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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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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중국에서 시민들이 가장 풍요로운 생활을 누리는 도시는 상하이(上海)와 광둥(廣東)성 선전시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1인당 연 평균 소비액이 무려 5만 위안(元·960만 원)에 근접했다. 웬만한 동남아 국가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보다 훨씬 많았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에서 1인당 연 평균 소비액이 4만 위안을 넘은 도시는 총 10개에 이른 것으로 추..
올해 초만 하더라도 초강세가 예상됐던 중국 위안(元)화가 최근 정 반대 방향으로 추락을 계속하고 있다. 상황이 반전의 전기를 마련하지 못할 경우 최악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만약 진짜 우려가 현실이 된다면 그럭저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의 충격 속에서 빠져나오는 듯한 모습을 보인 중국 경제는 대혼돈에 직면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
중국은 짝퉁 제조로 유명하다. 그야말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5000년 중국사와 함께 한다고 단언해도 좋다. 당연히 연예인들도 짝퉁이 많다. 요즘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짝퉁까지 있다면 더 이상 설명은 사족이라고 해야 한다. 그게 바로 시대소년단이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7명으로 결성한 것을 보면 치밀한 계획 하에 만들어진 짝퉁 그룹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중화권 연예계 정..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로 봉쇄된지 1개월 째를 맞는 중국의 경제 수도 상하이(上海)시의 상황이 좀체 절망적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지난 2020년 상반기에 2개월 반 동안 봉쇄됐던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의 기록에 빠른 속도로 접근하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 같다. 경제 피해 역시 역대급으로 누적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
중국의 수도 베이징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조용한 전파’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가장 상황이 심각한 차오양(朝陽)구를 비롯한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부분적 봉쇄가 전격적으로 이뤄질 가능성도 점점 높아져가고 있다. 해당 지역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생필품 사재기에 나서는 것은 당연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26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확..
한때 중국을 대표하는 미녀 스타 판빙빙(41)은 4년 전 드러난 거액의 탈세 사건으로 인해 모국에서는 활동을 하기가 쉽지 않다. 아니 불가능하다고 봐도 좋다. 중국 방송, 연예 당국이 그녀를 행실이 나쁜 이른바 ‘례지(劣迹)’ 연예인으로 규정하고 대놓고 규제를 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별한 전기가 마련되지 않는 한 상당 기간 활동하기 어렵다고 봐야 한다.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5일 전언..
최근 두자릿수로 발생하는 베이징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나 감염자 규모는 한국이나 미국 상황을 감안하면 완전 새발의 피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제로 코로나’를 확고부동한 방역 정책으로 확정한 중국의 입장에서 볼때는 얘기가 달라진다. 상당히 심각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베이징 방역 당국에는 비상이 걸렸다. 25일 총 38명의 확진자와 5명의 무증상 감염자가 발생하자 봉쇄 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재창궐로 중국에 천하대란이 발생할지 모른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국적으로 민심이 크게 동요하면서 진짜 상상 불허의 최악 상황이 도래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끔찍한 전망은 중국의 상징적인 두 거대 도시 베이징과 상하이시가 동시에 봉쇄될 가능성이 점차 농후해지는 현실을 상기할 경우 괜한 게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정말 그런지는 역시 상황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로 봉쇄된 중국의 경제 도시 상하이(上海)시의 상황이 상당히 심각해지고 있다. 이러다가는 민심이 폭발할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무엇보다 사망자 수가 예사롭지 않다. 보건당국인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24일 발표에 따르면 전날 무려 39명이나 희생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집단 감염이 시작된 이후 가장 많은 규모의 사망자에 해당한다. 이로써 지난..
최근 지속적으로 평가절하되는 중국 위안(元)화의 추락이 계속되고 있다. 게다가 앞으로도 약세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경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상하이(上海) 외환시장에서 22일의 위안화 환율은 전날보다 0.79% 급등한 1 달러당 6.5015 위안으로 마감했다. 이는 2021년 8월 20일 이후 8개월 만의 기록이다. 위안화 환율이 떨어지는 것은 시장에서 위안화를 팔고..
지난 2년여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의 모범 케이스로 거론되던 중국과 대만이 최근 마치 약속이나 한듯 감염자 폭증으로 휘청거리고 있다. 동병상련이라는 표현을 써도 괜찮을 상황에 직면했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는 않을 듯하다. 우선 중국의 상황이 여전히 심각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24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31개 성시(省市) 및 자치구에서..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동반 악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대만은 하루 신규 확진자가 사상 최초로 4000명대를 기록하면서 최악 상황을 향해 빠른 속도로 달려가는 것으로 보인다. 아차 잘못하다가는 수일 내에 하루 확진자가 1만명대에 진입할 수도 있을 전망이다. 양안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상황은 진짜 예사롭지 않다고 단언..
중국은 지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재창궐로 악전고투하고 있다. 이것만 해도 버겁다고 할 수 있다. 경제가 휘청거릴 지경일 정도라고 해도 좋다. 설상가상이라고 이 와중에 베이징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각종 인후염 질환을 유발하는 꽃가루인 류쉬(柳絮)가 휘날려 중국인들을 더욱 고통스럽게 만들고 있다. 특히 수도 베이징의 경우는 더욱 그렇다고 할 수 있다. 류쉬를 내뿜는 버드나무나 백양나무가..
중국에서는 이른바 촨샤오(傳銷)로 불리는 다단계 마케팅은 불법으로 규정돼 있다. 법에 저촉될 경우 처벌을 면치 못한다. 그럼에도 높은 수입을 보장하기 때문에 사업에 뛰어드는 업체나 개인들은 많다. 당연히 이 경우 꼼수를 쓴다. 바로 사업 이름을 교묘하게 위장하는 것이다. 웨이상(微商)이라는 영업 형태 역시 이에 해당한다. 사전적 의미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웨이신(微信)을 토대로 전자상거래를 하는..
한때 천정부지의 위세를 뽐내던 중국의 위안(元)화가 언제 그랬냐는 듯 약세로 돌아서고 있다. 한창 기세등등할 때는 1 달러 당 5 위안을 금방 뚫을 듯하더니 지금은 오히려 7 위안 쪽으로 움직이는 것이 현실이다. 약세가 계속 이어질 경우 진짜 예상이 현실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경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위안화는 작년 말과 올해 초만 하더라도 평가절상이 계속되면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