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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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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금세기 최악의 위기 상황으로 빠져드는 중국과 대만의 양안(兩岸) 긴장 국면에 지친 대만인들 사이에 최근 들어 갑자기 양비론이 비등하고 있다. 한마디로 ‘대만 독립’을 추구하는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사실상 이끄는 민주진보당(민진당)도 끊임없이 위협을 가하는 중국 공산당도 싫다는 정서가 그야말로 만연하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아예 확고한 민심으로 고착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현재 양안의 상황은..
지난 세기 공전의 대히트를 기록한 TV드라마 ‘환주거거(還珠格格·황제의 딸)’ 출연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라섰던 중국의 감독 겸 배우 자오웨이(趙薇·44)의 요즘 언행이 영 수상하다. 유부녀이면서도 젊은 부호 2세와 열애를 즐기는 것은 기본이고 여성이 가정을 지키는 미덕은 이미 과거의 일이라는 발언을 하는 등 거의 기행을 일삼고 있다. 일설에 남편 황유룽(黃有龍·44)과 이혼했다는 소문까지 도는 것도 이를 보..
매년 6% 이상 성장하지 않으면 경제 위기라는 말까지 들어도 과언이 아니었던 중국이 앞으로는 고속성장의 과실을 따먹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더불어 10% 전후의 성장 신화 역시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영원히 창조하지 못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 경제는 향후 6% 이하 성장 시대에 걸맞는 쪽으로 산업 구조도 재편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경제는 주지하다시피 지난 1978년 개혁,..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치고는 성에 대해 상당히 관대하다. 중국인들의 성과 관련한 인식은 더하다. 관대한 정도를 넘어선다. 사회주의 국가임에도 중국인들 대부분이 무척이나 자유분방해 보이는 것은 다 까닭이 있지 않나 싶다. 이 때문에 웬만한 남녀 간의 불미스러운 일들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른바 미투(나도 당했다) 고발이 한국이나 미국과는 달리 중국에서는 잘 성립되지 않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다. 그럼에도..
나이 33세면 많다고 할 수 없다. 그러나 경험해야 할 것은 다 할 수 있는 나이이기도 하다. 경우에 따라서는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았을 수도 있다. 중국 연예계에 최근 이런 인생을 산 아역스타 출신이 언론에 소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감독 겸 배우인 자오웨이(趙薇·44)의 출세작 ‘환주거거(還珠格格)’에 조연으로 출연, 장래가 촉망됐던 후야스(胡雅斯·33)로 33년의 인생살이를 보면 진짜 파란만장..
중국 공산당 제19기 중앙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19기 5중전회)가 오는 10월 26~29일 베이징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있다. 이 회의에서는 2021∼2025년 적용될 이른바 14차5개년 경제개발계획 제정 방안, 2035년까지의 장기 경제 목표 설정에 관한 문제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19기 5중전회는 여러모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신종..
한·중 양국이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의 내달 방한을 협의 중이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지고 있으나 아직 확정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다만 양국이 방한 가능성과 관련한 논의는 긴밀히 하는 것이 확실해 보인다. 이에 따라 왕 위원 겸 부장의 방한은 일단 이뤄질 개연성이 농후하나 없던 일이 될 수도 있을 전망이다. 주중 한국 대사관 고위 관계자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왕 위원..
중국이 대만의 천스중(陳時中) 대만 위생복리부 부장(장관)이 최근 자국 기업들이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구매하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선언하자 부글부글 끓고 있다. 심지어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 자매지 환추스바오(環球時報)는 미국을 비롯한 서방 세계의 백신만 바라보는 바보 같은 짓을 한다는 뉘앙스로 대만을 격렬히 비난했다. 재고도 해야 한다는 입장 역시 강력하게 피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과 글로벌 반중 정서의 확산으로 인해 최근 해외 유학에 나서려 했던 중국 학생들의 대륙 내 외국 유명 캠퍼스 진학 열기가 폭발하고 있다. 더구나 두 요인 모두 단기간에 끝날 가능성이 높지 않아 이 유행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경우에 따라서는 아예 일상적인 트렌드로 정착되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 같아 보인다. 베이징 교육 관계자들..
중국과 일본의 관계가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스가 요시히데(管義偉)의 전화 회담을 통한 우호 증진 노력에도 불구, 갈수록 멀어질 가능성이 농후해지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양국에서 상호 국가에 대한 반감 정서가 최근 들어 최고조에 이르지 말라는 법도 없을 듯하다. 금세기 최악의 국면으로 진입할 수도 있다는 얘기가 아닐까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양 정상은 25일 전..
반도체 독립과 굴기를 위한 화웨이(華爲)와 중국의 ‘난니완(南泥灣) 프로젝트’가 미국의 SMIC 제재 결정으로 벼랑끝 위기에 몰릴 처지다. 사면초가보다 훨씬 심각한 이른바 십면매복(十面埋伏·10개 방향에서의 매복)의 공격에 노출될 가능성도 배제못할 상황이다. 이 경우 ‘난니완 프로젝트’는 본격적으로 출범도 하기 전에 심각한 위기에 봉착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밍바오(明報)를 비롯한 홍콩 언론의 2..
중국인들은 한류 스타인 송혜교에 관심이 많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사태 이전까지만 해도 중국 활동을 적지 않게 한 만큼 그럴 수밖에 없다. 당연히 독자를 신경 써야 하는 언론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세계 최대 중국어 검색엔진 바이두(百度)를 검색할 경우 기사만 15만1000건이 뜬다. 할리우드 스타인 중국 출신 장쯔이(章子怡·41)의 26만개와 별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송혜교가 최근 또 다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퇴치를 공식 선언한 중국의 수도 베이징 차오양(朝陽)구 왕징(望京)의 치린서(麒麟社) 상업지구에서 이틀 동안 열린 ‘2020 케이-페스타(K-FESTA)’ 종합 미식문화축제가 26일 밤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주중 한국 대사관이 주최한 것으로 재중한국외식협회를 비롯, 베이징한국중소기업협회, 한국관광공사 등이 함께 했다. 한국 교민과 기업인들이 코로나19..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스가 요시히데(管義偉) 일본 신임 총리가 25일 밤 전화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의 발전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 일본인 납치와 핵 문제 등을 포함한 북한 대응 관련 의견 역시 교환했다. 예상 외로 양국 간 영토 분쟁 지역인 동중국해와 관련한 정세에 대한 의견도 나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관영 매체의 26..
요즘 들어 연상녀, 연하남의 결혼은 크게 이상한 일이 아니다. 심한 경우 갓 성인이 된 남성이 어머니뻘 여성과 결혼하는 케이스도 없지 않으니까 말이다. 그러나 상대에게 나이를 속이고 인륜지대사를 결행하는 것은 곤란하다. 그것도 거의 어머니뻘인 상태에서 상대를 속이면 더욱 그렇다고 해야 한다. 그건 강력한 처벌을 받아야 할 명백한 범죄행위에 해당한다. 최근 중국에 이런 기가 막힌 일이 발생, 전국적으로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