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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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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미국과 중국이 사사건건 충돌하고 있다. 전쟁 등 돌발 상황 발생도 배제못할 상황이다. 국지전이더라도 전쟁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얘기다. 대만해협과 남중국해를 사이에 둔 채 서로 항공모함을 파견하는 등의 강수를 마다하지 않는 최근 현실만 봐도 미뤄짐작할 수 있다. 베이징의 서방 외교 소식통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양국 간 군사적 충돌이 빚어진다면 결론은 중국의 일방적인 패배로 끝날 것으로 점져진다. 당장..
중국이 예정대로 ‘홍콩 국가보안법(보안법)’을 1주일 일정의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인민정치협상회의·약칭 전인대와 정협)가 막을 내리는 28일 투표를 통해 제정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그것도 초안보다 더 강력한 내용이 담겨질 것이란 관측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진원지라는 사실을 인정하라면서 중국을 몰아붙이는 미국의 강력 반발은 불보듯 뻔하다.홍콩을 명실상부하게 중국의 지배 하..
중국의 외환보유고가 눈에 두드러지게 감소한 탓에 조만간 외환위기설이 오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대두되고 있다. 만약 우려가 현실로 나타날 경우 중국 뿐 아니라 세계 경제도 큰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 금융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중국의 외환보유고는 외견적으로만 보면 별 문제가 없다고 할 수 있다. 세계 최대인 3조1000억 달러 전후에 이르기 때문이다...
마카오를 아시아 최고 도박의 나라로 키운 일등공신인 ‘도박왕’ 별명의 허훙선(何鸿燊·영문 이름 스탠리 호) SJM홀딩스 전 회장이 26일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96세로 유족으로는 무려 17명에 이르는 자녀들이 있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언론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허 전 회장은 이날 홍콩 새너토리엄 병원에서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마카오 6대 카지노 업체 중 하나인 윈마카오의 앨..
미국과 중국이 무역전쟁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책임 공방전에 이어 환율전쟁까지도 벌일 조짐이다. 26일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달러 대비 위안(元)화 기준 환율을 전거래일 대비 0.0084 위안(0.12%) 오른 7.1293 위안에 고시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가 폭발할 때인 2008년 2월27 이후 최고치다. 다분히 미국의 겨냥한 조치라는 분석이 나온다. 중국이 미국의 대(對)중..
중국인들이 즐겨 쓰는 속담 중에 “투부란, 성부옌(突不燃, 生不煙·불을 지펴야 연기가 남)”, 즉 “이유 없는 결과는 없다”라는 것이 있다.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창궐로 전국이 어수선함에도 불구하고 미중 패권 전쟁의 불씨를 계속 살리면서 일전불사의 전의를 불태우고 있다. 이는 중국이 영원한 패권 국가를 자임해야 할 자국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의 엄청난 슈퍼파워로 크기 직전에 이르..
중국의 통일 국시인 이른바 일국양제(한 국가, 두 체제)가 최근 중대한 생사의 기로에 직면하고 있다. 자칫 잘못 하면 완전히 권위를 상실, 폐기되기 직전의 운명에 봉착할 가능성도 전혀 없지 않다고 해야 한다. 당연히 중국 당국은 노심초사하면서 돌파구 마련에 고심하고 있으나 당분간은 앞이 잘 보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른바 량안쓰디(兩岸四地·중국과 대만, 홍콩 및 마카오)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사람은 누구나 다 늙는다. 연예인이라고 예외는 될 수 없다. 한때 여신이라는 찬사를 들었어도 그렇다고 해야 한다. 운명으로 알고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이 점에서 보면 24일 불혹을 의미하는 40세 생일을 맞이한 홍콩의 스타 장바이즈(張柏芝)도 마음을 비워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도 그런 것 같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40세 생일을 자녀들과 조용히 지..
난징 문화재 당국은 능묘에 들어가 생활한 사람의 정체를 아직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현지 언론은 난징 주변의 시골에서 일자리를 찾아 무작정 올라온 농민공(농촌 출신 노동자)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창궐로 마땅한 일자리를 찾지 못한 데다 숙식을 해결할 경제적 여유가 없었던 탓에 능묘를 잠자리로 선택하는 절묘한 아이디어를 짜냈다는 얘기가 될 것 같다. 현재 중국은 G2 경제 대국으로 손꼽힌다...
2개월 반이나 연기됐던 중국의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인민정치협상회의·약칭 전인대와 정협)가 21일 개막되기 무섭게 2차 폭발 조짐을 보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갑자기 잠잠해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만약 보건 당국의 끈질긴 방역 덕분이라면 기적이 일어났다고 봐야 하겠으나 그렇지 않을 경우 상황이 심각해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2차 폭발이 정말 현실로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는..
중국이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홍콩 국가보안법(보안법)’ 제정 행보에 반발하는 홍콩 내외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다. 거센 후폭풍이 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하다. 만약 분위기가 더욱 달아오를 경우 홍콩 민주화 세력과 미국을 필두로 하는 글로벌 반중 국가 연합의 연대까지 결성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무엇보다 홍콩 내 반발 움직임이 상당히 심각해 보인..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 사태로 야기된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에도 불구하고 한국 스타들의 중국 내 인기는 아직도 상당하다고 단언해도 좋다. 한한령이 해제될 경우 대륙에 즉각 진출할 스타들의 명단이 최근 종종 중국 언론에 등장하는 것만 봐도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이 와중에 중국의 유명 아이돌 스타들에게 특히 인기 높은 한류 스타가 최근 집중 조명돼 화제를 끌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소녀시대의 윤..
중국의 의회에 해당하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제13기 대회 3차 회의가 22일 2개월 반이나 연기된 끝에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드디어 막을 올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의 여파로 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과 함께 예년의 절반 정도로 회기가 축소돼 열리는 이번 회의는 28일 폐막될 예정으로 있다. 비록 짧은 기간이기는 하나 결정될 조치들은 굴직굴직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를테면 코로..
중국 중앙정부가 ‘홍콩 국가보안법’을 제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일어난 민주화 운동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홍콩 의회 대신 직접 ‘국보법’을 제정하는 초강수를 둔 것이다. 이에 홍콩 민주화 진영이 시위에 나서며 지난해 민주화 운동 물결이 재연되고, 중국이 강제 진압에 나서는 사태가 생길 우려가 제기된다. 장예쑤이(張業遂) 전국인민대표대회 대변인은 21일 밤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번 전인대 회의에서 202..
중국인들의 성적인 자유분방함은 상상을 초월한다. 사회주의 국가에 살면서도 성 파트너가 세계에서 가장 많다고 한다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 이러니 자유분방함이 특기인 연예인들은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고 해도 좋다. 불륜이 일상이라고 해도 크게 무리하지 않다고 할 수 있다. 아니나 다를까, 최근 또 다시 대형 스캔들이 터졌다. 이번 주인공은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유명한 페이유밍(費佑明·57). 상대는 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