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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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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올해 수교 30주년을 맞는 한국과 중국의 관계가 향후 심각한 기로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준단교 상태의 최악 상황에 내몰릴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수교 30주년이 양국 모두에게 대재앙의 원년이 되지 말라는 법이 없다는 얘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이런 우려는 사실 새 정부가 들어서기 전의 20대 대통령 선거 유세 기간 중에도 어느 정도 예견되기는 했다고 할 수 있다. 당시 멸공이..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가 8일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는 소식은 중국에도 상당한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모든 언론과 인터넷 포털 사이트들이 대서특필하고 있을 정도이다. 당연히 댓글들도 엄청나게 달리고 있다. 또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역시 관련 소식을 실시간으로 올리면서 난상토론의 장(場)을 만들고 있다. 중국 정부도 즉각적인 반응을 내놨다. 자오리젠(趙立堅) 외교부 대변인이 8일 오후 아..
중국이 완벽한 ‘제로 코로나’ 정착을 위한 백신 접종 의무화 카드를 빼들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이들은 생활에 엄청난 불편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심지어 거주공간 이외의 곳에는 아예 출입을 하지 못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7일 보도에 따르면 베이징 방역 당국인 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전날..
전 며느리인 대만 스타 쉬시위안(徐熙媛·46)이 클론의 구준엽과 결혼한 사실에 전 시어머니 장란(張蘭·64)이 단단히 뿔이 난 것 같다. 최근 결혼 기간 중에도 바람을 피운 것으로 알려진 아들 왕샤오페이(汪小菲·41)의 잘못은 생각하지도 않고 전 며느리를 전격 저격한 것. 최근 둘이 결혼한 것에서 그치지 않고 다정한 모습의 결혼식 사진을 공개하기까지 하자 화가 많이 난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조짐으로 또 다시 시험대에 오르고 있다. 상하이(上海)시와 삼성전자의 반도체 공장이 있는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시 등은 재차 강력한 통제를 받아야 할 얄궂은 운명에 봉착하게도 됐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6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중국의 전국 31개 성시(省市) 및 자치구의 코로나19 감염자는 총 427명(무증상..
중국의 할리우드 스타 장쯔이(章子怡·43)는 자유분방한 이미지가 무척이나 강하다. 미혼 시절 수많은 유, 무명의 남성들과 숱한 스캔들을 뿌린 사실을 보면 확실히 그렇다고 단언해도 크게 무리하지 않다. 하지만 이미지와는 달리 그녀는 평소 생활을 상당히 절제 있게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외견적으로 비치는 모습이 다가 아니라는 말이 될 듯하다. 달리 말해 상당히 억울하다고 할 수 있을지 모른다. 중화권 연예계..
지난 1일 주권 반환 25주년을 계기로 홍콩의 각계 각층에서 ‘홍콩의 중국화’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 거의 열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특히 엄청난 시장인 중국 본토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연예계에서는 ‘충성 맹세’ 경쟁까지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는 사실은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5년 만에 이틀 동안 홍콩을 방문하고 돌아간 지난 1일 직후의 현실을 살펴..
중국의 대표적 한·중 경협 도시로 유명한 장쑤(江蘇)성 염성(鹽城·옌청)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성공적 방역과 신사업의 본격 추진 등으로 인해 올해 상반기 주목할 경제적 성과를 올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염성은 장쑤성뿐만 아니라 전 중국에서도 손꼽히는 경제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하게 다지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염성 경제기술개발구의 5일 전언에 따르면 이같은 승승장구..
한국으로 시집간 대표적 중국 스타 탕웨이(湯唯·43)는 지금 심기가 상당히 좋다고 해야 한다. 하기야 현재 여러 정황을 보면 그럴 수밖에 없다. 무엇보다 중화권에서 더욱 본격적 활동을 하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베이징으로 거처를 옮긴 것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그녀의 생활에 상당한 안정감을 주고 있지 않나 보인다. 게다가 그녀의 곁에는 현재 딸도 함께 하고 있다. 여기에 남편인 김태용 감독도 틈만..
무협소설의 전설 진융(金庸)과 비견되는 위대한 작가로 불리는 니쾅(倪匡)이 3일 피부암으로 타계했다. 향년 87세로 유족으로는 역시 작가이자 출판인, 방송인으로 활약하는 아들 니전(倪震·58)이 있다. 배우 저우후이민(周慧敏·55)은 그의 며느리로 유명하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4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상하이(上海)시 출신으로 22세때 홍콩으로 밀항, 작가로 성공했다. 1960∼70..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에 이어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가 4일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를 보도해 관심을 끌고 있다. 런민르바오는 이날 3면 머릿기사 ‘국제 사회가 중국 공산당의 위대한 성취를 적극 평가하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권 회장의 인터뷰 발언을 상세히 보도했다. 권 회장은 이 인터뷰에서 “중국 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 이후 중국이 경제 발전을 비롯해 빈곤 퇴치, 반부패, 환경..
중국의 경제 수도 상하이(上海)시에서 최근 무려 10억명의 개인정보 수십억건이 외부로 유출되는 초유의 사고가 터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연히 상당한 피해가 발생했거나 향후 확인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어느 정도 피해가 발생했는지 정확하게 확인조차 되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대부분 중국인들이 전전긍긍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정보통신기술(ICT) 업계 관계자의 4일 전언..
3호 태풍 차바의 중국 상륙으로 인해 2일 남중국해에서 선박 사고가 발생, 27명의 선원이 실종됐다. 현지 기후 상태로 볼때 전원이 사망했다고 봐야 할 것 같다. 베이징의 유력지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3일 보도를 종합하면 사고는 전날 오전 홍콩에서 남서쪽으로 300여Km 떨어진 남중국해 해역에서 일어났다. 사고를 당한 선박은 중국에 선적이 등록된 ‘푸징(福景)001’호로 태풍이 불러일으킨..
대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도무지 반전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그나마 이전보다 크게 악화되지 않는 것이 다행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위드 코로나’ 정착의 효과인 일상 생활 회복은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2일 보도를 종합하면 확실히 그렇다고 해도 좋지 않나 보인다. 우선 하루 확진자 수가 예사롭지 않..
중국이 항공대국으로 진군하기 위한 행보에 최근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계획대로라면 조만간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단정은 둥팡(東方)항공을 비롯한 난팡(南方)항공, 에어차이나, 선전항공 등이 1일 발표한 항공기 구매 계획을 살펴볼 경우 절대 과한 게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保)를 비롯한 언론의 2일 보도를 종합하면 이들 항공사들은 전날 유럽 제조업체인 에어버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