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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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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당국에 의해 활동 금지 조치를 당하고 있기는 해도 여전히 비교불가의 중화권 극강 스타인 판빙빙(41)의 새 연인의 정체가 최근 밝혀졌다. 판과 동갑 나이에 한번 결혼한 경력이 있는 이혼남인 것이 확실해 보인다. 게다가 슬하에 자녀도 한명 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판과는 어울릴 수준이 아니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일 전언에 따르면 궈옌펑(郭岩峰)으로 알려진 그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1일 애국자가 홍콩을 통치해야 한다는 입장을 강력하게 피력했다. 더불어 일국양제(하나의 국가, 두개의 체제) 방침을 장기적으로 견지하겠다는 각오 역시 분명히 했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1일 보도를 종합하면 시 주석은 이날 홍콩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홍콩 주권 반환 25주년 기념식 겸 홍콩특별행정구 6기 정부 출범식에 참석해 행한 33분..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이 지난달 30일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전 한양대 아태지역연구센터 연구교수)의 국제 정세 관련 단독 인터뷰를 보도했다. 이어 헤이룽장(黑龍江)성 기관지인 흑룡강신문도 1일 이 기사를 한글로 번역, 보도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중국 언론들이 이처럼 권 회장의 발언을 대서특필한 것은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홍콩 방문과 비슷한 시간에 논의된 나토의 아시아·태평양지역..
중화권 연예계의 송혜교로 불리는 장위치(張雨綺·36)에게 새로운 연인이 생겼다는 소문이 파다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소문이 사실일 경우 그녀는 30대 중반의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무려 세번이나 결혼하는 이력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설 수도 있을 전망이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이 소문은 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그녀가 웬 훈남과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오면..
홍콩의 주권이 영국에서 중국으로 반환된 지 7월 1일로 25주년을 맞는다. 외견적으로만 보면 중국과 홍콩의 분위기는 좋을 수밖에 없다. 실제로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주권 반환일 하루 전인 30일 이틀 일정으로 홍콩 방문에 나선 것을 볼 때 상황은 크게 나쁘지 않은 듯하다. 하지만 깊이 들어가보면 얘기는 상당히 많이 달라진다. 25년이 지나는 동안 과거 대단했던 홍콩의 모습이 완전히 사..
중국의 스타 판빙빙(41)은 날씬한 것과는 거리가 좀 멀다. 아니 더 솔직히 말하면 풍만하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살이 많은 편이라고 해도 좋다. 몸 관리를 잘 못해 배가 나오고는 할 때마다 임신설에 휘말린 것은 다 이 때문이라고 해야 한다. 이런 그녀가 최근 공개적으로 1주일 다이어트로 6.25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낳고 있다. 키 168센티미터인 그녀의 공식 몸무게가 56Kg이라는 사실을 감안하..
중국의 은행들이 최근 신용카드 요금 연체 고객들에게 도에 지나칠 정도로 상환을 독촉하는 것으로 알려져 큰 논란을 빚고 있다. 심지어 일부 은행은 이 과정에서 폭력적 언행도 서슴지 않아 금융기관이 조폭이냐는 비난까지 받고 있다. 당국이 최근 조사에 나섰다면 현실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중국은 한국과는 달리 신용카드를 잘 사용하지 않는 국가로 유명하다. 빛의 속도로 발전한 4차 산업으로 인..
아파트를 매입할 때 우선 지불해야 하는 계약금을 현금이 아닌 수박이나 마늘, 밀 등 농산물로 대납하는 기현상이 최근 들어 중국 전역에서 벌어지고 있다. 더구나 최악의 경우 최장 10년 이상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부동산 시장 불황 등의 여러 정황으로 미뤄볼 때 이 현상은 상당 기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수박 등 농산물이 부동산을 매입할 때만큼은 확실한 현금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말이 될 듯하다. 중국의..
중국 정부는 28일 자국을 ‘구조적 도전(systemic challenge)’으로 규정하려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움직임과 관련, “즉각 중단하기를 엄중히 요구한다”는 강력한 반발 입장을 피력했다. 자오리젠(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29∼30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서 자국을 ’구조적 도전‘으로 규정하는 새 ’전략 개념‘을 승..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28일 “우리 정부의 외교가 미·중 경쟁에서 전략적 균형외교를 통해 국익을 극대화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한중도시우호협회 베이징 관계자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권 회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소재 비타임 강의실에서 열린 서초평화포럼 초청 강연을 통해 “현재 국제 정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과 미·중 경쟁,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매우..
중국의 상당수 고교에 명문대학 합격을 조건으로 사실상 채용돼 가오카오(高考·중국판 수능) 용병으로 활약하는 시험 선수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최근 확인돼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더구나 이들 중 일부는 상상을 불허하는 돈을 벌어 당국의 수사까지 받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중국판 ‘스카이캐슬’ 논란을 불러일으킬 만한 씁쓰레한 현실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중국은 교육열이 한국 못지 않다. 자녀들을 명문대학에..
중국의 각급 학교 내의 바링(覇凌), 즉 왕따 현상이 상당히 심각한 양상인 것으로 최근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양식 있는 일부 인사들은 상황을 이대로 놔두면 안 된다고 주장하고 나서나 현상이 타파되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이 사실은 최근 상하이(上海)시 민항(閔行)구의 모 학교에 재학 중인 아역 스타 사오이푸(邵一卜·15)의 투신 사건으로 인해 뷴명하게 확인됐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내달 1일 홍콩을 방문해 ‘하나의 중국’ 목표의 완성에 필요한 마지막 전 단계의 퍼즐을 찾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더불어 자신의 장기집권에 대한 정당성도 부여하면서 중국을 견제하려는 미국 등 서방세계에 그래봐도 소용 없다는 강력한 메시지 역시 전달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시 주석의 홍콩 방문 계획..
광둥(廣東)과 푸젠(福建)성을 필두로 하는 중국의 남부 14개 성(省) 및 자치구가 100년만에 찾아오는 것이라는 폭우로 비상이 걸렸다. 지역에 따라서는 상당한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베이징의 유력지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남부 지방에서는 지난 22일부터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광둥성 잉더(英德)시 일대 하천들의 경우는 평균 수위가 40m..
일반적으로 남녀가 만나 부부가 되면 자녀를 낳고 동거하면서 살아간다. 이게 일반적 상식이라고 단언해도 좋다. 연예인이라고 특별히 다를 까닭이 없다. 하지만 량차오웨이(梁朝偉·60)와 류자링(劉嘉玲·57) 부부에 이르면 얘기가 확 달라진다. 이들이 이런 일반적인 상식과는 완전히 반대되는 결혼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일반적인 부부 생활을 아주 부담스러워하는 것으로도 알려지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