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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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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대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급증세와 야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위드 코로나’ 정책을 강력하게 밀어붙이고 있다. 어쩔 수 없이 하루 신규 확진자는 조만간 10만명대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천하대란이 바로 목전의 현실이 될 것 역시 확실시되고 있다. 환추스바오(環球時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15일 보도를 종합하면 대만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이날 기준으..
“중국은 우리에게는 그야말로 숙명과도 같은 나라입니다. 때문에 한·중 양국에서 반중이나 혐한 정서가 없지는 않으나 잘 지내야 합니다. 솔직히 서로 부대끼다 보면 싫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바로 지척의 상대를 피하고 싶어도 피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부언이지만 그렇다면 답은 나와 있습니다. 서로를 더 잘 알면 좋지 않겠어요. 저는 이런 생각으로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습니다. 경제적인 면은 전혀 생각..
중국 경제가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무려 18조 위안(元·3420조 원)에 이르는 손실을 이미 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목표인 경제 성장률 5.5% 전후의 달성은 사실상 불가능하게 될 게 확실해지고 있다. 더불어 실업률도 자연스럽게 높아지면서 전체 경제가 상당한 압박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경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국내총생산(GD..
한국의 걸그룹 트와이스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중국에서는 크게 인기를 끌지 못했다고 단언해도 좋다. 멤버 중 한명인 대만 출신 쯔위(子瑜·23)가 지난 2016년 이른바 ‘대만 독립’을 지지하는 듯한 퍼포먼스를 벌인 사건으로 단단히 중국인들에게 찍혔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이후 그녀는 중국 정부와 중국인들에 사과한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으나 반중 연예인이라는 이미지를 벗지 못했다. 같은 대만 출신으..
내년 3월 초 열릴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에 해당) 1차 회의에서 10년 임기를 채우고 물러날 것이 확실한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의 후임이 누가 될지 그야말로 오리무중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거명되는 후보는 6∼7명 정도로 많으나 누가 딱히 유력하다고 보기 어려운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유력 후보들은 당정 권력 서열 2위 자리를 놓고 앞으로도 계속 치열한 물밑 경쟁을 벌일..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상당히 난감한 상황에 봉착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러다가는 상하이시를 비롯한 전국 곳곳에 내려질 봉쇄가 연말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상당히 커 보인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12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전국 31개 성시(省市) 및 자치구의 신규 확진자 및 무증상 감염자는 1917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때 감염자가 3만명에 육박했던..
여성의 나이가 70세나 됐다면 얼굴이 미모라는 말은 할 수 없다고 단언해도 좋다. 할머니라는 단어가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미모라는 단어를 사용해도 괜찮은 케이스도 전혀 없지는 않는 것 같다. 올해 칠순을 넘긴 것으로 알려진 판빙빙(41)의 어머니가 그렇지 않나 보인다. 칠순을 넘긴 나이에도 엄청난 경쟁력을 가진 극강의 미모를 여전히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말 그런지는 판빙빙이 최근 공개한 사..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이 한·중 수교 30주년 기획으로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과의 인터뷰를 지난 9일 보도했다. 이 인터뷰에서 권 회장은 우선 “수교 30주년을 맞는 한·중 관계는 이제 성년의 나이에 걸맞는 성숙함과 책임감으로 더욱 공고한 전략적 동반자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중 도시 간 교류가 1992년 양국 수교 이후 꾸준히 발전해 양국 교류의 중요 부분으로 성장했다”면서 “한·중..
최악 국면에 직면한 것이 확실한 대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좀처럼 개선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확진자 규모가 연일 사상 최고 기록을 달성하고 있는 것이 현재의 국면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진짜 갈수록 태산이라는 말이 현실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대만의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이틀 연속 5만명을 넘어..
한때 아이돌 스타로 유명했던 대만의 커전둥(柯震東·31)은 천하의 악동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청소년 성폭행 혐의로 재판을 기다리고 있는 전 엑소 멤버 우이판(吳亦凡32)과는 비교하기 어려우나 그래도 중화권 연예계에서 손꼽히는 나쁜 남자로 손색이 없다. 이렇게 낙인이 찍힌 이유는 아주 간단하게 찾을 수 있다. 지난 2014년 선배인 홍콩의 팡쭈밍(房祖名·40)과 함께 베이징에서 마약을 흡입하다 적발돼 처..
올해 초까지 초강세를 보였던 중국의 위안(元)화가 속절 없는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반전의 전기가 마련되지 않은 채 이 상태로 갈 경우 향후 올해 초와는 완전히 극과 극의 반대 양상에까지도 이를 것으로 보인다. 중국 금융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위안화는 올해 초만 해도 무서운 기세로 상승세를 타면서 달러 당 6위안대를 가볍게 깨고 5위안대까지 안착할 것으로 전망된 바 있었다. 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코로나19) 확진자가 10일 기준으로 연 4일째 4만명 이상 발생한 대만이 7월 초부터 ‘위드 코로나’로 방역 정책을 전환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경우 현재 매일 발표되는 확진자 수는 아예 집계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자매지 환추스바오(環球時報)가 10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대만의 방역 총책임자인 천스중(陳時中) 위생복리부장은 전날 열..
대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갈수록 심각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러다가는 하루 10만명이 아닌 20만명의 확진자가 나올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까지 나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경우 대만은 경제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궤멸적 타격을 입을 가능성도 상당히 높을 것으로 보인다.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CNS)의 9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대만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만304명으..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은 시간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 앞으로는 더욱 좋아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9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31개 성시(省市) 및 자치구 등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및 무증상 감염자는 4333명에 불과했다. 한때 3만명을 넘어설 조짐을 보인 사실을 감안하면 감염자 수가 5000명 이내라는 사실은 진짜 의미가 크..
신임 행정수반인 행정장관에 친중 강경파인 리자차오(李家超·존 리·64) 전 정무사장(司長)이 8일 당선됨에 따라 홍콩의 미래가 낙관을 불허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그가 맹목적인 중국에 대한 충성에만 집중하는 스타일로 정부을 이끌 경우 ‘동양의 진주’로까지 불린 홍콩 사회 전반이 활력을 서서히 잃어갈 수 있는 만큼 진짜 그렇게 되지 말라는 법이 없다. 이 경우 홍콩은 아시아에서도 2류 도시로 급속도로 추락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