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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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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시진핑 장기집권은 中 불가역적 현실, 곳곳에 징후
중국과 대만의 양안(兩岸) 관계가 심상치 않게 흘러가고 있다. 잘못하다가는 국지전이 발생할 가능성까지 제기되는 현실이다. 군용기들에 이어 중국의 미사일 호위함이 지난 15일 대만해협 중앙선을 침범해 긴장을 고조시켰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군함은 15일 대만에 대한 무력 시위에 나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만 쯔유스바오(自有時報)도 이날 뒤늦게 이를 보도했다. 대만해협을 침범한..
중국의 최대 명절 중 하나인 5월 1일 노동절 기간 동안의 내수가 폭발할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 경우 그렇지 않아도 대폭발 조짐을 보이는 중국 경제는 더욱 큰 자극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거품 우려가 대두된다고 해도 좋을 것 같다. 대략 7일 정도 주어지는 중국의 노동절은 전통적으로 내수가 폭발하는 기간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창궐했던 지난해는 달랐다. 폭..
중국판 송혜교로 불리는 장위치(張雨綺·34)가 8세 연하의 첼리스트와 열애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종적으로는 결혼까지 생각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남자 친구의 어머니가 둘의 관계를 결사 반대해 해피 엔딩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신랑(新浪)을 비롯한 중국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그녀의 새 인연은 리빙시(李柄熹·26)라는 첼리스트로 중앙음악학원을 졸업했다. 나름 장래가 유망한 엘리트라..
중국의 올해 1분기 경제성장률이 완전히 폭발했다. 지난해 동기보다 무려 18.3%나 증가했다. 엽기적 성장이라고 해도 좋지 않나 싶다. 국가통계국의 16일 발표에 따르면 중국의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은 24조9300억 위안(元· 4000조 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8.3% 증가했다. 이는 중국이 1992년 분기별 GDP를 집계해 발표하기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거의 기적적인 기록이라고..
그렇지 않아도 썩 좋지 않던 중·일 관계가 갈 데까지 갈 양상을 보이는 미·중 관계 등의 영향으로 최악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앞으로도 더욱 악화될 것으로 전망이 되면서 절대 좋아지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양국 관계는 전후 최악 상황으로 접어들 가능성도 없지 않을 듯하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그동안의 중·일 관계는 과거사나 영토 문제 등으로 늘상 화약고를 지척에 놓고..
중국이 날로 심화하는 빈부격차 완화를 위해 1949년 정권 수립 이후 존재한 적이 없는 부동산 보유세를 비롯한 상속세와 증여세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빠르면 2025년 이전 과세와 관련한 전반적이고 상세한 밑그림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금세기 들어 빛의 속도로 늘어난 부자들에게는 비상이 걸렸다. 중국은 개혁, 개방 조치를 본격 실시한 1979년 이전만 해도 사유재산을 인정하지 않았다...
장바이즈(張柏芝·41)의 전 남편으로도 유명한 홍콩의 아이돌 출신 배우 셰팅펑(謝霆鋒·41)은 9살 연상의 중국 유명 가수 왕페이(王菲·52)와 사실혼 관계에 있다. 말하자면 비혼의 동거 커플이라고 할 수 있다. 둘 모두 첫 결혼에 실패한 경험 역시 공유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둘의 결합은 정상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고 해야 한다. 연예계 스타들에 관심이 많은 중화권의 호사가들이 두 사람이 언제인가는 헤어질..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라는 명언이 있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전설적 스타 요기 베라의 이 말은 요즘 당국으로부터 지속적 압박을 당했던 중국 인터넷 플랫폼 업계에는 정말 적합한 것이 아닌가 싶다. 지난 주말 당국이 알리바바에 ‘반독점’ 위반 혐의로 182억2800만 위안(元·3조100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면서 업계에 대한 규제 방망이가 이제는 거둬들여지는 것이 아니냐는 시장 일각의 기대..
중국 정부가 300만명 미만 시민을 보유한 지역을 대상으로 후커우(戶口·주민등록과 비슷한 호적의 개념) 제한 정책을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도시 인구는 폭발하고 그만큼 농촌 인구는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향후 중국의 도시화는 어느 때보다 빠른 속도로 진행될 것이 확실시된다. 현재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의 도시들은 1958년 제정된 ‘후커우 등기 조례’에 의거, 특별한 예외가 아닌 한 외지인들의 후커..
중국 내에서 생활하는 교민들의 단체인 중국한국인회(회장 하정수)가 최근 베이징의 코리아타운인 차오양(朝陽)구 왕징(望京)에서 태권도인재 중국유학센터와 함께 ‘주중 한국태권도 시범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이후 중국에 한·중 문화교류를 위한 태권도 시범단이 발족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모두 18 명의 한국인 단원들이 앞으로 활동하게 된다. 단장은 중국한국인회 체육국장..
중국의 경제 수도로 불리는 상하이(上海)의 시장을 지낸 양슝(楊雄)이 12일 심장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68세로 장쩌민(江澤民·95) 전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주룽지(朱鎔基·93) 전 총리 등의 전임자들이 아직 생존해 있다는 사실에 비춰보면 비교적 젊은 나이에 세상과 이별을 고했다고 봐야 할 것 같다. 중국 당정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장쩌민 전 주석이 이끌던 정치 파벌인..
양안(중국과 대만) 관계가 영 심상치 않다. 파멸 언저리 가까이로 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악의 경우에는 국지전까지 벌어질 수도 있지 않을까 보인다.현재 미국과 중국의 관계는 누구도 양보하지 못할 상황이다. 양보하는 순간 완전 종이호랑이가 돼 상대에게 확실하게 꼬리를 내리게 된다. 글로벌 리더 국가로서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국제 사회의 비웃음도 사게 된다. 특히 지난 세기와..
스마트폰 등 정보통신 기기를 이용한 시험 부정 행위가 만연하면서 중국 대학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갈수록 방법도 교묘해져 향후 대책 마련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대학가에서의 시험 부정 행위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대학이 존재한 이후부터 줄곧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면서 있어 왔다. 하지만 최첨단 정보통신 기기가 광범위하게 보급되기 시작한 금세기 들어서부터는 상당히 특별해졌다고 할 수 있다...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상황이 극과 극으로 엇갈리고 있다. 그야말로 명과 암이 극명하게 두드러지고 있다. 본토 환자는 거의 발생하지 않으면서 백신 접종도 속도전처럼 진행되고 있으나 효과는 그다지 높지 않은 탓에 대책이 마련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접종 속도를 가속화하는 것보다 백신의 보호율을 제고시키는 문제가 향후 중국 보건 당국의 최우선 과제다. 우선 환자 발생 현..
중국의 숨겨진 부채 문제가 상당히 심각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자칫 잘못하면 한껏 부풀어오른 빚더미 버블이 폭발, 금웅 위기를 가져오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 같다. 이 경우 2030년을 전후해 경제 총량에서 미국을 제치고 G1이 되겠다는 중국의 꿈은 그야말로 꿈에 그칠 가능성이 없지 않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해를 기준으로 중국의 정부와 기업, 가계 등의 이른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