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둥성, 홍콩, 마카오의 웨강아오경제권 통합 가속
중국 광둥(廣東)성 남부의 광저우와 선전, 주하이(珠海) 등 9개 도시와 홍콩, 마카오를 경제적으로 연결, 통합하는 이른바 웨강아오대만구 경제권의 본격 출범이 더욱 가시화되고 있다. 빠르면 내년 2분기부터 마카오의 전자화폐 엠페이(MPay)가 홍콩에서 사용 가능하게 됨에 따라 결제 장벽도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역내 인구 7000만명, 국내총생산(GDP) 1조5000억 달러의 거대 경제체의 모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