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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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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시진핑 장기집권은 中 불가역적 현실, 곳곳에 징후
다른 국가에서도 대체로 그렇겠으되 중국은 사회적으로 용납이 되지 않는 일을 하면 인생이 무척이나 골치 아파진다. 특히 유명인들은 더욱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설사 형사 처벌을 받지 않더라도 활동에 제약을 많이 받는 것이 원칙이다. 이름이 지워진 투명인간이 된다고 해도 좋지 않나 보인다. 세금 탈세 문제 등의 비리를 저질러 지탄을 받고 있는 판빙빙(范冰冰·40)과 정솽(鄭爽·30)이 아마도 대표적인 주인공들이..
사천바오(沙塵暴)로 불리는 황사가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북부 지역에 6일 오전부터 또 다시 발생했다. 중국 기상 당국의 이날 발표에 따르면 이번 황사는 7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당연히 한국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황사는 몽골에서 발원한 모래바람이 강력한 북서풍을 타고 이동한 탓에 발생했다. 이에 따라 상하이까지 황사의 영향권에 들어가는 이변이 일어났다. 11개 성과 시에 경보..
중국의 정치적 권력은 공산당으로부터 나온다. 정부도 당의 지도에 따라야 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래서 당정 권력 서열 1위는 국가주석이 아니라 당 총서기가 된다. 총서기는 대체로 국가 및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을 겸임하기도 한다. 현재 당 총서기는 시진핑(習近平)이 맡고 있다. 내년 10월에 열릴 제20차 전국대표대회(매 5년마다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5년의 두번째 임기가 끝난다. 현재로서는 3연임을 할 가능성이..
미국이 주도하는 글로벌 반중 정서에도 중국 대중 문화를 의미하는 중류(中流)가 한류처럼 세계적으로 퍼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화교들이 경제를 장악한 동남아에서는 한류와 치열하게 경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업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6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대중 문화는 체제 특성상 당국의 철저한 컨트롤 하에 있다고 봐야 한다. 따라서 기발한 발상이나 주제로 콘텐츠를 자유롭게 제작하..
송혜교처럼 되기 위해 한국에서 성형수술까지 했다는 소문이 파다한 중국의 B급 배우 장위치(張雨綺·34)는 누리꾼들에 의해 남자 보는 눈이 형편없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하기야 그럴 수밖에 없다. 우선 첫번째 남편이 무려 22세의 연상 영화감독인 왕취안안(王全安·56)이었으니 말이다. 게다가 그는 매매춘 행위로 적발돼 실형을 살기도 했다. 이로 인해 장은 그와 결혼생활을 정리하는 용단을 내린 바 있다...
중국이 미국의 파상적인 의도적 ‘중국 때리기’ 전략으로 인해 글로벌 왕따가 될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마치 사면초가나 십면매복이라는 고사성어가 생각날 정도로 주변국과 세계 주요국들로부터 난타를 당하는 모양새가 진짜 예사롭지 않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경제력으로 미국을 바짝 추격 중인 여세를 몰아 조만간 글로벌 리더가 되고자 하는 야심이 일장춘몽으로 변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국제 관계에 밝은 베이징..
2억8000만명에 이르는 중국의 농민공(농촌 출신 도시 근로자)들이 최근 급속도로 고령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에서 빠른 속도로 회복세를 보이는 경제가 타격을 받을 것으로도 우려되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이 최근 국가통계국의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중국의 농민공 평균 연령은 2008년만 해도 상당히 어려 34..
55개 각 민족 고유의 전통 유지와 자치를 허용하는 것으로 유명한 중국의 소수민족 정책이 최근 이미 완전히 변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과거처럼 1억2000만 명에 이르는 이들의 정체성을 적극적으로 보호해주지 않을 뿐 아니라 한족화하려는 경향이 기본 정책으로 굳어지면서 앞으로는 소수민족이라는 개념이 아예 유명무실해질지 모를 것으로까지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소수민족들의 반발이 거세질 것으로 예상되..
중국의 내수가 노동절 연휴(1∼5)의 영향으로 그야말로 폭발하고 있다. 노동절 연휴의 위력이 예상보다 훨씬 더 강력하다고 봐야 할 것 같다. 당연히 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올해 경제 성장률은 중국 정부의 목표치인 ‘6% 이상’을 가볍게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당초 이번 노동절의 내수 폭발은 어느 정..
온갖 비리의 온상으로 악명 높은 중국 연예계에 한바탕 태풍이 몰아칠 조짐이다. 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와 세무 및 방송 담당 당국이 탈세와 이중계약 문제 등에 대한 대대적 조사에 착수하면서다. 뒤가 구린 이들은 동원 가능한 모든 수단을 써서 꼬투리를 잡히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으나 이번 만큼은 빠져나가기가 힘들 전망이다. 몇몇은 본보기로 형사 처벌까지 될 것이 확실시된다. 유력지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
지난 해 10월 말까지만 해도 중국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의 상징적 존재였던 마윈(馬雲) 알리바바 창업자의 운명이 풍전등화 상태에 직면한 것이 확실해 보인다. 최악의 경우 재계에서 이름이 완전히 지워질 가능성도 없지 않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살아 있어도 산 사람이 아니라는 말이 된다. ICT 업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일 전언에 따르면 원래 중국 당국은 마윈을 별로 좋게 보지 않았다고 한다...
베이징과 상하이(上海) 등을 제외한 이른바 중국 2∼3선 도시들이 근래 들어 압도적인 경제 성적표를 올리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와 선전까지 포함하는 부동의 1선 도시들 부럽지 않다. 현재 같은 성적을 앞으로도 지속하면 조만간 베이징 등을 추월하는 도시들도 줄줄이 나올 수 있을 전망이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2일 보도에 따르면 2선 도시들은 우선 1인당 국내총..
중국의 인터넷 대기업들이 규제 당국이 휘두르는 칼에 노출된 채 그야말로 최대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이들 중 텅쉰(騰訊·영문명 텐센트)은 알리바바에 이어 반독점법 위반 과징금 폭탄을 맞을 것으로도 예상된다.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중앙은행인 런민(人民)은행은 지난달 29일 텐센트를 비롯한 13개 인터넷 대기업들의 관계자들을 소환, 결제 수단과 일부..
흔히 카오야로 불리는 오리고기의 전통 명가인 취안쥐더(全聚德)가 적자에 허덕이고 있다. 지난해 무려 상장 17년 만에 적자를 기록, 명성이 영 무색하기 이를 데 없게 됐다. 더구나 앞으로도 상황이 개선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2세기 가까이 이어온 유명 기업 취안쥐더의 자존심은 더욱 상처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해 취안쥐더는 7억8300만..
중국 연예계가 탈세 문제로 당국에 의해 탈탈 털린 판빙빙(范冰冰·40)과 정솽(鄭爽·30)으로 인해 그야말로 쑥대밭이 되고 있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완전 초상집이 됐다고 있다고 해도 좋지 않나 싶다. 조만간 진짜 여러 사람이 다칠 가능성도 없지 않다.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연예인들은 하나 같이 개런티 이중계약이라는 관행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자연스럽게 본의와는 무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