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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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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옥에도 티가 있듯 어느 한 곳에는 약점이 있기 마련이다. 가능성은 희박하기는 하겠으되 설사 정말 완벽하더라도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굴욕을 당하는 경우가 생기지 말라는 법도 없다. 그래야 완벽과는 거리가 10만8000리나 먼 장삼이사들이 살아가고자 하는 의지가 생길 것이 아닌가 말이다. 중국 연예계에는 이른바 여신으로 불리는 스타들이 몇 명 있다. 이중 가장 잘 나가는 여신이 바..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9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구두친서를 보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양국의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그동안의 브로맨스(남성끼리의 친밀한 관계)를 다시 한 번 과시한 구두친서 전달과 제안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9일 보도에 따르면 시 총서기 겸 주석은 이날 지난 7일에 김정은 위원장이 보낸 구두친서에 대..
중국의 권부(權府)에 과거 보기 드물었던 특대형 사정 정국이 도래할 이상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공안, 사법 분야의 전, 현직 고위급 지도자 3∼4명이 비리 혐의로 낙마할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해 보인다. 이 경우 빈 자리는 속속 당정 최고 지도자인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최측근들로 채워질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9일..
중국이 G2로 완전히 올라선 요즘 전 대륙을 배회하는 트렌드가 하나 있다. 속된 말로 국뽕(과도한 애국주의를 지향하는 행위) 사조가 바로 그것이 아닐까 싶다. 항간의 유행을 좇는 것에 민감한 연예계가 이를 놓칠 까닭이 없다. 최근 이른바 국뽕 영화들이 판을 치고 있는 현실을 보면 진짜 그렇지 않을까 싶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아마 ‘전랑(戰狼)’ 시리즈가 아닐까 보인다. 중국의 특수부대원이 아프리카까지 파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로 만신창이가 된 중국 경제가 뚜렷한 부활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올해 1분기는 경제성장률이 -6.8%를 기록하는 등 상황이 그야말로 최악이었으나 2분기의 첫째 달에 예상 외의 호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나 향후 전망이 비관적이지만은 않다는 사실을 보여줬다. 이 상태가 지속적으로 유지될 경우 올해 전체 경제성장률은 최악 상황에까지 이르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은 빅브라더 국가가 될 수밖에 없는 숙명을 가지고 있다고 해야 한다. 사회주의 국가의 특성 몇 가지만 꼽아도 진짜 그렇다고 단언할 수 있다. 이런 중국이 앞으로는 더욱 빅브라더 국가를 향해 달려갈 것 같다. 이 주장을 할 수밖에 없는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바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효과적으로 방역하기 위해 도입한 이른바 ‘건강그린카드’가 당국의 당초 의도와는 달리 국민을 옥죄는..
중국 관영 언론이 7일 일제히 한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의 전쟁에서 사실상 승리했다는 요지의 기사들을 대대적으로 내보내면서 한국의 방역 성과를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특히 일부 매체들은 한국의 성과가 자국이 거둔 승리와 비견될 수 있다고 칭찬, 자화자찬의 보도에 나서는 경향까지 보였다. 우선 런민르바오는 이날 기사에서 “한국은 지난 6일 기준 신규 환자가 해외 역유입을 제외..
중화권의 연예인들은 할리우드 스타들처럼 움직이는 기업이라고 해야 한다. 시장이 워낙 큰 만큼 조금만 떴다 하면 엄청난 재산을 모으는 것은 일도 아니다. 다른 나라 스타들의 재산에 비해 0이 하나 더 붙는다고 해도 좋다. 진짜 할리우드 스타가 부럽지 않다. 이 사실을 홍콩 스타 셰팅펑(謝霆鋒·40)이 최근 확실하게 증명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6일 보도에 따르면 재산이..
중국이 우주과학 분야에서도 러시아를 따돌린 채 조만간 미국을 위협하는 명실상부한 G2로 우뚝 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5일 자체 개발한 운반 로켓인 ‘창정(長征) 5B’의 시험 발사에 다시 성공, 우주 정류장 건설이라는 목표에 한 단계 더 바짝 접근하게 되면서 이런 단정이 가능하게 된 것. 이에 따라 중국이 수년 전부터 공언해온 우주굴기(우뚝 섬)는 이제 분명한 목전의 현실로 확실히 다가왔다고 해도 좋을..
미국과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발원지 및 ‘중국 책임론’과 관련한 갈등을 해소하지 못한 채 2차 무역전쟁을 향해 달려가는 듯한 아슬아슬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진짜 올해 1월 사실상 타결에 이르렀던 무역전쟁 종식을 위한 1단계 무역합의가 깨지면서 우려가 현실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 경우 신냉전 도래의 위기 역시 눈앞의 현실이 되지 말라는 법이 없다. 베..
사람이 미운 털이 한 번 박히면 좀처럼 그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다. 연예인이라면 더욱 그렇다고 해도 좋다. 연예인의 경우 평판이 중요한 것은 바로 이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중국 연예계도 크게 다르지 않다. 평판이 나쁘면 고생을 진짜 시쳇말로 쌩으로 해야 한다. 최근에는 세금 탈세 문제로 큰 파문을 일으킨 판빙빙(范冰冰·39)이 이런 케이스에 해당하지 않나 보인다. 벌써 탈세 문제가 공..
자고로 미인은 호색이라고 했다. 이 명언은 중국 공산당의 고위 지도자들에게는 정말 딱 들어맞지 않을까 싶다. 사례를 들어보면 바로 알 수 있다. 마오쩌둥(毛澤東)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모두들 쉬쉬 해서 그렇지 여성 비서들과의 로맨스가 무수히 많았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외에도 그와 같은 인물을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 아닌 사람을 찾기가 힘들 정도라고 해도 좋지 않을까 싶다. 이처..
지난해부터 속속 터지기 시작한 각종 난제들로 코너에 몰린 듯한 양상을 보이는 중국의 당정 최고 지도부가 최근 대책 마련을 위해 비밀리에 회의를 개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딱히 해결책을 찾지는 못한 채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중심으로 하는 최고 지도부에게 힘을 실어주는 쪽으로만 의견을 정리한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 총서기 겸 주석은 최고 지도자로서의 권위는 다시 한 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자 중국 노동절 연휴(1일∼5일)가 인파로 폭발하고 있다. 심지어 일부 관광지는 몰려든 인파로 운영이 중단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이에 따라 아차 잘못하다가는 코로나19의 2차 파동이 일어날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 자매지 환추스바오(環球時報)의 4일 보도에 따르면 우선 산둥(山東)성의 유명 관광지인 타이산(泰山)이 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진원지를 둘러싼 미국과 중국 간의 팽팽한 기싸움 설전이 갈수록 태산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제는 국영인 중국중앙텔레비전(CCTV)까지 가세해 미국을 비난하는 모양새가 상황이 쉽게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겨우 휴전에 이른 양국의 무역전쟁이 다시 불붙을 가능성까지 제기되는 것이 현실이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자매지인 환추스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