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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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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전 세계를 3년째 강타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중국의 방역은 거의 기적 수준의 성과를 올리고 있다고 해도 좋다. 특히 100만명 이상의 사망자를 기록한 미국과 비교하면 더욱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인구가 4배 이상 많은데도 사망자는 고작 4만3766명에 그치고 있다. 비교 자체가 되지 않는다. 중국 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20일 발표를 인용해 1만명 당 사망자를 비교할 경우 차..
베이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현재 54일째 봉쇄 중인 상하이(上海)시보다는 좋다고 해야 한다. 연일 50명 전후의 감염자가 계속 나오고는 있으나 한때 3만명 가까웠던 상하이와는 비교조차 되지 않는다. 하지만 통제 수준은 경악을 금치 못할 정도라고 할 수 있다. 사실상 봉쇄되고 있다고 봐도 좋다. 당연히 불안한 시민들은 거리로 잘 나오지 않는다. 지하철이 텅텅 빈다거나 중국판 우버..
대만이 갈수록 맹위를 떨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몹시 휘청거리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걷잡을 수 없는 혼란 속으로 진입하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으로 보인다. 환추스바오(環球時保)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20일 보도를 종합하면 이날 대만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8만5761명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연 사흘째 8만명대의 확진자 수를 유지했다. 사망자는 49명에 이르렀다. 연령..
중국 언론이 최근 미국과 유럽 및 일본 등에서 널리 확산되고 있는 ‘원인 불명 소아간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부작용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하지만 자체적으로 과학적인 근거는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가장 적극적으로 이런 주장을 하는 매체로는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꼽을 수 있다. 지난 17일 소식통을 인용, “영국 당국이 ‘원인 불명 소아간염’에 대해 코로..
중국의 대표적 명주인 마오타이(茅臺)의 최고급 브랜드 가격이 최근 열린 경매에서 무려 99억위안(元·1조8710억원)까지 폭등하는 기현상이 벌어졌다. 웬만한 주류 회사를 하나 창업하기에도 충분한 엄청난 금액이라고 할 수 있다. 그야말로 기가 막히다는 표현이 무색하지 않을 듯하다. 중국의 유력 경제지인 청두상바오(成都商報)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화제의 이 술은 ‘한디(漢帝) 마오타이’로 1992년에 달랑..
지난해 중국의 발렌타인데이인 5월 20일에 이혼한 중국의 여신 퉁리야(39)가 전 남편 천쓰청(陳思誠·44)과 재결합할 것이라는 소문에 휩싸이고 있다. 소문이 사실을 경우 그녀는 조만간 다시 혼인신고도 할 것으로 보인다. 특이하게도 북한에서 인기가 대단하다는 그녀는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의 소수민족인 시보(錫伯)족 출신으로 지난 2014년 1월 감독 겸 배우이자 베이징의 명문 중앙희극학원 선배인 천과 결혼..
사실상 ‘위드 코로나’ 정책을 천명한 대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예상대로 대재앙 국면으로 향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조만간 하루 확진자가 8만명을 넘어 10만명대를 기록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18일 보도를 종합하면 이날 대만의 하루 신규 확진자는 무려 8만5356명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전날보다 1만9523명이나 늘어났다. 단순하게 산술..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최근 들어 묘하게도 같은 듯 다른 극단적 양상을 보이고 있다. 양측이 체감하는 감염병 창궐 상황은 비슷하나 대처 방식은 ‘제로 코로나’와 ‘위드 코로나’로 확연하게 다른 것이다. 마지막에 누가 웃을지 귀추가 주목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환추스바오(環球時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전국 31개 성시(省市) 및 자치구..
대만의 송중기로 불리는 펑위옌(彭于晏·40)이 최근 봉두난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머리와 수염을 한 얼굴을 자신의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에 올려 화제를 부르고 있다. 평소의 미소년다운 이미지와는 거리가 먼 모습이기 때문에 팬들도 깜짝 놀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신랑(新浪)을 비롯한 중국의 유력 인터넷 사이트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펑은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상하이(上海)시에 체류했던 것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로 인해 전격 봉쇄된지 18일로 52일째를 맞는 상하이(上海)시가 6월 1일을 목표로 한 시 전체의 완전 정상화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고 있다. 예정대로라면 상하이는 무려 65일만에 일단 대대적 봉쇄로부터는 벗어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봉쇄의 완전한 해제는 이후에도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
장제스(蔣介石) 전 대만 총통의 증손자인 장완안(蔣萬安·45) 입법원 위원(국회의원)이 ‘사생아의 아들’이라는 핸디캡을 극복하고 11월 말의 지방선거에서 야당 국민당의 타이베이(臺北) 시장 후보로 출마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부로 추앙받고 있는 장 전 총통에 대한 향수가 아직도 강한 대만 내 분위기를 감안할 경우 출사표를 던진다면 당선될 가능성도 상당히 높아 보인다. 환추스바오(環球時報)를 비롯한 중국..
중국의 월드 스타 탕웨이(湯唯·43)는 한국인 감독 김태용과 결혼해 살고 있다. 분당에서도 오래 거주한 바 있다. 한국어 실력이 어느 정도 있다고 해야 한다. 실제로 그녀의 주변에서도 상당히 뛰어나다고 칭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사실이 최근 분명하게 확인됐다. 최근 박찬욱 감독의 신작 영화 ‘헤어질 결심’에서 유창한 한국어를 마음껏 구사하면서 괜히 한국에 산 게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한 것. 중국..
대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갈수록 심각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3∼4일 내에 누적 확진자가 1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000명을 넘어선 사망자 역시 계속 폭증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환추스바오(環球時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대만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6만1754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연속 5일째 6만명을 넘어섰..
클론의 구준엽과 20여년만에 극적으로 재회해 결혼에 골인한 대만의 쉬시위안(徐熙媛·46)이 다시 독수공방해야 하는 신세가 됐다. 구준엽이 공연을 위해 최근 미국 뉴욕으로 떠났기 때문이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소식통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당초 구준엽과 동행할 계획도 세웠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구준엽 역시 강력하게 권고했다고 한다. 하지만 아직 어린 자녀들이 문제였다. 결국 자녀들을 돌보기..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확연하게 좋아지고 있다. 완전한 통제에 대한 희망이 보이고 있다고 단언해도 좋을 듯하다. 더불어 상하이(上海)시를 비롯한 전국 곳곳의 봉쇄도 조만간 순차적으로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15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전국 31개 성시(省市)및 자치구 등에서 신규 발생한 확진자 및 무증상 감염자는 1789명인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