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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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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이제는 전설이 된 홍콩의 여신 추수전(邱淑貞·54)은 아직도 한국의 팬들에게는 인기가 많다. 그녀의 이미지를 강렬하게 만들어준 ‘도신(賭神)2’를 본 올드팬이라면 충분히 그럴 수 있지 않나 싶다. 본인 역시 한국에 관심이 많다. 이는 2016년 당시 5세이던 막내딸 선싱(沈星)을 한국어 학원에 보낸 것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그래서일까, 한 인물 하는 것으로 소문이 파다한 그녀의 큰딸 선웨(沈月·21)..
홍콩에 인접한 광둥(廣東)성이 올해 1분기에도 중국 내 31개 성시(省市) 및 자치구 중 역내총생산(GRDP) 규모 1위 자리를 다시 한번 유지했다. 총액은 2조8498억7900만 위안(元·540조147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늘어났다.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CNS)의 2일 보도에 따르면 광둥성 다음은 장쑤(江蘇), 산둥(山東)성으로 각각 2조7859억 위안과 1조9926억 위안을 기록했다..
중국의 경제 수도 상하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눈에 띄게 좋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달 3일로 37일째를 맞는 도시 봉쇄 조치의 완화 가능성이 점증하고 있다. 반면 베이징은 확진자 및 무증상 감염자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적은데도 정 반대의 상황으로 진입하는 것으로 보인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2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전국 31개 성시(省市) 및 자치구..
미성년 성폭행 혐의로 수감 중인 엑소 전 중국인 멤버 우이판(吳亦凡·32)이 곧 열릴 재판에서 징역 17년형을 선고받을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더불어 최소 8명의 피해자들과 그를 광고 모델로 기용한 기업들에게는 총 20억 위안(元·3800억 원)을 배상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일 전언에 따르면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폭행은 중국에서는 최고 사형이 선고될 수 있..
중국의 수도 베이징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아슬아슬한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확진자 및 감염자가 3일 연속 50명을 넘어서면서 100명 돌파도 어렵지 않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말해주고 있다. 최악의 경우 베이징이 제2의 상하이시가 될 가능성도 농후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의 1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전국 31개 성시(省市) 및 자치구 등의 확진자 및 감염자..
중국의 후난(湖南)성 성도(省都) 창사(長沙)시에서 6층 주상복합 건물의 붕괴로 62명이 사망 및 실종되는 대참사가 발생했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비롯한 당정 최고 지도부까지 나서서 사고를 빨리 수습하고 대책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면 어느 정도의 사고였는지는 잘 알 수 있을 것 같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1일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달 29일 12시 25분(현지..
중국 정계의 젊은 피로 통하던 랴오궈쉰(59) 톈진(天津) 시장 겸 공산당 중앙위원이 최근 돌연 사망했다. 사인은 아직 불명이나 평소 건강했다는 주위의 평가에 따르면 돌연사라고 할 수 있다. 일부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돼 비극을 당했다는 소문도 돌고 있다. 아직 사인이 밝혀지지 않은 만큼 이래저래 그의 사망은 적지 않은 논란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정계 정보에 밝은..
최근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 국면을 살펴보면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라는 말은 정말 불후의 명언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한때 3만명까지 갔던 감염자(확진자 및 무증상 감염자)가 1만명 초반대로 떨어지는가 싶더니 다시 기승을 부리는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 상태가 앞으로도 계속될 경우 중국의 코로나19 국면은 완전 롤러코스터라는 말을 생각나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중국의 수도 베이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서는 상하이(上海)시보다는 상대적으로 행복했다고 해도 괜찮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전체 감염자 수에서는 상하이와 비교할 바가 못 되지만 시민들이 느끼는 위기 체감도는 더 높다고 할 수 있다. 충분하게 불행하게 될 소지를 안고 있다. 하기야 그럴 수밖에 없다. 상하이는 비록 여전히 1만명 전후의 감염자가 지속적으로 나오나 상황이..
중국의 궁푸 스타 리롄제(李連杰·59)는 일세를 풍미했다고 해도 좋다. 브루스 리로 더 잘 알려진 전설의 스타 리샤오룽(李小龍)과 비견되기는 어려울지 몰라도 홍콩의 청룽(成龍) 레벨은 된다고 봐도 좋다. 이런 그가 최근 59세 생일을 맞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때 중화권 연예계를 휘어잡은 청년 궁푸 스타가 조만간 환갑을 맞게 된 것이다. 신랑(新浪)을 비롯한 중국의 인터넷 포털 사이트들의 28일 보도에..
그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과 관련해서는 동병상련의 입장이었던 베이징과 상하이(上海)시의 처지가 점차 달라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상하이는 최근 1개월 이상 이어지는 봉쇄의 해제 가능성이 높아가는 반면 베이징은 아차 잘못하면 반대의 처지가 될 개연성이 농후해지면서 한마디로 희비가 교차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 전망이 현실이 될 경우 양 도시의 처지는 진짜 완전히 역전될 수도 있을 것으로..
중국의 전통적 우방국들이 산재한 서남아시아와 아프리카에 상당한 수준의 반중 정서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테러도 급증하면서 중국이 그야말로 글로벌 공공의 적이 되는 분위기까지 형성되고 있다. 수년 내에 미국을 대신해 이른바 존경받는 글로벌 리더 국가가 되겠다는 야심을 숨기지 않았던 중국으로서는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8일 전언에 따..
세계 최대인 중국의 인구가 출산율 저하로 수년 내에 감소세로 돌아서리라는 전망이 통계로도 현실화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특단의 대책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최대 인구 대국의 자리를 조만간 인도에 내놓아야 하는 것은 거의 시간문제일 것으로도 보인다. 중국 당국이 최근 잔뜩 긴장한 채 각종 대책 마련에 골몰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이 단정이 과언이 아니라는 사실은 최근 중국 국가통계국..
홍콩의 대표적 느와르 영화 ’영웅본색’ 시리즈에 출연했던 유명 배우 쩡장(曾江·케네스 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격리 중이던 홍콩의 한 호텔에서 27일 오후 사망했다. 향년 88세로 유족으로는 외동딸인 배우 쩡무쉐(曾慕雪)가 있다. 중화권 연예계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최근 자신의 국적지인 싱가포르 여행을 마치고 홍콩으로 돌아와 침사추이의 주룽호텔에서 격..
아이돌 출신인 배우 겸 가수 쉬시위안(徐熙媛·46)과 20년 만에 재회, 결혼에 골인한 클론의 구준엽이 대만에서 장기적 연예 활동을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실상 생활 기반을 대만에 마련한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구준엽은 현재 대만에 계속 머무르는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귀국 계획도 당분간 없는 것으로 보인다. 대신 대만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