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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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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도시우호협회·中 지린성미용뷰티화장품협회, 한중뷰티교육원 설립 합의
북중 윈윈 시진핑 방북, 韓에도 나쁠 것은 없어
5000년 전통 中 팡현 황주 韓 상륙
中 인민폐의 진격, 경제 독 될 가능성 농후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중국 장쑤(江蘇)성 쑤저우(蘇州)에서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일본인이 괴한에게 습격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다행히도 피해자의 생명은 이상이 없다. 중일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일 전언에 따르면 사건은 전날 쑤저우 지하철역 앞에서 발생했다. 아이와 함께 걷던 일본인 여성이 돌과 같은 물체에 맞아 부상을 당한 것. 이 여성은 급히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현지 공안 당국은 도주한 범인의 신병..
중국이 인민해방군 건군 98주년 맞이 대규모 기념행사를 통해 군사력 강화와 조국 통일 의지를 거듭 천명했다. 1일 중국 국방부에 따르면 둥쥔(董軍) 국방부장은 전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건군절 기념 연회에서 "중국군은 시진핑(習近平)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 중앙 주위에 더욱 단결해 정치적 강군 건설과 전투 준비를 전면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군은 군의 사명과 임무를 확고히 수행해..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이 이달 1일부터 미국이 대만에 20%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해당 조치는 '임시 세율'일 뿐 아니라 양측이 최종 합의에 도달할 경우 인하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라이 총통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조금 전 미국은 워싱턴DC에 있는 대만 협상팀에 대만에 대한 '일시적 관세율'이 20%라고 통보했다"면서 "대만과 미국은 아직 최종 협상을 마무리하지 못..
미국과 중국이 다시 90일 동안 관세전쟁 휴전을 이어갈 예정인 가운데 지난달 중국 제조업 업황이 수축 국면으로 돌아섰다는 해외 민간 조사 결과가 나왔다. 중국 당국의 조사와도 크게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의 경제 소식통들이 1일 외신의 보도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7월 스탠더드앤드푸어스글로벌(S&P 글로벌)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9.5로 전달의 50.4보다 하락하면서 기준선인..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31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소재 한중경제협력센터에서 중국 하이난(海南)성 청마이(澄邁)현 한국방문단(단장 성융쥔盛勇軍 서기)과 한중 교류 간담회를 열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31일 전언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권 회장과 청마이현 방문단 6인 등 7명이 참석했다. 권 회장은 이날 간담회 인사말을 통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한중 관계가 좋아지고 있..
중국의 경기 동향을 보여주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미중 관세전쟁 휴전에도 불구하고 넉 달째 경기 수축 국면을 이어갔다. 기후재난 같은 외부 요인으로 수축된 것으로 분석할 수 있을 것 같다.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었다고 해야 할 듯하다. 그러나 현 상황에서 빨리 탈출하지 못할 경우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하의 물가 하락)의 장기화 조짐에 직면할 수 있는 만큼 조속한 시일 내에 부진에서 벗어나야 할..
중국의 수도 베이징이 최근 수일 동안 내린 폭우로 무려 최소 70명이 사망하는 최악의 대재앙에 직면한 채 거의 넋을 놓고 있다. 2200만 명에 이르는 시민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면 상황이 어느 정도인지 잘 알 수 있을 것 같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 30일까지 베이징 일대의 폭우로 인한 사망자는 불과 30명 정도에 불과했다. 그러나 갑자기 서서히 불어나더니..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와 더불어민주당 박정 국회의원실은 7월 31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국회의원 회관에서 중국 티베트(시짱西藏)자치구 르카쩌(日喀則)시 한국방문단(단장 쒀나타제索那塔杰 부시장 등 6인)과 교류 간담회를 개최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31일 전언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박정 의원(경기 파주을·한중의원연맹 부회장), 유동수 의원(인천 계양갑), 쒀나타제 부시장,..
8월 1일로 창군 98주년을 맞는 중국 인민해방군의 군사력이 9월 3일 열릴 예정인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 대회(전승절)'의 하이라이트인 열병식을 앞두고 더욱 주목을 모으고 있다. 결론부터 말할 경우 미국을 바짝 추격하는 글로벌 G2 국가 수준의 극강 전력을 갖췄다고 해도 괜찮을 것 같다. 이제는 러시아를 사실상 추월했다는 얘기가 될 수 있다. 전신인 노동자 농..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는 28일 오후 서울시 중구 을지로 소재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중국 산둥(山東)성 상무청과 함께 '2025 중국(산둥)-한국 구매 상담회'를 개최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당일 상담회에는 권 회장과 자지칭(賈繼慶) 산둥성 인민정부 주한경제무역대표처 수석대표, 왕엔(王岩) 상무청 부처장, 란란(蘭嵐) 주한중국대사관..
중국과 러시아 해군이 내달 합동 훈련을 통해 태평양 공동 순찰에 나서기로 했다고 중국 국방부가 30일 밝혔다. 장샤오강(張曉剛)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중러 양국 해군은 8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부근 해역 및 공역에서 '해상 연합-2025' 연합 연습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연습 종료 후 양국 일부 참가 병력은 태평양 해역으로 이동해 제6차 해상 연합 순찰을 할 것"이..
한국이 순조로운 대미(對美) 관세 협상을 위해 조선업 패키지 협력방안인 이른바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를 미국에 제안하자 중국 관영 매체가 즉각 이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했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 계열의 영자지 글로벌타임스는 30일 사설을 통해 "한국의 조선 패키지 제공은 미국에 대한 의존도를 높일 위험이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한국이 미국에서 수십억 달러..
현재 거의 기진맥진 상태인 중국 경제에 미중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 고조 등과 같은 호재들이 잇따르면서 오랜만에 햇살이 비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상황이 더욱 좋아질 경우 올해 중국 당국의 목표치인 5% 안팎의 경제 성장률 달성도 충분히 가능할 전망이다. 국가통계국이 이달 중순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국 경제는 과잉 생산, 디플레이션(경제 침체 하의 물가 하락) 등의 치명적 문제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이 미국을 방문하는 것에 대해 단호하게 반대한다는 입장을 다시 밝혔다. 이는 라이 총통이 내달 해외 순방 기간 중 계획하고 있는 미국 경유가 무산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 것에 대한 입장으로 보인다. 국무원(행정부) 대만판공실의 반대에 뒤이은 입장 표명이다.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9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대만은 중국의 한 성으로 총통이라는 것이 없다"면서..
애플이 중국 내 아이폰 판매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지에서 운영해온 직영 매장을 처음으로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베이징 정보통신 업계 관계자들의 29일 전언에 따르면 애플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의 파크랜드 쇼핑센터에 소재한 자사 직영 매장이 다음달 9일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애플은 10여 년 동안 운영해온 매장 폐쇄 이유에 대한 명확한 입장은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