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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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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중국 부동산 시장은 그동안 미쳤다는 말을 들었을 정도로 가격 상승이 가팔랐다. 수익을 얻는 쪽에서 보면 지난 수년 동안이 황금기였다고 봐도 좋을 듯하다. 하지만 이제 이 황금기는 끝났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동시에 미친 듯 오르는 것도 먼 과거의 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전망은 유력 경제지 징지찬카오바오(經濟參考報)의 11일 보도를 보면 어느 정도 피부로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통계국장을 지낸 민성(民..
송승헌과 유역비(劉亦菲·29)의 결별설이 다시 불거졌다. 이번에는 조금 더 구체적이다. 10일 한국에서 열린 ‘제3종 애정’이라는 영화의 시사회에 주연인 두 사람이 참석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피차 얼굴 보기가 민망한 탓에 시사회에 불참했다는 얘기라고 보면 되지 않을까 싶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 연예판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실제 이날 시사회에는 주연 배우들 없이 이재한 감독만..
중국이 올해 역대 최대의 대학 졸업생들을 배출한다. 무려 765만 명에 이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의 상당수는 졸업과 동시에 실업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설사 그렇지 않더라도 좋은 대우를 받는 직종의 직업은 가지지 못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중국에도 청년들이 열정 페이로 고생한다고 보면 되지 않을까 여겨진다. 베이징 소식통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올해 대학을 졸업하는 청년들은 765만 명으로 전..
중국의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36년만에 노동당 제7차 대회를 개최한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 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내 전통적인 우방 국가의 면모를 분명히 과시했다. 그러나 김정은 동지라는 호칭과 중조(중국과 북한) 양당이라는 표현을 빼 마지 못해 보낸 축전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중국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시 총서기 겸 주석은 전날 김정..
중국이 지난 수십 년 동안의 기본 입장과는 달리 성장 일변도의 경제 정책을 질적 성장으로 변경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에 따라 침체 국면에 진입한 중국 경제는 향후 상당 기간 동안 L자형 기조를 유지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런 단정은 공산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9일자 보도를 보면 크게 무리하지 않은 듯하다. 이날 1면 중간 지면의 3분의 1과 2면 전면을 할애해 ‘권위 있는 인사’를 인터뷰하면..
중화권 여신 판빙빙(范氷氷·35)의 공식 애인 리천(李晨·38)이 결혼을 자신하는 멘트를 날렸다. 이에 따라 중화권 연예계에서는 둘의 결혼이 사실상 임박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나돌고 있다. 일부에서는 올해 안에는 어떻게든 결말이 나지 않겠는가 하는 주장까지 하고 있다. 당연히 해피 엔딩이라고 해야 한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힌 베이징 소식통의 9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전망은 리천이 전날 베이징에서 열..
중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강력한 제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당을 비롯한 중국 내 북한 외화벌이의 현장이 최근 극과 극의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일부는 상당한 어려움에 봉착, 임대료가 더 싼 곳으로 이전을 하거나 잠정 폐업을 선택하고 있으나 성업을 하는 무풍지대인 곳도 없지 않아 그야말로 상황이 묘하게 돌아가고 있다. 한마디로 말하면 제재가 효과적인 것 같기는 하나 북한의 외화벌이 일꾼들이 완전 외통수에..
중국은 언론 자유가 비교적 제한되는 국가로 꼽힌다. 정말 그런지는 베이징에 주재하는 외국 언론사 특파원들의 현실만 살펴봐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매년 연말에 중국 당국에 밉보여 비자를 받지 못하는 케이스가 왕왕 발생하는 현실이 우선 그렇다는 사실을 말해주지 않나 싶다. 간단하게 말해 추방된다고 보면 된다. 요행히 1년짜리 특파원 비자 갱신을 통해 남아 있게 되는 500여 명 전후의 특파원들이라고 속이 편..
흔히 작은 키를 가진 사람을 루저라고 한다. 작은 거인이라는 듣기 좋은 말이 없는 것은 아니나 사람은 일단 키가 커야 한다는 얘기가 된다. 하지만 너무 큰 키는 사람을 불행하게도 만든다. 이런 사례가 최근 산둥(山東)성 허쩌에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 허쉰(和訊)의 8일 보도에 따르면 이 비극의 주인공은 무려 243센티의 키를 가진 허쩌 주민 쉬푸하이이(徐福海·26) 씨. 상상을..
중국이 30년 만에 제7치 당 대회를 개최한 북한 노동당에 축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김정은 노동당 제1 비서 겸 국방위원회 제1 위원장은 언급하지 않았다고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이 7일 보도했다. 베이징의 서방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이 축전에서 사실상 북한 노동당 수장인 김정은 제1비서를 언급하지 않은 것은 자신들의 강력한 경고와 만류에도 북한 정권이 연초 제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
중국 동부 해역에서 어선 한 척이 외국 선박과 충돌해 침몰하면서 17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중국신문망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 40분께 중국 동부 해역에서 산둥(山東) 선적의 어선 한 척이 외국 선박과 충돌한 이후 침몰했다. 이 사고로 어선에 타고 있던 19명이 바다에 빠졌고 이 중 2명은 인근 어선에 구조됐지만 나머지 17명은 실종상태다. 사고를 낸 외국 선박의 국적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중국 동..
연예인이라면 무조건 팬들의 관심을 끌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연예인으로서의 의미가 없다. 악플보다는 무플이 연예인들에게 뼈아프다는 말은 괜한 게 아니다. 노이즈 마케팅은 이런 현실을 감안하면 크게 이상할 것도 없다. 더 심하게 말할 경우 노출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중화권 연예계에도 2000년대 중반 한때 이런 배우가 있었다. 주인공은 여신이라는 말을 붙이기에는 뭔가 부족한 친하이루(38). 한참 떠야 할..
중국은 경제 상황만 놓고 보면 중진국 문턱을 넘었다고 해도 좋다. 괜히 G2라는 말을 듣는 것이 아니다. 극단적인 돌발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 한 중진국을 넘어 선진국 문턱에 진입한 다음 2050년 전후에는 자신들이 기대해 마지 않는 이른바 중궈멍(中國夢), 즉 중국의 꿈을 달성하지 않을까 싶다. 명실공히 과거의 영광을 되찾는 선진국에 진입한다는 얘기가 된다. 그럼에도 중국에는 선진국 문턱을 과연 넘을 수 있을..
중국 당 중앙이 최근 수도 베이징의 권력 서열 2위에 정보화 전문가인 거우중원(苟仲文·59) 전 부시장의 취임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거우 신임 부서기는 앞으로 베이징을 세계적인 정보화 도시로 변모시키는 것과 관련한 정책 입안 및 추진의 전권을 쥐게 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당장 가시화될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도 전망되고 있다. 베이징의 유력지 신징바오(新京報)의 5일 보도를 보면 이런 전망은 크게 무..
황사 머니의 대거 투입을 통해 아시아 최고의 리그가 되겠다는 야심을 본격화하고 있는 2016년 중국 축구 슈퍼리그가 5일을 기준으로 약 20% 정도의 일정을 끝냈다. 이제 시작이라고 할지 모르나 올해도 당장 두드러지는 분명한 트렌드는 보이는 것 같다. 스포츠 전문 언론의 5일 보도에 따르면 역시 가장 먼저 꼽을 수 있는 것이 리그가 외인천하라는 사실이 아닌가 보인다. 무엇보다 감독이 그렇다. 리그 16개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