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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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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中 의료미용 대회 참석
D-10 미중 정상회담, 처지 극과 극의 두 스트롱맨
한중도시우호협회, 지린르바오와 협력 협약
미중 정상회담 긍정 전망 대두, 최악 결과 면할 듯
시진핑 中 주석 세계 다극화 역류 불가능 강조
중국이 최근 넘치는 돈을 동남아 국가들에 마구 뿌리는 전략을 통해 그야말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오랫동안 주변국과 분쟁을 겪고 있는 남중국해의 영유권에 대한 자국의 배타적 권리를 인정받으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아시아 회귀 정책에 적극 나서는 미국을 견제하는 부대 효과까지 올리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미국이 최근 들어 유난스레 공을 들이고 있는 동남아도 중국의 앞마당이 되지 말라는 법이 없을 것 같다...
유명 연예 스타에게 보디가드들이 붙는 것은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전 세계 어디나 다 똑 같다. 또 그들은 자신들이 맡은 스타를 보호하기 위해 물샐 틈 없는 경호를 펼친다. 하지만 완벽하기는 쉽지 않다. 돌발사태가 일어나지 말라는 법도 없다. 그러다 보면 스타도 이리 채이고 저리 채이고 하는 신세가 될 수 있다. 어쩔 수 없이 스타일을 구기게 된다. 옷이 찢어지는 것 같은 횡액 역시 당할 수 있다. 송승헌의 공..
중국 자본이 해외 직접 투자와 M&A를 통해 글로벌 공룡으로 부상하고 있다. 현재 상태만 유지해도 조만간 미국을 비롯한 그 어떤 국가도 따르지 못할 극강의 국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관영 언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중국 기업들의 1-9월 대외 투자액은 전년 동기에 비해 무려 53.7%나 급증한 8827억8000만 위안(元·1320억 달러)에 이른다. 이는 지난..
침체 국면에 처해 있는 중국 경제가 올해 들어 3개 분기 연속 똑 같은 6.7%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일단 선방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중국 경제는 이른바 가장 소망스러운 바오치(保七·7% 성장 사수)를 실현할 가능성은 거의 없으나 올해 성장률 목표 6.5-7%의 최저치인 6.5%는 확실하게 달성할 수 있게 됐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9일 중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보다 6.7..
시크릿 전 멤버 한선화가 중국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 경우 그녀 역시 다른 한류 스타처럼 뜨지 말라는 법이 없을 듯하다. 실제로도 중국 연예계 일부에서는 그녀가 충분히 뜰 수 있을 잠재력이 큰 상품이라는 평가를 하는 것으로도 알려지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전망은 그녀가 최근 중국의 대형 엔터테인먼트사인 화이(華誼)브라더스의 한국 법인..
중국이 미국의 권위 있는 투자은행인 골드만 삭스까지 이례적으로 버블을 강력 경고한 미친 듯한 양상의 부동산 시장을 잡기 위해 중앙 정부 차원에서의 전쟁을 선포하고 나섰다. 지금 상황을 제어하지 못하면 경제 전반이 치명타를 입을 수도 있다는 판단 하에 드디어 용단을 내린 것 같다. 지방 정부가 아닌 중앙 정부에서 모질게 마음 먹고 나선 만큼 상당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베이징의 유력지 신..
현대자동차가 향후 새롭게 성장할 경제권으로 주목받고 있는 허베이(河北)성에 중국 내 4번째 공장을 완공, 광대한 대륙 시장에 대한 주도권 탈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계획대로라면 중국 진출 16년 만인 2018년 중국 누적 판매 1000만 대 돌파는 크게 어렵지 않게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중국 진출 14주년 기념일인 18일 오전 허베이성 창저우시(滄州市)에서 연산 30만대..
중화권 연예계의 공식 커플인 판빙빙(范氷氷·35)과 리천(李晨·38)의 결혼이 임박했다는 소문이 최근 파다하게 돌고 있다. 심지어 혼인신고는 수일 내에 할 것이라는 얘기도 그럴 듯하게 퍼지고 있다. 이런 소문은 그녀가 16일 저녁 리천과 함께 자신의 고향이나 다름없는 산둥(山東)성 옌타이(煙臺) 시내를 활보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전혀 근거가 없지 않아 보인다. 올해가 가기 전에 결혼과 관련한 모든 수속을 끝내..
중국과 대만의 양안(兩岸) 관계가 갈수록 태산인 국면으로 달려가고 있다. 대만 독립을 주창하는 민주진보당(민진당)의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지난 5월 20일 취임할 때만 해도 양측의 관계만 갈등 관계였으나 이제는 국민당도 이에가세, 상황을 더욱 꼬이게 만들고 있다. 자칫하다가는 양자가 아닌 삼자가 묘하게 얽히는 이전투구의 갈등 국면이 형성될 수도 있을 것 같다. 대만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7일 전..
중국이 17일 오전 7번째 유인 우주선 선저우(神舟) 11호 발사에 성공함으로써 두 우주인인 징하이펑(景海鵬·50) 공군 소장과 천둥(陳冬·38) 중교가 국민적 영웅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선저우 7호와 9호 탑승에 이어 이번 11호에도 탑승한 징 소장은 초대 우주인 양리웨이(楊利偉·51) 소장을 능가하는 환호를 받으면서 스포츠, 연예인 스타 못지 않은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향후..
부인인 마룽(馬蓉·30)의 외도로 전 재산에 가까운 1억 위안(元·170억 원)을 날린 흙수저 배우 왕바오창(王寶强·32)이 18일 오후 열리는 자신의 이혼 소송에 직접 출두한다. 재판에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얘기가 되는데 질 경우 인생이 완전히 망가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고육지책이 아닌가 보인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이긴다는 보장이 없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산시(陝西)성 일대의 유력지 화시두스바..
스모그는 이제 중국을 상징하는 말이 됐다고 해도 좋다. 그래서 대부분의 중국인들도 웬만한 스모그에는 눈 하나 깜짝 하지 않는다. 하지만 장기간 지속되면 얘기는 달라진다. 노약자들이 큰 위험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 만큼 큰 사건이라고 해야 한다. 이런 사건이 중국의 핵심 지역인 징진지(京津冀), 즉 베이징, 톈진, 허베이(河北)성 일대에서 일어날 것 같다. 지난 11일부터 발생한 악성 스모그가 16일까지 지속된 데..
중국의 우주항공 기술의 발전이 경악이라는 말이 과언이 아닐 만큼 그야말로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현 상태로 계속 기세를 올릴 경우 이 분야에 관한 한 극강이라고 할 미국도 언젠가는 추월하지 않을까 보인다.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우주항공 기술 강국들이 최근 들어 더욱 더 경악의 눈으로 중국을 바라보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이런 단정적 평가는 17일 오전 7번째 유인 우주선인 선저우(..
군부에 대해서도 거침없는 사정의 칼을 들이대고 있는 중 당국이 또 다시 전 군 최고위 장성을 낙마시켰다. 횡액을 당한 주인공은 전 인민해방군 총정치부 부주임을 지낸 장수톈(張樹田·77) 상장으로 최근 심각한 비리 혐의로 사정 당국에 신병이 확보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 군부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그의 정확한 혐의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평소 방광암으로 지난 해..
베이징 등 허베이(河北) 일대를 비롯한 중국의 상당 지역에 또 다시 심각한 스모가가 내습했다. 9월 이후 들어서만 벌써 몇 번째인지 감감할 정도의 스모그 공격이다. 이 정도 되면 백약이 무효라는 말도 아예 사치라고 해야 한다. 황색경보 발령만 내려놓는 기상 당국의 조치를 보면 백약을 쓸 생각조차 하지 않는 듯도 하다. 중국기상대의 15일 발표에 따르면 10시 현재 베이징의 PM2.5 농도는 250㎍/㎥ 전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