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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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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도시우호협회·中 지린성미용뷰티화장품협회, 한중뷰티교육원 설립 합의
북중 윈윈 시진핑 방북, 韓에도 나쁠 것은 없어
5000년 전통 中 팡현 황주 韓 상륙
中 인민폐의 진격, 경제 독 될 가능성 농후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대만이 국방력 강화와 전국민 대상 민생 지원금 지급 등에 필요한 5450억 대만달러(26조1600억 원) 규모의 특별예산안을 입법원(의회) 표결을 통해 통과시켰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대만 입법원은 전날 저녁 '국제정세에 대응하기 위한 경제, 사회, 국토 안보 회복력 강화 특별조례'의 3차 심의를 진행해 찬성 60표, 반대 44표로 가결했다. 소식통..
북한의 평양과 중국의 베이징을 잇는 여객 열차의 운행이 5년여 만에 재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빠르면 내달부터 운행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이 12일 일부 외신을 인용, 전한 바에 따르면 북한과 중국은 최근 이처럼 운행 재개 원칙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구체적인 방안을 협의 중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평양과 베이징 간 여객 열차는 코로나19의 확산을 계기로 2020..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11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 간 미중 정상회담이 조만간 성사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루비오 장관은 이날 동아시아 정상회의(EAS) 외교장관 회의·아세안 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 회의가 열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왕이(王毅) 중국 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
중국이 일본이 그동안 줄기차게 요구했던 일본산 쇠고기 수입 재개에 필요한 협정을 발효했다. 이에 따라 일본산 수산물에 이어 쇠고기도 곧 중국에 수입될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이날 2019년 서명한 양국 간 '동물위생검역 협정'의 발효에 필요한 절차를 완료했다고 일본에 통고했다. 이 협정은 광우병 등 동물의 질병 관리를 강화하고 안전한 거래를 촉진하기 위한..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11일 오후 서울시 중구 동호로 소재 앰배서더 서울 풀만호텔 남산홀에서 열린 중국 산시(陝西)성 한중(漢中)시 인민정부 주최 '2025 중한 문화경제무역협력설명회'에 한국 협력 기관 대표로 참석해 축사를 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왕젠핑(王建平) 시장 등 한중시 대표단과 왕정순 서울시의원, 란더옌 주한 중국 대사관 참사관 등이 참..
이학영 국회부의장 등 여야 의원들이 10일 중국 내 당정 권력 서열 3위인 자오러지(趙樂際)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 상무위원장을 만나 서해 구조물 문제와 관련한 현안 등을 논의했다. 이 부의장이 이끄는 한중 의회 정기교류체제 대표단은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자오 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양국 간 관계 증진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면서 이 같은 내용과 관련,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대표단 방중은 2015..
한때 상당히 소원해진 것으로 분석됐던 북한과 중국의 관계가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9일에는 이 사실을 반증하듯 평양에서 북중우호조약 체결 64주년 기념 연회가 열렸다. 양측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북한 주재 중국 대사관은 이날의 조약 체결 64돌을 기념하기 위해 전날 연회를 마련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연회에는 북한 측에서 강윤석 최고인민위원회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중국의 수많은 가정에 잔뜩 낀 부채 버블이 그야말로 폭발 일보직전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전혀 예상치 못한 어느 순간 터질 경우 중국 정부 당국에서조차 감당하지 못할 정도의 대재앙이 도래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의 가정 부채는 대략 국내총생산(GDP)의 65% 정도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90조 위안(元·1728조 원) 전후라고 보면 된다. 중..
일방적인 고율 관세 부과 발표로 동맹국들까지 압박하는미국의 핵심 동맹인 호주의 앤서니 앨버니지 총리가 중국을 찾아 경제 협력 등 강화에 나선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9일 전언에 따르면 앨버니지 총리는 리창(李强) 총리의 초청으로 오는 12∼18일 중국을 공식 방문할 예정으로 있다. 무려 1주일 동안의 방문인 만큼 일정은 다양하다. 우선 리 총리와 회담을 가진 다음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
중국 경제의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하의 물가 하락) 우려가 도무지 불식되지 않고 있다. 이런 와중에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5개월 만에 상승했으나 생산자물가지수(PPI)는 23개월 만에 최대 하락률을 기록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의 9일 발표에 따르면 6월 CPI는 전년 동월 대비 0.1% 올랐다. 이는 일부 외신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0.1%보다 높은 것으로 당국의 소비 촉진 보조금 등이 영향을 끼쳤..
중국의 스트롱맨 지도자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권위와 위상이 최근 급속도록 휘청거리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의 정국이 금세기 들어 최대 위기에 직면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까지 낳고 있다. 중국 정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9일 전언에 따르면 올해 초를 전후한 때만 해도 시 주석의 권위나 위상은 거의 절대적이었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았다. 중국 내외에서 3연임을 넘어..
중국 정부와 민간, 기업 등이 짊어진 이른바 트리플 총 부채 규모가 계속 늘어나면서 국내총생산(GDP) 대비 300% 가까운 것으로 추산돼 G2 국가의 경제에 완전 비상이 걸렸다. 당장 부채 증가 속도에 브레이크가 걸리지 않을 경우 수년 내에 국가적 위기에 직면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중국의 총 부채는 GDP의 약 290..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 우선주의'를 외치면서 해외 원조를 대폭 삭감한 미국이 그동안 지급을 중단했던 티베트인들을 위한 지원금을 복원시켰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8일 전언에 따르면 최근 미국 국무부는 인도 히말라야 고원에서 망명 생활을 이어가는 티베트인을 위한 지원금 680만 달러(93억 원)를 복원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는 티베트 망명정부 수반인 펜파 체링 총리도..
약 5년여 전 코로나19가 처음 창궐했을 때 안일한 대처로 비판을 받았던 전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의 저우셴왕(周先旺·63) 전 시장이 비리 혐의로 낙마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정확한 혐의는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당시 무사안일한 대처로 전 세계를 아수라장으로 몰아넣은 괘씸죄도 나름 일정한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를 비롯한 매체들의 8일 보도에..
한국인들을 필두로 하는 외국인들의 올해 중국 입국이 지난해 대대적으로 확대된 입국 비자 면제 정책의 영향으로 인해 상하이(上海)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8일 보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상하이 출입국 관리 당국은 260만 명에 이르는 외국인 방문객의 입국 심사를 진행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 대비 44.8% 증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