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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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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시진핑 장기집권은 中 불가역적 현실, 곳곳에 징후
중국 압박 정책을 지속하고 있는 미국과 대만 관계가 최근 더욱 밀착됨에 따라 양안(중국과 대만)과 미·중 관계의 악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군사적 긴장까지 불러올 가능성도 없지 않다. 대만해협이나 남중국해에서의 전운이 현실화할 수 있다. 양안 및 미·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관측은 미국과 대만의 행보가 무엇보다 잘 증명한다고 볼 수 있다. 우선..
중국 정부에 의해 미운털이 단단히 박힌 전자상거래 업계 공룡 알리바바 그룹이 사상 최대인 182억2800만 위안(元·약 3조1000억원)의 반독점 과징금 폭탄을 맞았다. 그렇지 않아도 타의 반 자의 반으로 활동을 자유롭게 하지 못하는 창업자 마윈(馬雲) 전 회장의 입지는 향후 더욱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11일 보도에 의하면 과징금 부과 주체는 한국의 공정거래위원..
중국은 짝퉁 대국으로 유명하다. 조금 과장하면 어느 나라가 될지 모르겠으나 짝퉁 G2 국가를 가볍게 넘어서는 극강의 G1이라고 해도 괜찮다. 이런 나라에서 사는 만큼 중국인들은 멘탈이 아주 강하다. 웬만한 짝퉁이 세상에 나돌아도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명문 구단 뉴욕 양키스의 짝퉁 점퍼에 ‘New York Yankoes’라는 스펠링이 적혀 있는 것을 봐도 실소를 날릴..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 관계의 긴장이 최근 들어 그야말로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이제 국지전이 벌어지더라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에까지 이른 것이 현실인 듯하다. 만약 진짜 우려가 현실이 될 경우 미국 역시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양안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8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상황은 진짜 심각하다고 단언해도 좋다. 우선 중국의 군사 행동을 살펴보면 현실을 잘 알 수 있다. 4..
한때 중국의 국민 여신 판빙빙(范冰冰·40)의 이미지는 책을 읽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영화나 드라마의 대본을 책이라고 하지 않는다면 진짜 그렇다고 해야 한다. 하기야 탈세로 인해 공식적인 연예 활동을 못하게 되기 전까지만 해도 정신없이 바빴으니 그럴 수밖에 없다고 해야 한다. 이런 그녀가 지난 6일 베이징의 한 서점에서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마도 활동을 못하게 된 이후부터 시간이 많이 남게 된 것..
14억명 인구를 보유한 탓에 세계 최고 노동력 대국으로 불리던 중국 위상이 30세 전후 청년층의 극단적 제조업 기피 현상으로 빛이 바래고 있다. 이 현상이 더욱 빠르게 진행될 경우 중국은 조만간 만성적인 노동력 부족에 허덕일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외자 기업들의 대중 투자 역시 급브레이크가 걸릴 것이 유력하다. 중국은 불과 10여 년 전까지만 해도 노동력이 남아돌았다. 대도시로 흘러들던 농촌..
불패 신화로 유명한 중국의 비정상적인 부동산 가격이 폭락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만약 진짜 폭락할 경우 미국이 지난 2008년 경험했던 것과 비슷한 금융 위기가 발생하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미국을 제치고 2030년 전후에 G1이 되겠다는 중국의 이른바 중국몽 역시 휘청거릴 가능성이 크다. 아파트를 비롯한 중국의 부동산 가격은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지금과는 달리 정상적이었다고 해도..
중국 차기 대권주자로 유력한 후춘화(胡春華) 부총리의 위상이 휘청거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강력 추진하는 ‘부패와의 전쟁’ 여파 탓이다. 최악의 경우 그가 대권을 거머쥐지 못하는 것에서 나아가 낙마할 가능성마저 거론되고 있다.중국 당정 권력 상황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후 부총리는 천민얼(陳敏爾) 충칭(重慶)시 서기와 더불어 차기 총서기 겸 주석 내지..
중국도 은행이 한국처럼 완전히 신의 직장인 것으로 최근 공식 확인됐다. 은행원들의 평균 연봉이 일반 기업 직장인들의 최대 10배 가량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심지어 은행장들의 경우는 중앙 정부의 금융 분야 부장(장관)이나 산하 기관의 수장들보다 20배 이상 많이 받는다는 소문도 파다하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의 평범한 일반 직장인들은 대체로 평균 연봉이 1..
미국의 프로 야구 메이저리그(MLB)가 자국 정부의 대중(對中) 강경 압박 정책에도 불구, 중국의 유력 기업인 텅쉰(騰訊·영문명 텐센트)과 최근 중계권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져 큰 논란을 낳고 있다. 당연히 마이크 폼페이오 전 국무장관, 마코 루비오 상원의원 등과 같은 보수 강경파 정객들로부터 맹공격을 받고 있다. 하지만 중국인들 대부분에게는 대대적인 지지를 얻어내면서 극과 극의 현실에 직면하게 됐다...
중국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의 인권 문제가 글로벌 이슈가 되고 있는 와중에 현지의 위구르족 인구가 조사 기관에 따라 무려 104만명이나 차이가 나 의문을 사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 세계에서 이를 문제 삼을 경우 중국으로서는 상당히 난감한 상황에 봉착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민족 문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5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 2010년 중국 내 위구르족 인구는 1017만명이었던 것으로 추산..
중국이 뉴욕 증시에서 자국 기업들을 퇴출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미국의 압박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증권거래소 설립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빠르면 연내에 계획이 가시화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이 경우 미국에서 퇴출되는 중국 기업들 뿐만 아니라 해외 유수 기업들이 새 거래소에 상장될 수 있을 전망이다. 증시 업계 사정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5일 전언에 따르면 새 거래소 설립은 국무..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이 홍콩 선거제도 개편과 관련, 한국의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을 비롯한 세계 각국 국제관계 전문가들과의 인터뷰 기사를 집중 보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기사는 지난달 30일 제 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에 해당) 상무위원회의 홍콩 선거제도 개편을 골자로 한 홍콩기본법 개정안 심의 및 통과와 관련해 세계 15개국의 관계자들을 선정, 인터뷰한 후 종합 보도한 것. 인터뷰에..
3일 열린 한·중 외교장관 회담은 10여개 이상의 합의사항이 결정됐다는 사실에서 볼 때 대체로 성공적이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하지만 중국이 발표문에서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조기 방한과 관련한 내용을 뺐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으로 꼽힌다. 그의 방한이 미국과 북한을 자극할 것이라는 인식 하에 굳이 대대적으로 공식화하지 않으려 한다고 봐도 무방하기 때문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고고도미사일방어..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지난 2일 51명의 사망자를 낸 대만의 열차 참사에 애도의 입장을 피력함에 따라 줄곧 팽팽하던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가 개선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만약 중국이 인적·물적 지원까지 검토할 경우 관계 개선은 진짜 현실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싱다오르바오(星島日報)를 비롯한 홍콩 언론의 4일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전날 대만 동부 화롄(花蓮)의 다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