)시 일원의 인터넷 매체로 유명한 펑파이신원(澎湃新聞)의 일본 주재 기자 쩡잉(曾穎)은 지난 8일 아베 전 총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