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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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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이 지난 20일 오후 대중 교류의 전초 기지인 제주에서 포스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의 한중 교류 확대 모색을 위한 광폭 행보에 나섰다. 늦어도 내년 상반기 정도에는 가능할 양국 교류 완전 정상화에 부응하려면 지금부터 기반을 닦아놓아야 한다는 생각과 의지를 적극적인 활동으로 옮기고 있는 것. 이에 따라 내년에는 한중도시우호협회가 한국의 민간 단체로는 가장 두드..
탈세 문제로 중국 방송, 연예 당국에 의해 활동을 4년째 규제당하는 중인 스타 판빙빙(41)에게 새로운 연인이 생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소문이 사실일 경우 상대는 인민해방군 장교 출신의 금융맨인 것이 확실해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최근 가족 모임에 한 남성을 동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단순히 자리만 같이 한 것이 아니었다. 손을 잡은 채 다정..
지난 수개월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에 지친 중국이 이번에는 지역적으로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의 내습으로 전혀 예상치 못했던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21일에 36도까지 기온이 올라갈 베이징이 ‘베프리카(베이징+아프리카)’로 불릴 정도로 전반적인 분위기가 정말 좋지 않다. 상황이 계속 나빠질 경우 대재앙에 직면할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중국의 6월은 여름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는 시기..
중국이 최근 제3 항공모함인 푸젠(福建)함을 상하이시 소재의 장난(江南)조선소에서 진수한 기세를 몰아 항모 대국으로 맹진군하고 있다. 계획대로라면 조만간 총 11척을 보유한 세계 최강 미국을 바짝 따라잡는 전기를 확실하게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밍바오(明報)를 비롯한 홍콩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은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덩치만 큰 군사대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특히 해군력은 미국..
중국과 대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계속 정 반대를 향해 달려가는 것 같은 양상을 보이고 있다. 중국은 연일 안정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반면 대만은 대재앙을 향해 달려가는 둣한 모습을 전혀 떨쳐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극과 극이라는 표현이 과언이 아닐 듯하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의 17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31개 성시(省市) 및 자치구 등에서 발생한 코로나1..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에 겨우 성공하면서 어느 정도 한숨을 돌린 중국이 이번에는 전국을 강타한 폭염으로 또 다른 어려움을 겪고 있다. 상황으로 볼때 상당히 장기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현재 대륙 곳곳의 기온은 장난이 아니라고 해야 한다. 무려 28개 성시(省市) 및 자치구에서 35도 이상의 폭염이 지속..
중국과 러시아의 동맹 관계가 최근 더욱 강화되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반면 미국과 중국의 관계는 완전 반대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이에 따라 양국은 미국에 공동 대응하는 입장도 확실하게 굳히게 됐다. 앞으로도 이 관계는 변함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양국은 원래 냉전 시대에는 동맹과는 관계가 멀었다. 아니 오히려 서로 총부리만 겨누지 않는 적국에 가까웠다고 옳지 않나 싶다. 그러다 구소련이 해체되면서 관..
서초평화포럼(상임대표 권기식)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뉴코리아(대표 윤은주)가 주관하는 한반도 국제정세 강좌가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소재 비타임 강의실에서 막을 올렸다. 베이징에 주재하는 한중우호도시협회 관계자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전날 개강식에는 권기식 상임대표(한중도시우호협회장)과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 조광제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이사장, 최은상 한중도시우호협회 부회장, 윤은주 뉴코리아 대표 등이..
중국의 미래 세대 주역이 될 18∼24세 청년들의 취업 상황이 상당히 심각한 상황에 이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야말로 초비상이 걸리고 있다고 해도 좋을 것 같다. 5월의 경우 실업률이 무려 18.4%에 이른 것으로 확인됐다면 더 이상 설명은 사족이라고 해야 한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이 16일 국가통계국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중국의 5월 도시 실업률은 5.9%로 집계됐다. 4..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반발하는 한국의 시민 활동가들이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을 상대로 방류 금지 소송을 제기했다. 톈진(天津)에 본부를 두고 있는 재중대한체육회 관계자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일본 핵폐수 방류 반대 시민모임’ 소속의 최상호씨 등 소송 대표단 11명은 이날 “일본 후쿠시마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을 상대로 수원지방법원에 방류금지청구 소송을 제기한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
중국이 전 세계에 자국의 문화 홍보와 중국어 전파를 위해 설립한 공자학원이 미국에 이은 영국 등에서의 퇴출 움직임으로 백척간두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최악의 경우 진짜 줄줄이 폐쇄되는 운명에 봉착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입장에서는 글로벌 공적으로 낙인 찍히는 처지에 내몰릴 수 있다고 봐도 좋지 않나 싶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공자학원은 현재 전 세계 162개국의 대학..
상하이(上海)시를 비롯한 중국의 대도시들이 글로벌 메가시티로 발돋움하는 데 필요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최근 사활을 건 인재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치열한 정도가 마치 고전 소설 ‘삼국지’에서나 봤을 법한 인재 모시기 열풍이 현대에 재연되는 형국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이에 따라 해외 및 전국 곳곳의 S급 인재들의 몸값은 연일 폭등세를 보이고 있다.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CNS)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이..
지난 2018년 탈세 사건으로 미운 털이 박히면서 중국의 방송, 연예 당국에 의해 퇴출됐던 판빙빙(41)에게 일말의 복귀 희망이 엿보이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만약 예상이 진짜 현실이 될 경우 그녀는 무려 4년 만에 공식 활동을 재개할 수도 있을 전망이다. 이 전망은 그녀가 최근 중국의 대중 잡지 ‘글래스’의 6월호 표지모델로 등장한 사실로 미뤄볼때 공연한 희망 고문이 아닐 수도 있다. 이런 일은 당국의..
지난해까지만 해도 하늘 높은 줄 몰랐던 중국의 공직에 대한 인기가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는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상태가 지속된다면 공직이 기피 직종이 되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 같다. 이 경우 중국의 국가 운영 경쟁력도 하락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공직은 과거 오랜 기간 동안 이른바 톄판완(鐵飯碗·철밥통)으로 불린 바 있다. 다른 직업군에 비해 임금이 상대적으로 적기는 해도 절대 실직할..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의 일부 대도시들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이미 선진국 수준인 3만 달러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중국의 경제력이 괜히 미국에 이은 주요 2개국(G2)로 평가받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분명하게 확인됐다고 할 수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이 국제통화기금(IMF)의 최근 발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중국의 지난해 1인당 GDP는 1만2359 달러인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