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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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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도시우호협회·中 지린성미용뷰티화장품협회, 한중뷰티교육원 설립 합의
북중 윈윈 시진핑 방북, 韓에도 나쁠 것은 없어
5000년 전통 中 팡현 황주 韓 상륙
中 인민폐의 진격, 경제 독 될 가능성 농후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22일 오전 바터얼(巴特爾) 중국 하이난(海南)성 상무부성장과 한중 지방정부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회담을 가졌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전언에 따르면 이날 회담은 하이커우(海口)시 소재 장둥(江東)신구 소재 힐튼호텔 영빈관에서 조찬과 함께 진행됐다. 협회에서는 권 회장과 김두관 전 행정안전부 장관, 박상희 농어촌희망재단 이사장 등 협회 고문과 천슈펑(陳秀峰) 화성그룹..
중국의 내년도 대학 졸업생이 올해보다 무려 48만 명이나 많은 1270만 명으로 사상 최대 규모의 역대급이 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취업을 못해 헤매는 고학력 중국 청년들의 고난의 행군이 내년에도 지속될 것이라는 얘기가 될 것 같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이 21일 교육부의 전날 발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내년도 중국의 각급 대학 졸업 예정자들의 수는 정말 예사롭지 않다고..
중국 정부가 '대만 유사시 일본의 무력 개입 가능성'을 시사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게 관련 발언을 철회할 것을 재차 강력 요구했다. 발언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관계 회복은 불가능하다는 얘기가 될 수 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1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일본 측이 중일 간 전략적 상호호혜 관계 발전과 건설적이고 안정적인 관계 구축을 진정으로 바란다면 중일 4개 정..
중국이 일본에 '하나의 중국 원칙은 변함이 없다'는 해명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면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대만 개입' 발언을 철회할 것을 다시 한 번 강력하게 요구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0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일본 정부의 대만 문제에 대한 입장이 정말로 변하지 않았다면 일본 지도자는 이른 바 '존립 위기 사태'를 대만 문제와 연관시켜서는 안 됐다"면서 "말과 행동이 달라지지..
중국 금융계에 은행을 비롯한 금융 기관들의 파산 도미노 현상이 거세게 불고 있다. 지난 수년 동안의 상황에 비춰볼 때 당분간 이 바람이 지속될 가능성도 상당히 높아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전 중국에는 약 4100여 개의 크고 작은 금융 기관들이 영업을 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불과 4∼5년 전까지만 해도 이들의 상황은 나름 상당히 괜찮았다. 조금 심하..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한국과 중국 하이난(海南)성 간의 교류협력 방문단을 구성해 20일~22일 현지를 방문할 예정으로 있다. 이는 최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중 열린 한중 정상회담 이후 진행되는 첫 고위급 공공교류 행사이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방문에는 김두관 전 행정안전부 장관과 박상희 농어촌희망재단 이사장(전 중소기업중앙회장..
중국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개입' 시사 발언에 격분,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다시 막는 보복 조치를 단행하면서 그의 발언이 중국인들의 공분을 샀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9일 열린 정례 브리핑의 모두 발언을 통해 "내가 알기로 일본은 앞서 중국 수출 수산물의 모니터링 책임을 이행해 품질 안전을 보장한다는 약속을 했다"면서 "이는 일본 수산물 중국 수출의 선결..
일본이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대만 유사시 사태' 발언으로 촉발된 중국인들의 여행 및 유학 보이콧으로 입을 직접적 피해가 1년 최대 2300억 위안(元·5조600억 엔·47조615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국내총생산(GDP)의 0.8% 전후인 만큼 아무리 일본 경제 규모가 크다 해도 상당한 피해가 발생할 것이 확실해 보인다. 게다가 간접적인 피해까지 더할 경우 그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중국이 대만 문제 개입과 관련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발언으로 양국의 갈등이 첨예한 가운데 외교 당국자가 만난 자리에서 다카이치 총리의 발언을 철회하라고 항의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오전에 류진쑹(劉勁松) 외교부 아주사장(아시아국장)이 베이징에서 가나이 마사아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협의를 진행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협의 중에..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과 관영 신화(新華)통신 등 중국의 주요 매체들이 중일 갈등과 관련해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과의 인터뷰를 집중 보도해 눈길을 끌고 있다.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CCTV는 전날 저녁 13채널 종합뉴스에서 오자와 이치로 일본 중의원(전 일본 자유당 당수)과 함께 권 회장의 인터뷰 발언을 보도했다.권 회장은 이 인터뷰에서 "다카이치 일본 총리의..
약 2억4000만여 명에 이르는 청년들의 결혼과 출산에 대한 환멸과 기피 탓에 약 10여 년 전부터 설정된 중국의 인구 증가 목표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 앞으로도 상황은 나아지기 어려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곧 인구가 14억 명을 하회하는 것은 필연적 결과가 될 것이 확실해 보인다. 나아가 13억 명의 마지노선까지 깨지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상황이 상당히 심각하다는 사실은..
중국 경제가 내수의 최대 견인차인 부동산 산업의 향후 5년 동안에 걸친 최악 불황으로 인해 암담한 지경에 내몰릴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에 따라 10년 후인 2035년 총량에서 만큼은 미국을 추월하는 G1 경제대국이 되겠다는 국가적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가능성도 상당히 높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할 경우 중국의 부동산 산업은 불과 4∼5년 전까지만..
중국 경제가 갈수록 가속화 양상을 보이는 외자의 차이나 엑소더스로 인해 초비상이 걸리고 있다. 향후 투자 유치 역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움에 봉착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 경우 그렇지 않아도 최근 부쩍 휘청거리는 모습을 보이는 경기 회복은 상당히 난망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진짜 상황이 심상치 않다는 사실은 지난 세기 말에 진출한 이후 26년여 동안이나 14억 명 시장을 쥐락펴락했던 커피 프랜차이즈..
세계 최대 커피 체인인 스타벅스의 중국 내 사업의 사상 최대 부진에 현지 토종 업체들이 기쁨의 웃음을 참지 못하고 있다. 특히 선두 기업인 루이싱(瑞幸·루킨Luckin)커피는 '너의 불행은 나의 행복'이라는 사실을 실감하면서 차제에 5년 전 회계 부정으로 퇴출된 미국 나스닥에 재도전, 상장을 실현시키겠다는 의지까지 다지고 있다. 커피업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지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유사시 대만 개입' 발언 이후 일본을 연일 강경 비판하고 있는 중국이 자국민에게 일본 방문 자제까지 권고했다. 15일 주일 중국 대사관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위챗(웨이신微信) 계정을 통해 "중국 외교부와 주일 중국대사관 및 영사관은 가까운 시일에 일본을 방문하는 것을 엄중히 주의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드린다"면서 "이미 일본에 있는 중국인의 경우에는 현지 치안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