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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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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도시우호협회·中 지린성미용뷰티화장품협회, 한중뷰티교육원 설립 합의
북중 윈윈 시진핑 방북, 韓에도 나쁠 것은 없어
5000년 전통 中 팡현 황주 韓 상륙
中 인민폐의 진격, 경제 독 될 가능성 농후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26일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2026 대구WMAC) 조직위원회(위원장·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겸 행정부시장)는 이날 오전 대구시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위원장과 진기훈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열고 권 회장에게 자문위원 위촉장을 전달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중국의 군사력 확대와 러시아에 대한 지원 등을 이유로 들어 국방비를 증액하기로 한 것에 대해 중국 정부가 강력 반발했다. 궈자쿤(郭嘉昆) 외교부 대변인은 26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나토의 허위 정보는 세상의 눈을 가릴 수 없다"면서 "만약 나토가 진정으로 유럽과 세계의 안전에 관심이 있다면 불을 지피고 대립을 선동하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나토 관계자..
중국 당국이 자국을 처음 방문하는 대만인의 동포증 신청 수수료를 면제하는 조치에 나섰다. 대상은 이른바 중국을 처음 찾는 대만의 이른바 '서우라이쭈(首來族)'로 내달 1일부터 올해 말까지 일단 한시적으로 운용될 것으로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대만 담당 기구인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의 주펑롄(朱鳳蓮) 대변인은 전날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대만 동포의 중국 왕래..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내달 6∼7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릴 브릭스(BRICS·브라질과 러시아·인도·중국·남아공) 정상회의에 사상 처음으로 불참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겉으로는 대내외적인 주요 일정이 겹친다는 핑계를 대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앙숙인 인도와의 갈등과 BRICS 자체에 대한 깊은 불신이 이유인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은..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다음 달 6∼7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릴 예정인 브릭스(BRICS) 정상회의에 사상 처음으로 불참할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이 외신을 인용해 25일 전한 바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최근 브라질 정부에 시 주석이 다른 일정과 겹쳐 정상회의에는 리창(李强) 총리가 대신 참석한다고 이미 전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 주석이 1년도 안 돼 루이스 이..
중국 서남부 구이저우(貴州)성에서 30년 만에 최대 홍수가 발생해 최소 10만여 명의 주민이 긴급 대피했다. 폭우가 그치지 않고 계속 내릴 경우 큰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전날부터 계속된 폭우로 구이저성 첸둥난(黔東南)묘족동족자치주 룽장(榕江)현의 많은 저지대가 침수됐다. 이에 따라 25일 기준으로 주민 약 10만여 명이 안전한 장..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이 화두로 떠오르는 최근 미래의 첨단 산업으로 불리는 바이오매스가 주목받고 있다. 앞으로는 더욱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대나무는 신갈나무와 유사한 4,700kcal/kg의 높은 발열량을 가지면서도 3~5년 이내 빠르게 재생되는 특성을 갖춘 탓에 친환경적인 신재생 에너지원으로 이상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에 ㈜한국바이오매스메가뱅크는 중국 후베이(湖北..
중국이 사실상의 최대 주주로서 주도하는 국제금융기구인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의 차기 총재에 쩌우자이(鄒加怡·61) 전 재정부 부부장(차관)이 선출됐다.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AIIB 이사회는 이날 쩌우 전 부부장을 차기 총재로 선출하고 이 같은 결과를 제10차 AIIB 연례 이사회에서 발표했다. AIIB에서 가장 큰 투표권을 지닌 중국은 지난 4월 쩌우 전 부부장을 차기..
중국의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가 자국 내의 자동차·배달·온라인쇼핑 등의 '저가 가격 전쟁'이 상상 외로 격화되고 있는 것을 우려, 과열 경쟁 방지 조항을 포함한 법률의 개정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막을 올린 중국 전인대 상무위원회 제16차 회의 1차 전체 회의는 '반(反)부정당경쟁법(부정경쟁방지법)' 수정 초안을 심의했다. 이 개정안에는..
지난 10여 년 동안 중국의 지속적 무력 시위에 시달려온 대만이 22일 미국이 세계 최강의 B-2 스텔스 전략폭격기와 초대형 관통 폭탄 벙커버스터 GBU-57을 동원해 전격 단행한 이란 핵 시설 공습에 속으로 웃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위세에 화들짝 놀란 중국이 지금 거의 기정사실화돼 있는 2027년 전후의 대만 침공 시나리오를 차제에 재검토할 가능성이 없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중국은 예로부터 짝퉁 국가로 유명했다. 당연히 이 전통은 면면히 이어져 내려왔다. 지금도 엄마 빼고는 다 가짜라는 말이 항간의 금과옥조로 여겨진다면 더 이상의 설명은 사족이라고 해야 한다. 그런데 최근에는 더 진화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진짜 그런지는 절대로 존재해서는 안 되는 짝퉁 의사와 교수들까지 전국에 지천으로 널렸다는 사실을 상기하면 잘 알 수 있다. 우선 짝퉁 의사들을 사례로 들어봐야 할 것..
중국이 미국의 이란 핵 시설에 대한 공습 이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커지는 데 대해 이란 정부와 소통을 진행 중에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그러나 구체적인 소통 상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궈자쿤(郭嘉昆) 외교부 대변인은 23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저지하기 위해 중국의 소통을 촉구한 것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중국은 이란과 현 정세에..
중국이 허를 찌르듯 전광석화처럼 실행에 옮긴 미국의 이란 핵 시설 공습으로 중동과 세계 정세의 긴장이 고조되자 총력을 다 기울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미 행정부를 맹비난하고 있다. 미국이 계속 이란을 압박할 경우 비난의 빈도와 강도는 현 수준을 넘어설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외교부의 반응이 무척 신랄하다. 22일 홈페이지에 게재한 대변인 명의의 입장문..
중국은 미국의 이란 핵 시설들에 대한 공격을 불법 행동으로 규정하고 강력 비판했다. 이스라엘과 미국보다는 이란에 훨씬 더 우호적인 중국다운 입장 표명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홈페이지에 게재한 입장문을 통해 "중국은 미국의 이란 공습과 국제원자력기구(IAEA) 감독 및 관리 아래 있는 핵 시설을 공격한 것을 강력 규탄한다"면서 "미국의 이 행동은 유엔 헌장의 취지와 원칙 및 국제..
중국의 한 관영 매체가 미국이 이란 핵 시설들에 대한 공격을 감행하자 미국이 긴장을 높이는 불법 행동을 했다면서 강력하게 비판했다. 관영 영문 매체 차이나데일리는 22일 긴급 논평에서 "포르도·나탄즈·이스파한의 이란 핵 시설을 겨냥한 미국의 일방적 군사 공격은 무모한 긴장 고조이자 명백한 국제법 위반"이라면서 "이스라엘과 이란 사이의 불안한 분쟁에 대한 이런 직접적 개입은 이란의 주권을 침해하고 유엔 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