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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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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파국을 향해 줄달음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극적인 반전의 계기가 마련되지 않는다면 진짜 우려가 현실이 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경우 양국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단계의 군사적 긴장 국면에 진입히지 말라는 법도 없을 듯하다. 갈등의 원인은 역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정적인 대중 인식과 줄기찬 공격에 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5일 전..
중국의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으로 유명한 텅쉰(騰訊·텐센트)을 상대로 한국의 스타트업 및 벤처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투자 유치에 나설 예정으로 있다. 성공할 경우 텅쉰의 자본과 설비, 방대한 네트워크를 활용, 중국 현지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될 전망이다. 더불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얼어붙었던 한중 간 투자 교류도 다시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과학기술정..
남녀의 결혼에는 나이도 중요한 요인이 된다. 서로 비슷하지 않으면 조금 특별한 결혼이 될 수밖에 없다. 특히 남자가 딸과 같은 여자와 결혼하면 험한 말을 많이 듣게 된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기는 하겠으나 이 케이스는 상당히 많이 드물다고 해야 한다. 하지만 연예계에는 부녀 같은 부부가 진짜 많이 있다. 중국 연예계라고 예외는 아니다.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신랑(新浪)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13일 밤 34분 동안의 전화 통화를 통해 양국 우호증진 방안을 논의한 가운데 그의 방한이 올해 10월 경에 이뤄질 것이 유력시되고 있다. 이 경우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로 인해 상당히 껄끄러워졌던 양국 관계는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될 가능성이 높다. 아울러 사드 보복 조치인 이른바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도 자연스럽게 해제돼 향후 한국..
중국의 연예계는 그 어떤 분야보다 자유분방하다. 그래서 성과 관련한 황당한 사건들도 많이 발생한다. 미투 정도는 아예 기본이라고 해도 괜찮은 것이 현실이다. 최근 또 다시 이런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 뜻 있는 인사들의 우려를 사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사건의 주인공은 꾹뽕 영화로 유명한 ‘전랑(戰狼)’의 제작에도 참여한 바 있는 젊고 유능한 웨이제(魏杰·35) 감독이라고 한다. 그가 저지른 사건은..
지난해 6월부터 본격화한 시위 사태로 중국과 홍콩에 마음이 떠난 홍콩인들이 최근 대만 이주에 적극 나서고 있다. 폭발이라는 말이 과언이 아닐 정도라고 해도 좋지 않나 보인다. 심지어 이들 중 일부는 아예 국적까지 대만으로 바꾸는 행보도 서슴지 않고 있다. 홍콩을 완전히 버리겠다는 극단적인 생각이 엿보인다고 할 수 있다. 홍콩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해 후반기 내내 이어진 대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2차 파동 조짐으로 중국의 연중 최대 정치 행사인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인민정치협상회의·약칭 전인대와 정협)의 개최가 불투명해지고 있다. 개최 여부가 의문시될 뿐 아니라 설사 열리더라도 파행이 불가피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 경우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필두로 하는 당정 최고 지도부의 리더십은 큰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을 전망이다. 중국 정..
사람들은 대체로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행복을 돈으로 살 수 있다면 불행에 빠지는 부자들은 없어야 한다. 당연히 현실은 그렇지 않다. 돈이 있어도 불행한 부자들은 얼마든지 있다. 또 완전히 불행하지는 않더라도 이런저런 스트레스를 받는다. 중국이라고 다를 까닭이 없다. 이 사실을 송혜교 닮은 배우로 유명한 류타오(劉濤·42)가 확실히 증명했다. 자신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한때 중국의 최고 지도자까지 노렸던 천량위(陳良宇·74) 전 상하이(上海)시 서기가 비리 혐의로 낙마한 후 투옥된지 12년 만에 최근 출옥, 햇빛을 보게 됐다. 원래는 2026년에 형이 만료될 예정이었으나 6년 감형 덕분에 더 일찍 자유의 몸이 될 수 있었다. 중국 권부(權府)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상하이 인근의 저장(浙江)성 닝보(寧波) 출신으로 낙마하기 직전까지만 해..
한때 중국 연예계를 대표하는 여신으로 명성이 자자했던 류이페이(劉亦菲·33)는 요즘 심사가 별로 좋지 못하다. 앙앙불락하고 있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 듯하다. 하기야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는 많다. 우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창궐로 자신이 주연한 실사 영화 뮬란의 개봉이 무기한 연기되고 있는 사실을 꼽을 수 있다. 당초에는 올해 3월 개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에 그야말로 직격탄을 맞..
중국의 부동산 산업은 한때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고 해도 좋았다. 사업 자체도 완전 땅 짚고 헤엄치기였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랬다. 부동산 기업들 중 내로라 하는 재벌 업체들이 많은 것은 바로 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상황은 급변하고 있다. 부동산 산업이 공급 과잉에 따른 업계의 불황으로 이제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아니라 미운 오리 새끼가 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더불어 신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중국 내 상황이 예사롭지 않아 보인다. 재확산 조짐이 현실로 나타날 것만 같은 분위기가 연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우려가 현실이 될 경우 중국은 또 다시 초긴장 국면으로 진입하지 않으면 안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마디로 태풍 속의 고요라는 말이 어울리는 상황이 아닌가 보인다. 베이징 보건 및 의료 소식통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8일까지만 해도 중국의 코로나19..
한때 폭발적 인기를 끌었던 중국 내 한류는 아직 죽었다고 하기 어렵다. 그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의 한국 배치에 따른 중국의 보복 조치인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 때문에 잠시 주춤거린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한한령이 해제될 경우 한류는 재점화될 수밖에 없다. 최근 이런 가능성이 중국 연예계에서 조심스럽게 거론되고 있다. 한한령의 해제를..
중국은 초고층 빌딩인 마천루 수에서도 세계적 대국으로 손색이 없다. 지난 해를 기준으로 152m 이상의 마천루가 478곳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미국의 533개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이대로라면 조만간 미국을 추월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을 것으로 보인다. 한마디로 마천루 분야에서도 이른바 ‘중국몽’을 실현할 것으로도 보였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 꿈의 실현이 쉽지 않게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중..
거의 완벽하게 성공한 것으로 보이던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에 다시 비상이 걸린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10일 신규 확진 환자가 9일 만에 갑자기 두 자릿수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자칫 잘못하면 그동안의 악몽이 재연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공포도 다시 전 대륙을 휘감기 시작하고 있다. 만약 이 상황을 조기에 종료시키지 못할 경우 10일 앞으로 다가온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