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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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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24일로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은 중국의 현재 분위기는 조금 심하게 말하면 싸늘하다. 경축 분위기가 전혀 뜨지 않고 있다. 심지어 한국 교민들과는 달리 올해가 양국 수교 30주년이 되는 해라는 사실을 아예 모르는 중국인들도 적지 않다. 이 같은 무관심에는 다 충분한 이유가 있다. 우선 미국과 중국의 신냉전 사이에서 한국이 완전히 샌드위치 신세가 된 현실을 꼽을 수 있다. 보통 이런 경우라면 어느 한쪽에..
세계적 화두인 기후변화 영향으로 보이는 자연재해의 빈발로 안 그래도 어려운 중국 경제가 휘청거리고 있다. 최악의 경우 당초 목표인 5.5% 전후는 고사하고 3% 성장도 달성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만약 우려가 진짜 현실이 된다면 향후 경제성장 동력이 쉽게 되살아나기 쉽지 않을 가능성도 높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상황은 진짜 상당히 심각하다고 할 수 있다..
한국과 중국의 관계는 2016년 상반기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의 한반도 내 배치 문제가 현안으로 떠오르기 직전까지만 해도 비교적 좋았다고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후 사드 배치가 확정되면서 상황은 완전히 일변했다. 자연스럽게 중국 내 혐한 정서가 들끓으면서 반작용으로 한국 내 반중 감정 역시 폭발할 수밖에 없었다. 사드 갈등으로 경제 분야까지 나쁜 영향을 받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했다. 여기에 중국 경제..
클론의 구준엽에게 사실상 전 부인 대만 금잔디 쉬시위안(徐熙媛·46)을 빼앗겼다고 해도 좋을 중국 기업인 겸 인플루언서 왕샤오페이(汪小菲·41)가 최근 홧김에 비밀 결혼을 했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지고 있다. 사실일 경우 그와 쉬와의 관계는 진짜 영원히 끝나게 됐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2일 전언에 따르면 이 소문은 최근 일부 인터넷 매체를 통해 파다하게 퍼진..
중국의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말로는 애국주의를 강조하나 내심으로는 미국 등 외국을 동경하는 생활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수많은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심지어 일부는 내로남불의 전형이라는 욕까지 먹으면서 완전히 공공의 적이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들의 각종 위선적인 생활 사례를 살펴보면 분위기가 어떤지 잘 알 수 있다. 우선 최근 세상에 널리 알려진 첫 번째 사례의 주인공은 반미 성향이 농후한..
한국과 중국이 오는 24일로 수교 30주년을 맞는다. 수교 이후 무려 한 세대가 흘렀다. 자연스럽게 이 기간 양국 관계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그러나 양국은 최근 이런 성과가 무색하게 미·중 신냉전의 여파와 양국에서의 반중·혐한 정서 확산으로 상당히 심각한 갈등을 겪고 있다. 양국 관계를 보다 이상적인 단계로 진입시키려면 하루 빨리 극복해야 할 장애물이 아닌가 보인다. 아시아투데이가 3회에 걸쳐 지난 30년 동안의 성과를 결산하면서 어..
중국이 북남미를 제외한 거의 전 세계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일대일로(육상 및 해상 실크로드)' 구축 프로젝트 전략에 대대적인 수정을 가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전에는 무차별 차관 제공을 통해 프로젝트 참여국들을 빚에 허덕이게 만들었으나 앞으로는 이들의 부채를 탕감해주면서 위기를 벗어날 수 있도록 견인, 진정한 동반자 관계를 모색하겠다는 것. 만약 계획대로 된다면 글로벌 반중 정서 확산에 시달리는 중국의..
지난 2년 7개월 동안 해외 순방을 자제한 채 외국 정상들과의 만남을 가지지 않았던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향후 갑자기 바빠질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최근 그의 잇따른 해외 방문 및 외국 정상들과의 회담 스케줄이 베이징 외교가에 속속 흘러나오면서 이전과는 달리 적극적인 외교 행보에 나설 가능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는 것. 이에 따라 중국과 신냉전을 벌이고 있는 미국은 그의 향후 행보에 각별..
중국이 폭염과 폭우 등의 자연재해로 뒤숭숭하다. 폭염의 경우 61년 만의 최악 상황에 직면하고 있을 정도로 심각하다. 이에 중국 중앙기상대는 19일 오전 6시(중국 시간)를 기해 고온 적색 경보를 발령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19일 보도를 종합하면 1961년 중앙 기상 관측 이후 가장 긴 30일 연속의 경보를 불러온 폭염이 덮친 곳은 저장(浙江)성을 비롯한 푸젠(福建), 안후이(安徽)..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여성의 비주얼 역시 마찬가지 아닐까 싶다. 열흘 붉은 꽃이 없다는 '화무십일홍'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연예인이라고 크게 다를 것이 없다.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한때 아무리 극강의 비주얼을 자랑했다 해도 세월을 이기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 불후의 진리를 지난 세기 80∼90년대에 한국에서 책받침 미녀로 군림했던 대만 출신 스타 왕쭈셴(王祖賢·55)이 증명하고 있..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남북 대화에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한국 정부에 주문했다. 권 회장은 17일 보도된 인터뷰에서 "한반도에서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 후 "한·미 양국은 한반도 긴장을 유발하는 연합군사훈련을 실시하지 말아야 한다. 북한과의 대화에 더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미국은 세계 질서의 안정과 국제 협력에 반하는 '신냉전'..
대만과 우크라이나 문제로 인해 미국과 극단적으로 대립 중인 중국과 러시아의 밀착이 시간이 갈수록 강력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조만간 양군이 참가하는 합동 군사훈련도 열릴 예정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미국을 필두로 하는 서방과 중·러의 신냉전 구도가 이제는 아예 고착화되는 분위기가 아닌가 싶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자매지 환추스바오(環球時報)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방부는 전날 사..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가 최근 항간에 떠도는 내년 상반기 은퇴설을 완전히 일축하고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현재 분위기로만 놓고 보면 향후에도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함께 당정 최고 지도자로 여전히 남으면서 총리에 버금 가는 지위에서 활동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내년 역시 시(習)-리(李) 쌍두마차가 수년 내 미국을 대신해 G1이 되고자 하는 야심의 중국을 이끌 것이라는 얘기가 될 듯하다..
말레이시아 화교로 대만에서 활약하던 배우 겸 가수 아이청(艾成)이 17일 오전 타이베이의 한 지하철역 인근 빌딩에서 투신하는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장에서 사망이 확인된 때문에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다. 향년 40세로 한창 활동할 아까운 나이였다. 중화권 연예계 사정에 밝은 베이징의 한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그는 15세 때 데뷔하는 등 일찌감치 예능인으로서의 자질을 보였다고 한다. 화..
중국 경제가 상당히 심각한 상황에 봉착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리커창(李克强) 총리가 지방 정부들에 적극적인 경기 부양을 촉구했다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 상황은 7월의 경제 통계에서도 분명히 확인되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우선 산업생산이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하는데 그쳤다. 이는 전월의 3.9%보다 낮은 것으로 시장 전망치인 4.5%에는 한참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