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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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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 외교부가 남북한 간의 관계가 급속도로 냉각되는 상황과 관련,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란다는 입장을 16일 피력했다. 자오리젠(趙立堅)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내외신 뉴스 브리핑에서 북한이 이날 오후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것에 대한 논평을 요구받고 이렇게 답했다. 자오 대변인은 이어 “한국과 북한은 한 민족이다”라면서 “중국은 이웃 국가로서 일관되게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유지되기를 희..
중국 베이징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효율적 방역을 위해 전시상태 진입을 전격 선언했다. 지난 57일 동안 코로나19의 무풍지대였다가 11∼15일 5일동안 1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자 시 전체에 봉쇄조치와 다름 없는 엄격한 통제 정책 실시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 6일 3급으로 하향 조정됐던 ‘돌발 공공위생 사건 응급대응 체제’ 등급 역시 다시 2급으로 환원됐다. 신징바오(新京報..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가 붕괴 위험이 있다는 소문이 흉흉한 세계 최대 규모의 싼샤(三峽)댐의 안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라는 지시를 최근 관계 당국에 내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싼샤댐의 관리를 책임진 국무원 수리부와 창장(長江)싼샤그룹은 즉각 대책 마련에 진입, 조만간 종합 대책을 마련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 경우 지난해 7월부터 이어져온 댐 붕괴 소문은 다소 잠잠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지난 57일 동안 잠잠하다 11일부터 4일 동안 79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환자가 발생한 중국의 수도 베이징이 상당히 심각한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청정 도시로 남아 있다 갑작스런 환자의 폭발과 함께 제2의 우한(武漢)이 될지 모른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전 도시가 패닉에 빠졌다. 현재와 같은 추세로 환자가 늘어날 경우 베이징을 진원지로 한 코로나19의 전국적 2차 유행이 현실화될..
심한 뒤틀림으로 인해 붕괴 조짐이 보인다는 세계 최대 규모의 중국 싼샤(三峽)댐이 대륙 남부 지방에 내리는 홍수로 상당한 위기에 직면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자칫 잘못하면 진짜 붕괴 우려가 현실로 나타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댐 일대에 미칠 피해는 상상을 불허할 수밖에 없다고 해야 한다.싱다오르바오(星島日報)를 비롯한 홍콩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싼샤댐은 상부의 구조가 상당히 뒤틀..
지난달 28일 막을 내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에 해당)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의 ‘인민 전쟁’ 승리를 사실상 선언한 중국이 ‘2차 유행’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13일과 14일 전국에서 확진 환자 65명이 발생하면서 2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신규 환자가 지난 11∼12일의 1명과 6명에서 13일, 14일에 각각 36명과 8명이나 갑자기 폭증한 베이징은 제2의 우한(..
불과 1주일여 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준을 2단계에서 3단계로 하향 조정한 중국의 수도 베이징에 비상이 걸렸다. 거의 전시사태에 준하는 비상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자칫 잘못 하면 제2의 우한(武漢)이 될지 모른다는 위기감도 갈수록 팽배해지는 것이 현실이다. 하기야 그럴 수밖에 없을 듯하다. 베이징의 유력지 신징바오(新京報)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거의 2달 가까운 57일..
집권 공산당에 최근 대놓고 반기를 들었던 중국 축구의 전설 하오하이둥(郝海東·50)이 완전 투명인간이 됐다. 더불어 중국에서는 이제 그의 이름을 공공연하게 입에 올리는 것은 완벽한 금기가 됐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이제 그에게는 망명 이외의 선택지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바른 말 잘하기로 유명해 ‘하오대포大炮)’로 불리기는 했으나 정치와는 거리가 먼 프로축구..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치고는 남녀 간의 이성 문제에 대해 굉장히 관대한 나라로 손꼽힌다. 자유분방하다고 해도 좋다. 혼전 연애 상대가 한자리 수라면 남녀 누구라도 조금 모자라는 사람이 아닌가 하는 주변의 편견에 시달릴 수 있다. 이러니 자유분방의 대명사라고 해도 좋을 연예인들은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 자유분방하다는 단어로도 설명이 잘 되지 않는다. 심지어 남녀 할 것 없이 양다리, 삼다리 걸치는 기가 막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의 이른바 ‘인민 전쟁’ 승리를 선언한 중국의 수도 베이징에 그야말로 초비상이 걸렸다. 4월 중순 이후 무려 57일 동안 환자가 나오지 않았으나 갑자기 11일과 12일 이틀 동안 연달아 3명의 환자가 발생한 탓이다. 그것도 감염 경로가 미궁인 환자들이다. 상황이 심각할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해준다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12일 보..
중국 언론은 한국 연예계 스타들의 신상에 대해 그야말로 꿰고 있다고 해도 좋다. 송혜교와 송중기의 열애설과 결별설을 가장 먼저 보도한 것이 중국 언론이라면 말 다했다고 해도 괜찮다. 웬만한 한국 언론 뺨을 친다고 할 수 있다. 이런 중국 언론이 11일 다시 송중기 관련 기사를 일제히 보도, 화제를 부르고 있다. 이번에는 특종이나 단독 기사는 아니다. 한국 언론에 보도된 열애설을 송중기 측에서 부인했다는 내..
중국의 최고 지도자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선 굵은 인상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도 언행이 카리스마에 관한 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마오쩌둥(毛澤東) 전 주석처럼 상당히 중후하다. 통치 스타일을 봐도 타고난 스트롱맨이라는 사실에 상당히 공감하는 분위기다. 중국을 미국 이상의 강력한 국가로 견인해 G1으로 불리도록 하겠다는 염원을 담은 이른바 중국몽(中國夢) 구호를 2012년 집권 이후 지금까지..
한국 걸그룹 트와이스의 대만 멤버 쯔위(子瑜·21)가 최근 글로벌 연예매체로 유명한 스타모미터가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예쁜 여성’ 3위에 선정됐다. 매년 각종 매체들이 실시하는 미인 선정 투표에서 상위권에 입상하는 저력을 이번에도 확실하게 과시했다고 볼 수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쯔위는 이번에 실시된 투표에서 총 123만 2298표를 득표한 것으로 알..
흔히 엎친 데 덮친 격이라는 말을 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창궐로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매를 맞은 중국에게 지금 이 말은 그대로 딱 들어맞는 불후의 진리가 아닌가 보인다.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고 받은 상처가 아직 아물지도 않았는데 이제는 필연적 후폭풍인 경제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니 말이다. 심지어 5월 말 기준으로 실업률이 무려 30%에 이른다는 최악의 분석도 나오고 있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 산업으로 떠오른 중국 모바일 게임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모바일 게임이 어린 청소년의 영혼을 황폐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가 하면 심지어 아이들이 게임을 하다 부모에게 금전적으로 큰 손실을 안겨준 것을 고민하다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례도 빈번해지고 있다. 베이징 정보통신기술(ICT) 업계 관계자들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은 스마트폰 기기를 이용한 서비스가 거의 세계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