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hhong1
[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시진핑 장기집권은 中 불가역적 현실, 곳곳에 징후
중국은 땅이 넓은 만큼 설명이 안 되는 이상한 일이 많이 일어난다. 남자가 아이를 낳는 것 같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것 외에는 모든 일이 다 발생할 수 있다. 4월 마지막 날인 30일에도 “세상에 이런 일이!”라는 탄성이 나올 만한 일이 벌어졌다. 그게 바로 여름에 접어드는 길목에 베이징 일대에 눈이 내린 사실이 아닐까 싶다. 그것도 여러 곳에서 눈이 내렸다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 신징바오(新京報)..
지난해 곧 규모 면에서 인도에 추월당할 것으로 전망된 중국의 인구가 사실은 전혀 줄어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줄어들기는커녕 여전히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 국가통계국의 공식 입장이다. 이에 따라 인도 인구의 중국 추월도 아직은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유력 인터넷 매체인 차이신(財新)이 30일 국가통계국의 성명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중국의 인구는 2020년에도 증가세를 계속 유지한 것..
중국어에 포시(佛系)라는 용어가 있다. 불교의 대표적 교리인 무소유, 즉 물욕이 없다는 의미로 쓰인다. 일본에서 유래한 신조어로 지구상에서 가장 이재에 밝은 중국인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단어일 수 있다. 하지만 어쨌거나 널리 쓰이는 유행어로 자리는 잡았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중 한 곳인 왕이(網易)가 최근 이 단어로 한국의 스타 송혜교를 소환했다. 그녀가 한국에서 가장 물욕 없는 엔터테인먼..
요즘 중국 청년들의 대세 직업으로 꼽히는 배달 라이더가 극한 직업이라는 사실이 최근 베이징시 정부 한 관리의 1일 직접 체험으로 확인됐다. 고소득을 올릴 것이라는 일반의 예상과는 달리 하루 수입이 형편 없었다. 청년들이 라이더에 대한 환상을 버리고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왔다는 진단이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올해 4월 말을 기준으로 중국에는 대략 1000만명의 라..
춘제(春節·구정) 및 10월 1일 국경절과 함께 중국 3대 명절로 꼽히는 노동절 연휴가 5월 1일부터 시작된다. 내수 폭발이 예상되는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도 동시에 우려되고 있다. 예년 같으면 축제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르겠으나 올해는 아직 100% 방역에 성공했다고 장담하기 어려워 기대와 걱정이 교차하는 현실이다. 아차 잘못 하다간 코로나19의 덫에 다시 한 번 걸리게 돼 당..
대리모 출산 스캔들이 불거지면서 사실상 연예계에서 퇴출된 중국 배우 정솽(鄭爽·30)이 선배인 판빙빙(范冰冰·40)처럼 대규모 탈세 의혹을 사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 세무 당국 등에서는 관련 사항에 대해 조사에 본격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로서는 사실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그녀는 완전히 퇴출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형사 처벌까지 받을 가능성이 없지 않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
중국은 공식적으로는 공무원이 800만 명 전후에 불과하다. 14억 명 인구에 비하면 많은 편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한국보다도 훨씬 적다. 하지만 국가 재정으로 먹고 사는 이들까지 포함하면 이 수는 폭발적으로 늘어난다. 거의 6000만 명 이상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영국이나 프랑스 인구와 맞먹는다. 이처럼 엄청난 인구가 전 대륙 관공서 등에 퍼져 일하고 있는 만큼 매일 사건, 사고가 많이 발생할..
인구에 관한 한 비견될 국가가 없던 세계 최강 중국이 조만간 인도에 추월당할 위기에 직면했다. 작년 기준으로 1950년대 말의 대약진운동 이후 50년 만에 처음 인구가 감소하게 되면서 14억명 벽이 붕괴될 전망이다. 중국 인구·보건 당국은 조만간 획기적인 출산 장려 카드들을 만지작거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글로벌 인구 문제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지난해 11월 1일부터..
버블에 잔뜩 휩싸여 있는 중국 부동산 시장의 상황이 갈수록 예사롭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시가총액이 국내총생산(GDP)의 무려 3.6배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버블이 꺼질 경우의 후폭풍이 심각할 것이라는 말이 된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중국의 부동산 상황은 지금처럼 폭발적이지 않았다. 베이징을 비롯한 대도시에서..
중국 규제 당국이 엄청난 내수 시장을 발판으로 몸집을 불려가는 인터넷 거대 기업들에 대한 대대적 압박에 나설 의지를 확실하게 다지고 있다. 지난 10일 거대 전자상거래 업계 알리바바에 무려 182억2800만 위안(元·3조1000억원)의 반독점 벌금을 부과한 데 이어 26일부터는 대형 배달 인터넷 플랫폼인 메이퇀뎬핑(美團點評)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당국이 작심을 하고 나설 경우 ‘갑질’ 등의 비리가 털릴 수..
이혼은 누구에게나 슬픈 일이라고 해야 한다. 하지만 드물게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을지도 모른다. 이혼의 신의 한수가 될 수도 있다. 최근 이혼한 중국의 스타 자오리잉(趙麗穎·34)가 이 케이스에 해당하지 않을까 싶다. 남편 펑사오펑(馮紹峰·42)과 이혼 후 인기가 급등하면서 몸값도 상승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명문대 출신들이 즐비한 중국 연예계에서 고작 고등학교 졸업이 전부인 학력으로 성공한 대표적..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베이징 차오양(朝陽)구 다산쯔(大山子)의 798예술구의 창시자인 왕옌링(王彦伶·56)이 낙마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죄목은 금전 비리로 조만간 재판에 회부돼 강력한 처벌을 받을 것이 확실시된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798문화창의산업투자공사의 회장인 그는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대외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이후 갑작스레 행방이..
한국의 첨단기술 스타트업 기업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진원지로 알려진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열린 글로벌엔젤투자서밋(GAIS)을 통해 최근 대중(對中)투자 유치 활동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 기업들의 중국 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KIC중국(센터장 이상운)이 사실상 기획, 추진했다. KIC중국의 이 센터장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GAIS 주최 기관인 광구(光谷)창업카..
중국 북부 지방에서 26일 오전부터 모래바람을 일컫는 사천바오(沙塵暴)가 발생했다. 베이징을 비롯한 상당수 지역의 초미세먼지(PM2.5) 수치가 치솟았고 서해 넘어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환추스바오(環球時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이번 황사는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의 아라산멍阿拉善盟) 소재 사막 주변에서 발생했다. 높이가 무려 100미터에 이르는 모래폭풍이 인근 도심을..
중국과 대만의 양안(兩岸) 관계가 심상치 않다. 그야말로 최악 상황으로 흘러가는 것 같다. 거의 준전시 상태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때문에 대만해협에서 어느날 국지전이 벌어져도 이상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양측의 최근 행보를 보면 분명히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우선 중국의 행보를 꼽아야 한다. 칼자루를 빼든 주인공은 역시 대표적 강경파로 불리는 왕이(王毅)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