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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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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지난 2014년 8월 중국 베이징에서 마약 흡입 사건을 일으켜 자숙하고 있던 대만의 아이돌 스타 커전둥(柯震東·25)이 연예계에 복귀한다. 복귀작은 그로서는 처음인 대만 TV 드라마 ‘무영(舞櫻)’으로 민국 시대 톈진(天津) 군벌의 아들로 출연한다. 그로서는 야심적인 복귀인 만큼 개인적으로 기대도 클 수밖에 없다. 그에게 관대한 팬들 역시 이번 기회에 그가 명예를 회복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중화권 정보에 밝은..
중국이 오는 2020년을 전후해 세계 최고 부자를 탄생시킬 것이라는 전망이 최근 들어 급격하게 대두하고 있다. 빌 게이츠를 넘어서는 부호가 나올 것이라는 예언으로 현실적으로도 충분히 가능해 보인다. 중국의 유력지 난팡두스바오(南方都市報)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이런 전망을 한 주인공은 부자연구소 후룬(胡潤)리포트의 창업자인 후룬. 전날 베이징에서 열린 금융 스타트업 ‘궁푸자이칭(功夫財經)’의 유쿠 첫 방송 기념..
오는 20일 대만에서는 8년 만에 국민당으로부터 정권을 탈환한 민주진보당(민진당)의 차이잉원(蔡英文) 총통 정부가 출범한다. 아무리 대만이 중국에 눌려 활동공간이 위축돼 있기는 하나 국제적으로 축하를 받아도 크게 이상할 것은 없을 것 같다. 설사 그렇지 않더라도 최소한 대만인들은 자신들이 압도적으로 뽑은 정권의 출범에 대해 환호작약해야 정상이라고 해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별로 그렇지 않다. 대만 정보에 정통..
중국에서 태양의 후예로 뜬 송중기의 인기가 꺼질 줄 모르고 있다. 태양의 후예는 끝났으나 중국의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서 선정하는 인기 스타 상위 랭킹은 계속 점유하고 있다. 당분간 이런 상황이 계속될 것이라는 분석도 없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진짜 그런지는 중국의 대표적 검색엔진 바이두(百度)의 인기 스타 검색어 순위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송중기의 순위가 늘 1, 2위를 달리고 있다. 심지어 엑소의 중국인..
중국은 서화(書畵) 문화재의 가치가 상상을 초월한다. 한 작품에 몇 억 위안(元·수백억 원)을 훌쩍 초월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런 사실이 최근 다시 증명이 됐다. 당송(唐宋)팔대가 중 한 명인 증공(曾鞏)의 유일한 구전 서예 작품 ‘국사첩(局事帖)’이 무려 2억700만 위안(370억 원)에 경매가 성사된 것. 이는 이 작품이 경매에 나왔을 때인 20년 전의 가격보다 45배 비싼 것으로 구매자는 엔터테인먼트..
최근 들어 부호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중국에서도 1억5000만 위안(元·270억 원)은 엄청난 규모의 돈에 해당한다. 이런 돈을 해외에 유학가는 학생이 가지고 간다면 그건 말이 안 된다. 그런데 이 어마어마한 돈으로 한 중국인 캐나다 유학생이 오타와에서 엄청난 고급 주택을 매입했다는 설이 제기돼 중국이 발칵 뒤집혔다. 중국의 유력지 메이르징지신원(每日經濟新聞)이 16일 캐나다의 현지 언론을 인용해 보도..
일본 정부가 10일 이임한 기테라 마사토(木寺昌人) 주중 대사의 후임으로 중국통인 요코이 유타카(橫井裕·61) 전 터키 대사를 임명했다. 요코이 신임 대사는 15일 베이징에 부임해 16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공산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자매지 환추스바오(環球時報)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그는 일본 외무성 내의 손꼽히는 중국통으로 알려져 있다. 연수를 포함해 이번이 네번째 중국 근무일 정도라면 더 이..
아직 시집도 가지 않은 판빙빙(范氷氷·35)이 갑자기 임신설에 휘말리고 있다. 일부 호사가들은 임신한 것이 확실하다는 주장까지 하기도 해 진위 여부가 진짜 주목되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5일 전언에 의하면 임신설이 제기되는 것은 최근 그녀의 몸이 다소 이상하게 보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배가 눈에 띄게 불룩한 게 분명히 임신한 몸이 확실하다는 것. 실제로도 그녀의 최근 활동 사진을..
중국 정계에 지난 세기 80년대에 출생한 이른바 바링허우(八零后) 젊인 피들이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 현 성장세를 잘 이어갈 경우 10-15여 년 정도 후에는 중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주역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의 15일 보도에 의하면 이들 중 가장 눈에 두드러지는 인물은 올해 33세의 여성인 셰밍민(謝明敏). 공산주의청년단 후베이(湖北)성 위원회의 통일전선연락부 부부장..
한국과 중국의 지방자치단체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양국의 광역 자치단체장들이 6월 8일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다. 2박3일 일정의 ‘제1회 한중지사성장회의’가 바로 그 장(場)으로 한국의 시도지사들과 중국의 31개 성시(省市) 단체장이 참석 대상이다. 다음은 이번 행사를 주최하게 되는 제9대 전국시도지사협의회장 유정복 인천시장과 12일 가진 인터뷰 내용. -이번 행사를 설명해주신다면 “한중 FTA 서명 1주년..
결혼은 모든 조건이 완벽해도 못할 수 있다.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못 한 탓에 나이 먹어가는 여성들을 흔히 골드 미스라고 한다. 중화권 연예계에도 이런 골드미스들은 있다. 특히 대만에는 더욱 그런 것 같다. 대표적인 인물이 린즈링(林志玲·42)과 수치(舒淇·40), 린신루(林心如·40) 등이 아닌가 싶다. 중국 언론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대만의 3대 골드미스로 불린다. 하기야 그럴 수밖에 없다. 현재 대만에..
중국은 국토 면적이나 인구만 봐도 엄청난 경제체라고 해야 한다. 실제로 미국에 이은 제2의 경제 대국으로 불린다. 만약 이 정도 되는 나라가 7% 성장을 한다면 정상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경제 자체를 거품이라고 해도 좋다. 그럼에도 중국은 7% 성장에 집착한다.거의 병이라고 해도 좋다. 중국 당국이 불과 얼마 전까지 바오치(保七·7% 성장 보장)를 목표로 한 것을 보면 이런 단정은 결코 과장이 아니라고 할..
대만이 1945년 8월 옛 일본 제국주의 정부가 중화민국을 비롯한 연합국에 제출한 항복문서를 국보로 지정했다. 또 일제의 중국 방면 전구 총사령관 오카무라 야스지(岡村寧次) 육군대장이 중화민국에 제출한 항복문서 역시 국보로 결정했다. 대체로 친일적인 데다 일제의 식민 지배를 받은 경험이 있는 대만 정부로서는 상당히 이례적인 조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하다. 대만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2일 전언에..
중화권 연예계 대표 여신으로 불려도 과하지 않은 장쯔이(章子怡·37)는 자유분방에 관한 한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아마 둘째 가라고 하면 서러워할지 모른다. 젊은 시절부터 결혼 얘기가 나올 정도로 깊숙하게 사귄 남성들이 하나둘이 아니다. 심지어 외국인도 있었다. 이 정도 되면 자유분방함을 넘어 헤프다고 해도 좋지 않나 보인다. 그러나 이런 여성은 한 곳에 정착하면 지고지순해지는 경향도 없지 않다. 남편..
한때 중국의 스마트폰 시장은 삼성과 애플의 천하였다고 해도 좋았다. 그 정도로 중국 브랜드는 두 글로벌 대기업과는 상대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상전벽해라는 말이 있다. 현실이 급변했다는 말이 될 수 있을 듯하다. 베이징의 스마트폰 업계 관계자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정말 그런 것 같다. 올 1분기 시장 점유율 1위와 4위까지를 중국 브랜드가 완전히 점령한 것. 삼성과 애플이 점유율 1위는 몰라도 늘 4위 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