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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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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미국의 요청으로 멍완저우 화웨이 부회장 겸 최고재무담당자(CFO)를 체포해 억류 중인 캐나다 정부가 최근 또 다시 중국을 정조준하려는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이번 공격 대상은 후진타오 전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아들인 후하이펑(48) 저장(浙江)성 리수이(麗水) 서기가 젊은 시절 창업한 세계적 보안시스템 공급업체 둥팡웨이스(同方威視·누크테크)로 캐나다국제무역법정(CIIT)까지 적극 나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불과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중국의 엘리트 청년들에게 미국은 꿈의 국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과거 40여 년 동안 고교나 대학을 졸업한 후 학업을 계속하기 위해 해외 유학을 떠난 중국 학생들의 3분의 2 이상이 미국으로 향했다는 통계만 봐도 그렇다는 사실은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미국 이외의 국가에서 공부한 유학생 출신들이 소외감을 느끼는 것이 부인하기 어려운 현실일 정도였다. 그러나 앞으로는 달라..
춘추전국시대를 살았던 공자는 성인으로 추앙을 받고는 있으나 인간적으로는 컴플렉스가 참 많았다. 아버지가 당시에는 걸어다니기도 힘들 70세 훌쩍 넘은 나이에 그를 낳았으니 그럴 만도 했다. 한마디로 그는 기적의 소산이라고 해도 좋았다.최근 중국 연예계에 공자의 아버지가 될 만한 감독이 경악의 득녀를 해 화제를 부르고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이 주인공은 ‘별에..
일촉즉발의 전쟁 위기까지 불러올 가능성이 컸던 중국과 인도의 갈등이 일단 극적으로 봉합됐다. 하지만 불씨는 여전해 향후 상황은 낙관을 불허한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경우에 따라서는 다시 국지전, 최악의 경우 전면전이 일어나지 말라는 법이 없을 듯하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갈등의 봉합은 역시 양국의 적극적 외교 행보에 따른 결과로 보인다.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중국의 전국 곳곳 동네에서는 거의 매일 아침이나 저녁이면 한국에서는 절대로 보기 어려운 풍경 하나가 반드시 펼쳐진다. 그게 바로 40대 이상의 여성들을 주축으로 한 남녀노소가 어우러져 춤을 추는 이른바 광장무용이다. 공식적으로는 자차오(佳操)로 부르는 중국만의 독특한 체력 단련 운동 겸 놀이가 아닌가 보인다. 이 자차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창궐한 올해 초부터 상당 기간 사라질 수밖에..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활발한 연예 활동을 했던 홍콩의 여신 왕쭈셴(王祖賢·53)은 한때 인기가 대단했다. 한국에서도 광고에 출연했다면 말 다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녀는 금세기 들어서면서부터는 웬일로 활동을 중지한 후 은둔생활에 들어갔다. 나중에는 캐나다 오타와로 이주까지 했다. 완전히 은퇴했다고 봐도 좋지 않나 싶다. 그럼에도 그녀는 아직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늙지 않는 여신이라는 소리..
중국의 미투(나도 당했다) 문제가 한국을 비롯한 다른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상당히 심각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사회 곳곳에서 피해를 입는 여성들이 속출하는 정황에 비춰보면 조만간 미투 운동이 본격적으로 불 조짐도 없지 않을 것 같다. 이 경우 중국의 미투 문제는 다른 현안들과 마찬가지로 단연 세계적 화제로 부상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어느 정도인지는 최근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시아..
중국과 인도 국경지대에 폭풍전야의 전운이 감돌고 있다. 양국은 첨단 무기 사용은 최대한 자제하고 몽둥이와 돌맹이, 칼, 창 등으로 무장한 채 유혈 충돌을 거듭하고만 있다는 점이 이색적이다. 흡사 석기시대 전쟁의 시즌2가 개막되고 있는 셈이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0일(현지시간) 분석에 따르면 이처럼 양국의 무력 충돌이 석기시대 스타일로 변한 데는 자칫 잘못 하다 국지전이 전면전으로 변한 후 핵전쟁으로까지..
올해 들어 유독 대화 없이 양 극단으로 치닫는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이 20일 푸젠(福建)성 샤먼(厦門)에서 열리는 제12회 ‘해협논단’을 통해 극적인 화해 무드의 전기를 잡을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 전기가 진짜 마련된다면 상당 기간 중단된 양안 대화 역시 재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경우 국지전이 발발해도 하나 이상하지 않은 양안의 긴장 국면도 상당히 누그러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양안..
중국은 경제만 놓고 보면 거의 자본주의화돼 있다고 단언해도 좋다. 이에 따라 사회 전반의 분위기도 사회주의와는 거리가 먼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러다가는 사회주의 이념은 껍데기만 남는 것이 아닌가 하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중국의 좌파 지식인들이 현재 상황을 우려하고 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우려는 기우일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념적으로는 극좌 분위기가..
중국이 최근 인권 및 소수민족 문제로 그 어느 때보다 난감한 처지에 내몰리고 있다. 하지만 돌파구가 마련되지 않아 갈수록 고심이 깊어갈 것으로 보인다. 경우에 따라서는 이 문제로 국제적으로 고립될 위기에 직면할 가능성도 없지 않을 것 같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8일 전언에 따르면 사실 그동안에도 인권 및 소수민족 문제는 경제 대국 중국의 아킬레스건이라고 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미국을 비롯한 서방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크게 흔들리던 중국 경제가 역설적으로 이로 인해 기사회생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진짜 전망이 현실이 된다면 올해 경제는 서프라이즈가 될 가능성도 없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경우 중국은 미국을 비롯한 세계 주요국들 중 유일하게 코로나19로부터 경제를 살리는 기적도 연출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중국은 전 세계에서 코로나19가 가장 먼저 창궐한 국가로 손꼽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진원지로 알려진 중국이 8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전국코로나19퇴치표창대회’를 개최하고 사실상 코로나19의 종식을 선언했다. 이로써 중국은 최초 발생지인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을 봉쇄한지 7개월 보름 만에 코로나19 청정국이라는 타이틀 획득의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 더불어 공산당 지배와 사회주의 체제의 우월성을 대내외에 과시하는 의미도 거두게 될 것으로..
잠시 주춤했던 홍콩의 반중 시위 상황이 다시 예사롭지 않게 변하고 있다. 시위에 나섰다가 체포된 시민들만 300명 가까웠을 정도였다. 더구나 앞으로도 분위기는 좋아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인명 피해의 불상사까지 우려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8일 전언에 따르면 6일부터 본격화한 이번 시위는 입법회 선거의 1년 연기 반대 집회가 발단이 됐다고 볼 수 있다. 당초 일정대로라면 선거는 6일 실시돼야 했다..
중국의 스타 류이페이(劉亦菲·33)는 인성이 좋다는 평가를 많이 듣는다. 악성 스캔들도 거의 만들지 않았다. 한때 한국의 송승헌과 교제를 하기는 했으나 스캔들이라고 하기 힘들다. 그럼에도 약점들이 적지 않다. 특히 미국 국적이라는 사실은 거의 치명적이라고 해도 좋다. 한마디로 그녀는 중국에서 활동하는 검은머리 외국인인 것이다. 법적으로 아차 잘못 하면 어쨌거나 서류상 조국인 미국으로 추방되지 말라는 법도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