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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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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지구상에 아버지가 다른 형제, 자매는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 하지만 대상이 쌍둥이가 되면 얘기는 다소 달라진다고 할 수 있을지 모른다.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아버지가 다른 쌍둥이가 나올 수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아니 조금 성급하게 말할 경우 불가능하다고 해도 좋다. 그러나 놀랍게도 그렇지 않다. 극히 드물기는 해도 아버지가 다른 쌍둥이가 태어나는 것은 가능하다. 이론적으로는 아주 간단하다. 쌍..
중국 톈안먼(天安門) 유혈 참사 사태가 4일로 발발 31주년을 맞는다. 최소 수천여 명에서 최대 수만여 명이 희생됐다고 알려진 이 사태가 사반세기가 훨씬 지났건만, 진상 규명 조차 요원한 상황이다. 외교 전문가들은 사태를 여전히 폭동으로 간주한 채 완고한 입장을 견지하는 중국 정부에 두고두고 짐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전향적 자세로 털고 갈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베이징 서방 외교 소..
한국으로 시집을 온 중국의 월드 스타 탕웨이(湯唯·41)가 중국의 어린이날인 1일을 맞아 만 4세인 딸을 공개했다. 그러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얼굴은 정면이 아닌 측면만 보여줬다. 당연히 중국 내에서는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2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한국 분당의 집인 듯한 곳에서 딸이 꽃을 바라보는 모습을 비롯한 세 장의 사진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
8년여 전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에게 ‘미운털’이 박혀 곤두박질치던 중국 명주 마오타이(茅臺)주의 주가가 고공비행을 하고 있다. 최근 추세라면 조만간 중국 주식시장 시총 1위에 올라서는 것이 시간문제라는 관측이다.술 하나로 거의 세계를 제패하는 기적을 거두고 있는 셈이다. 때문에 한국 삼성전자 위상을 넘어설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2일 보도에 따르면 마..
이전투구식 극한 충돌 양상으로 치닫고 있는 미·중 간 갈등은 중국이 거국적으로 추진하는 이른바 일대일로(一帶一路·해상 및 육상 실크로드) 프로젝트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따라서 중국이 이 계획을 중단하거나 미국에 의해 급브레이크가 걸리지 않을 경우 양국의 갈등은 쉽사리 봉합되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높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이 궁극적으로 노리는 일대일로 프로젝트의 붕괴가 현실이 돼야 양국의 평화..
영원한 앙숙인 중국과 인도가 다시 심각한 갈등을 겪고 있다. 국지전 발발 가능성도 예상되고 있을 정도로 상황이 긴박하다. 만약 전운이 진짜 총성으로까지 이어질 경우 양국 관계는 회복불능의 관계로까지 치달을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서방 외교 소식통의 1일 전언에 따르면 양국 갈등의 원인은 확실하다고 해야 한다. 획정이 애매하게 돼 있는 국경선이라고 단언해도 좋다. 여기에 평소 좋지 않은 양국 간..
1989년 6월 4일 발생한 톈안먼(天安門) 유혈 사태 발발 31주년을 앞두고 중국 전역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올해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민심이 흉흉해지고 있는 만큼 돌발 사태 가능성도 배제못할 상황이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유족들과 민주 인사들의 진상 규명 요구 움직임 외에는 사태와 관련한 특별 조짐은 감지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홍콩이 지난 1997년 중국으로 주권이 이양된 이후 처음 겪어보는 완전 최악의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게다가 출로조차 보이지 않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어쩔 수 없는 최후의 선택인 이민이나 체념이 홍콩인들의 생활 키워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홍콩인의 젊은이들이 31일 시내에서 중국의 홍콩보안법 제정에 대한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폭정에 저항한다는 슬로건이 선명하다./제공=홍콩 싱다오르바..
중국 본토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홍콩 스타 저우룬파(周潤發·65)와 청룽(成龍·66)은 비슷한 점이 많다. 우선 많이 못 배운 것이 그렇다. 둘 다 내세울 만한 학력이 거의 없다. 가방 끈이 길다는 의미의 ‘학력 깡패’라는 말과는 진짜 거리가 멀다. 게다가 나이도 비슷하다. 둘 모두 할리우드에 진출, 큰 돈도 벌었다. 웬만한 재벌 부럽지 않은 것이 현재 둘의 경제 상황이라고 보면 된다. 한화로 수천억 원은..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 간에 일촉즉발의 전운이 고조되고 있다. 우려가 현실로 나타난다면 중국을 마주보는 대만의 진먼다오 근처의 대만해협에서 군사적 충돌 시나리오를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 이 경우 미국도 즉각 개입에 나서리라 예상돼 긴장감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베이징 서방 외교 소식통의 31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양안의 상황은 예사롭지 않다. 무엇보다 지난 20일 재선 취임식을 가진 독립 지향의 차이잉..
홍콩인들 대부분은 중국이 28일 제정한 후 즉시 적용하려고 하는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에 대해 기본적으로 반대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당연할 수밖에 없다. 법 자체의 이름만 들어봐도 지난 1997년 중국이 홍콩에 약속한 자치권에 대한 50년 보장을 제한하려는 냄새가 물씬거리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이 상황에서도 이 법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하지 말아야 할 이들도 없지는 않다. 바로 중국과 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창궐로 세계에서 가장 먼저 국가적 위기에 봉착했던 중국이 이제는 사태의 종식을 눈앞에 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국내 확진 환자와 사망자가 거의 나오지 않는데다 30일 현재 입원 환자 수도 63명에 불과해 낙관적 견해가 대두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2차 확산의 파도가 밀려올 최악의 상황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탓에 상당 기간 정상 생활로 돌아가기는 어려울 것으로..
미국과 중국의 치열한 감정적인 공방전까지 부르고 있는 홍콩의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은 일반적인 홍콩인이라면 대체로 반대할 수밖에 없다. 1997년 주권을 영국으로부터 이양받은 중국이 50년 동안 변치 않을 고도의 자치를 기본으로 하는 일국양제(한 국가, 두 체제)를 약속했음에도 불구, 최근 개인의 자유와 민주주의에 대한 규제를 제약할 가능성이 높은 보안법을 제정했으니 찬성할 까닭이 만무한 것이다. 하지만..
중국이 주한 미군과 국방부가 29일 경북 성주 주한미군기지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요격미사일을 기습적으로 교체한 사실과 관련, “사드에 단호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자오리젠(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뉴스브리핑에서 이같이 언급한 후 “미국은 중국의 이익을 해치지 말라. 중국과 한국의 관계를 방해하지 말라”고도 촉구했다. 이번 미사일 수송 작전은 홍콩 국가보안법(보안법) 제정..
중국이 28일 막을 내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서 홍콩 국가보안법(보안법)을 전격 통과시킴에 따라 불안감을 느낀 홍콩인들의 엑소더스가 폭발적으로 이뤄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 경우 과거 홍콩의 종주국이었던 영국과 대만이 이들을 대거 수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심지어 영국은 이미 해외시민 여권이 있는 홍콩인 31만5000여명 모두의 망명을 수용하겠다는 뉘앙스의 발표까지 하면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