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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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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도시우호협회·中 지린성미용뷰티화장품협회, 한중뷰티교육원 설립 합의
북중 윈윈 시진핑 방북, 韓에도 나쁠 것은 없어
5000년 전통 中 팡현 황주 韓 상륙
中 인민폐의 진격, 경제 독 될 가능성 농후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매년 7월 말, 8월 초에 열리는 전, 현 당정 최고 지도부 회동인 이른바 베이다이허(北戴河) 회의 개막이 임박하면서 중국 정계의 격변 가능성이 급부상하고 있다. 전망이 정말 현실이 될 경우 최근 위상이 흔들린다는 평가에 휩싸인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극강 권력이 상당한 수준으로 견제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심지어 '질서 있는 퇴진'까지 강요당할 가능성도 전혀 없지 않아 보인다. 이렇게..
길게는 7월 말 8월 초까지 이어지는 올해 중국의 대학 입시에서 의대의 인기가 폭락하는 대신 인공지능(AI) 관련 학과를 필두로 하는 이공대는 상상을 불허할 만큼 폭등한 것으로 확인돼 화제를 부르고 있다. 당분간 이런 현상은 향후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원래 중국의 의대는 한국과는 달리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지는 못했다고 단언해도 좋..
중국의 90대 전후 장수 왕훙(網紅·인터넷 스타) 두명이 최근 잇따라 사망했다. 향년은 각각 92세와 87세였다. 노년을 의미 있게 살다 별세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가장 주목을 받을 만한 주인공은 단연 '마오나이나이(고양이 할머니)'로 불린 왕훙이 아닐까 싶다. 21일 손녀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별세 소식을 알렸다. 매체들의..
중국 정부가 러시아와 이란산 석유 수입국에 고율의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는 미국의 경고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오해를 줄이고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분명히 강조했다. 원론적인 입장 피력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다가올 미중 무역협상 때 중국의 러시아 및 이란산 석유 수입에 문제를 제기할 수 있다는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의..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21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소재 한중경제협력센터를 방문한 중국 중한 국제협력시범구(지린吉林성 창춘長春 소재) 대표단(단장 왕신 건강케어산업판공실 주임)을 접견하고 한중 기업교류에 대해 협의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22일 전언에 따르면 권 회장은 전날 협의에서 "미국의 관세정책으로 촉발된 세계적인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한중 경제협력이 중요하다"면서..
외견적으로는 반미 연대를 위한 것으로 보이는 중국과 유럽연합(EU)의 정상회담이 24일 열린다. 현안은 희토류와 전기자동차 관련 문제 등이나 분위기는 당초 기대와는 달리 좋지 않다. 성과에 대한 기대 역시 싸늘하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중국 외교부는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과 EU 양측 합의에 의거해 안토니우 코스타 EU정상회의 상임의장과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이 오는 24일 중국을 방..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는 2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산로 소재 경기대학교 총장실에서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와 한중 대학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전언에 따르면 권 회장과 이 총장은 이날 업무협약에 서명한 뒤 한중 대학 교류와 대학생 교류를 위해 협력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구체적으로는 경기대와 중국 대학 간 교류, 한중 대학생 포럼 등을 운영하..
미국 상무부에서 근무하는 한 중국계 미국인이 개인적 사유로 중국 여행을 갔다가 출국을 금지당해 몇개월째 미국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국과 중국 양국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미상무부 산하 특허상표청(USPTO) 직원인 중국계 미국인 남성이 몇 달 전 가족을 만나러 중국을 방문했다가 출국이 금지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특허청 직원은 중국 출신 미국 귀화자..
중국이 티베트(시짱西藏)자치구 고원에 창(長·양쯔揚子)강 상류 후베이(湖北)성 싼샤(三峽)댐의 3배 규모로 알려진 초대형 수력발전용 댐을 건설하는 공사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원래 사이가 극단적으로 나쁜 인접국 인도와 갈등을 빚을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일촉즉발의 긴장 상황이 도래하지 말라는 법도 없을 듯하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
중국 ICT(정보통신기술) 업계가 최근 제2의 인공지능(AI) 모델 딥시크(Deep Seek·선두추쒀深度求索)가 나타났다는 소식에 떠들썩하다. 파장은 올해 초 딥시크가 등장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화제를 불러 일으킨 주인공은 문샷(Moon shot·웨즈안몐月之暗面) AI로 국제학술지 네이처가 최근 이 회사의 제품인 '키미..
현재 중국 경제는 썩 좋다고 할 수 없다. 상반기에 전년 대비 5.3% 성장, 나름 선방했다고 하나 하반기에도 계속 이런 기조를 계속 유지할지 장담하기도 어렵다. 게다가 중국의 통계 신뢰도가 의문시되는 현실까지 감안하면 향후 경제는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고 단언해도 좋다. 이처럼 중국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된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다. 그럼에도 딱 한가지만 콕 집어 말하라면 아무래도 과잉 생산을 꼽아..
귀화 탁구 스타 전지희가 잇따라 찾아온 희비 쌍곡선 상황으로 인해 눈물을 금치 못하고 있다. 기쁨과 슬픔의 눈물을 동시에 흘리고 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게다가 당분간 이 상황 때문에 계속 눈물을 흘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신완바오(新晩報)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전지희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그토록 기다리던 임신 소식을 떠들썩하게 알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행정부가 배터리 핵심 소재로 사용되는 중국산 흑연에 93.5%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는 예비적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중국이 "시장 경제 규칙을 철저히 준수하라"고 촉구했다. 양국이 또 다시 충돌하는 국면을 연출했다고 할 수 있을 듯하다.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대해 "주관 부서에 문의하라"면서도 이같이 강조했다. 이어 "중미..
한국과 대만에서는 완전히 순애보의 주인공으로 평가받는 클론 출신 구준엽이 최근 전 부인인 대만판 금잔디 고(故) 쉬시위안(徐熙媛)의 집안에서 거의 왕따가 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더 이상 대만 그녀의 집에서 생활할 필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구준엽은 올해 2월 쉬가 세상을 떠난 후 사후 처리에 온갖 정성을 다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심..
90일 동안의 휴전으로 일단 숨 고르기에 들어간 관세전쟁으로 갈등을 겪고 있는 미국과 중국이 좀비 마약 펜타닐 문제로 또 다시 정면충돌했다. 미국은 펜타닐을 유통시키는 중국인들에게 사형을 집행할 것이라고 엄포를 놓았으나 중국은 그것이 자국의 문제가 아니라면서 반발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 시간) 중국에서 펜타닐을 제조해 미국에 유통하는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