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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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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시진핑 장기집권은 中 불가역적 현실, 곳곳에 징후
중국 정계에 지난 세기 70년대에 출생한 이른바 치링허우(七零後) 여성들이 급부상하고 있다. 마치 장강의 뒷물이 앞물을 밀어내듯 이들이 이제 50대 전후의 나이가 되면서 드디어 본격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는 더욱 기세를 올릴 것이 확실할 수밖에 없다. 중국 권부(權府)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정계의 우먼파워를 대표하는 이들은 말할 것도 없이 50, 60년..
지난 15일 무려 10여년 만에 발생한 것과 규모가 비슷한 역대급 황사가 28일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서북부 지역을 또 다시 강타했다. 베이징의 이날 오후 기준 평균 공기질지수(AQI)는 1000대에 육박해 최악의 상태를 나타냈다. 또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 2.5) 농도도 각각 최대 3000㎍/㎥, 500㎍/㎥ 전후에 이르렀다. 베이징의 유력지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의 28일 보도에..
지난해 6월 4일 “신중국 연방 건국” 선언을 통해 집권 공산당에 대놓고 반기를 들었던 중국 축구의 전설 하오하이둥(郝海東· 50)은 이제 거의 투명인간이 해도 좋다. 한때는 중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축구 스타 중 한명이었으나 이제는 이름을 입에 올려서는 절대 안 되는 인물이 돼버렸다. 심지어 그에 대한 모든 기록은 바이두(百度) 같은 검색엔진에서조차 완전히 지워졌다. 중국 당국이 그를 체포, 강력 처벌을..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의 화약고로 통하는 대만해협의 전운이 갈수록 짙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아슬아슬하다는 표현도 과하지 않은 것 같다. 더구나 올해는 7월 1일 창당 100주년을 맞는 중국 공산당의 기념비적인 해인 만큼 이런 위기 분위기는 더욱 고조될 것이 확실하다. 양안 통일 의욕에 넘치는 중국이 대만에 무력시위를 벗어난 군사 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이런 분석은 26일 중국 공군..
영화 ‘환주거거(還珠格格)’에서 주연을 맡은 덕에 ‘황제의 딸’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중국의 배우 겸 감독 자오웨이(趙薇·45)가 이혼 위기에 내몰리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유는 아예 내놓고 자행하는 본인의 불륜 때문인 것이 확실해 보인다. 만약 진짜 이혼을 하게 될 경우 그녀는 현 불륜 상대와 재혼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최근 감독으로 더 유명세를 타는 그녀는 부유한 사업가로 알려진 동갑의 황유룽(黃有龍..
중국과 영국의 관계가 심상치 않아 보인다. 마치 악화될대로 악화된 미·중 관계를 보는 것 같은 살벌함마저 느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다가는 양국 간의 총성 없는 전쟁이 곧 벌어지지 말라는 법이 없을 듯하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원래 영국은 중국과 사이가 썩 좋았다고 하기 어렵다. 영국이 과거 사실상 식민지로 두고 있던 홍콩 문제와 관련, 사사건건 간섭이나 훈수를 뒀기 때문이..
한때는 거지 돈으로 불리기도 했던 중국의 위안(元)화가 말 그대로 초강세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귀족 돈이 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위풍당당이라는 말도 과언이 아닐 듯하다. 25일 오후 기준으로 1 달러 당 위안화의 환율은 6.53 위안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강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6.5 위안을 돌파하는 것은 일도 아니라고 해야 한다. 일부에서는 3월이 가기 전에..
한국에서도 소문 날 정도로 유명한 중국 8학군인 상하이(上海)의 쉐취팡(學區房) 부동산 신화가 막을 내릴 조짐이다. 일반 주택의 최소 10배 이상이던 가격이 폭락을 거듭하는 모양새가 조만간 몇 배 이내에서 조정될 것이 확실해 보인다. 이 경우 상하이 못지 않은 베이징의 쉐취팡 신화 역시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을 전망이다. 불과 수년 전까지만 해도 근 40여년 동안 한 자녀만 낳던 중국인들의 자식 사랑은 정..
중국을 4차산업 혁명 선도국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듣는 인터넷 카페(PC방)들이 역사 속으로 사라질 운명에 처했다. 빠르면 수년 내에 존재 의미마저 급속히 퇴색할 것이 확실시된다. 알리바바를 비롯해 텅쉰(騰訊·영문명 텐센트), 바이두(百度) 등 중국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의 창업자나 주요 경영자들에게는 추억의 현장인 PC방은 지난 세기 말 첫 선을 보인 이후 2∼3년 전까지만 해도 그야말로 우후죽순처..
부채 대국 중국의 빚이 올해에도 대폭 증가해 늦어도 2035년 G1을 노리는 경제에 큰 부담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제대로 대처하지 못할 경우 부채 폭발이 분명한 현실이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경제 위기를 불러올 가능성도 없지 않다. 이 경우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누누이 강조하는 중국몽의 실현은 급브레이크가 걸릴 수도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保)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
중국 당국이 오는 4월 4일 청명절을 앞두고 성묘에 사용되는 향촉(香燭·향과 초)과 지전(紙錢·종이돈)의 생산과 유통을 강력 단속한다. 일부 지방 정부에서는 지전 대신 꽃 등으로 조상을 기릴 것을 계도하고 있으나 샹촉과 지전을 제사에 즐겨 사용해온 중국인들의 오랜 전통으로 볼 때 큰 효과를 볼지는 미지수다. 광둥(廣東)성의 유력지 주장상바오(珠江商報)를 비롯한 언론의 23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중앙 정부는..
중국 경제의 미래가 온통 장밋빛인 것과 달리 정작 7억2000만명 정도나 되는 중국인들은 월 2000위안(元·34만원) 이하 수입으로 생활하는 등 극도의 빈곤에 허덕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향후 상황도 좋아질 가능성이 극히 낮아 ‘빈익빈, 부익부’라는 말이 더욱 고착화될 전망이다. 유력지 중궈칭녠바오(中國靑年報)를 비롯한 언론의 23일 보도에 따르면 이런 분석과 전망은 전날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
한국과 중국 간의 전기자동차 대전이 현실로 바짝 다가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빠르면 1∼2년 내에 치열한 경쟁까지 벌어질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기술력이 간발의 차이로 앞선 한국 기업들이 바짝 신경을 기울여야 할 상황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자동차 산업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2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중국의 내연기관 자동차 제조 기술 수준은 한국보다는 많이 떨어진다고 할 수 있다. 국제..
지난 18∼19일 열린 미·중 2+2고위급 회담에서 영어 통역을 담당한 장징(張京·37) 중국 외교부 통역실 통역관이 중국에서 신데렐라로 떠올랐다. 차분한 자세와 훌륭한 통역에다 완벽한 미모까지 뽐내 일거에 중화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타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어떻게 보면 회담의 중국 측 주역인 양제츠 외교 담당 정치국원과 왕이(王毅)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보다 더 주목을 받았다. 18일 회담 개막..
1957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유명한 중국의 양전닝(楊振寧·99) 박사가 최근 노환으로 사망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그가 오랫동안 봉직해온 칭화(淸華)대학 관계자들 역시 사망설은 가짜 뉴스라면서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고령이기는 하나 그가 아직은 건재하다고 보는 것이 맞을 듯하다. 중국 과학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소문의 출처는 익명의 누리꾼이 수일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