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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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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황사 머니로 불려도 좋을 중국 자본이 막강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속속 세계 유명 리그의 구단들을 쇼핑하거나 지분을 매입하는 등 그야말로 글로벌 축구계를 강타하고 있다. 거의 휩쓸고 있다고 해도 좋지 않을까 싶다. 이대로 가다가는 중국 자본이 손을 뻗지 않는 리그가 없다고 해도 좋을 시대가 올 것으로도 보인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최근 보도만 종합해도 이런 단정은 충분히 수긍이 될..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국과 중국의 관계는 역사상 이런 적이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좋았다. 정묘호란과 병자호란의 국가적 위기, 임오군란에 따른 청나라의 간섭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상기해보면 정말 그렇다고 단언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완전히 달라졌다. 상전벽해라는 말을 써도 크게 과하지는 않을 듯하다. 모두가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 체계의 한반도 내 주한미군에 배치하기로 한 한국의 결정..
대만 여신 린신루(林心如·40)가 송중기와의 열애설이 소문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증명했다. 최근 남편이 될 대만 배우 훠젠화(37)와 7월 31일 인도네시아 발리 섬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사실을 발표한 데 이어 9일에는 미래의 시댁 식구들과 식사도 함께 한 것. 이 정도 되면 이제 완전히 시쳇말로 빼도 박도 못하게 됐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사이트인 신랑(新浪)의 10일 보도에 따르..
그동안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추진하는 ‘부패와의 전쟁’에서 주요 타깃이 됐던 중국 군부가 다시 사정 바람에 휩싸일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세대교체 등으로 최근 안정을 찾아가는 듯했던 중국 군부는 재차 휘청거릴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군부의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분석은 전 공군 정치위원이었던 톈슈쓰(田修思·66) 상장의 비리에 따른 낙마가 분명..
아이가 아이를 낳았다는 얘기를 듣는 대만의 스타 저우제룬(周杰倫·37)의 한국계 부인인 쿤링(昆凌·24)이 최근 돌을 맞은 딸을 위해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냥 사도 되는 데도 불구하고 정성을 기울여 케이크를 만들자 아무리 어려도 엄마는 역시 엄마라는 찬사를 듣고 있는 것. 더구나 그녀는 최근 시댁 식구들과도 잘 지내는 것으로 알려져 어린 나이답지 않은 며느리라는 말까지 듣고 있다. 중국의..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에서 조선족들과 윤빛가람 등 한국인 선수 3총사가 활약하는 박태하 감독의 옌볜(延邊) 푸더(富德)가 9일 기적 같은 승리를 거뒀다. 예상을 완전히 뒤엎고 리그 상위권인 전통의 강호 상하이(上海) 선화(申花)를 홈 경기에서 2대0으로 일축한 것. 김승대는 이 중요한 경기에서 후반 43분 추가 득점을 올리는 맹활약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따라 옌볜 푸더는 5승4무8패로 리그 10위를 마크하..
중화권의 B급 배우 신분으로 아빠 같은 재벌인 완커(萬科)부동산의 왕스(王石·65) 회장의 공식 애인이 돼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톈푸쥔(35)이 장부 상으로는 200억 위안(元·3조6000억 원)의 빚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만약 사실이라면 그녀는 신데렐라가 아니라 오물바가지를 뒤집어쓴 비운의 배우가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8일 전언에 따르면 그..
중국인들은 평균적으로 성격이 관대하다. 욱하는 성질 하나 만큼은 올림픽 메달 감인 까칠한 한국인이나 겉으로는 예의 바른 일본인과 분명히 다르다. 하지만 이것도 어느 정도의 선이 있다. 상대가 나에게 참을 수 없는 모욕이나 불이익을 줬다면 그렇지 않다. 얼굴이 싹 바뀐다고 해도 좋다. 더구나 끝까지 계산을 한다. 중국어로는 쏸장이라고 한다. 조금 심하면 복수를 한다. 역사적으로도 이런 사례는 많다. 와신상담,..
중국을 방문 중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7일 오후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숙소인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에서 양자 회담을 갖고 중국이 북한 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이어 중국이 유엔 사업에서 두드러진 공헌을 했을 뿐 아니라 글로벌 지속가능발전, 기후변화 등에서 중요한 지도적 역할을 했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호평을 했다. 관영 CCTV의 7일 보도에 따르면..
북한이 최근 중국 내 식당 여종업원과 중국 기업이나 무역대표부 등의 기관에 근무하는 근로자, 불법 체류자들의 한국 행을 막기 위해 감시와 통제 업무를 강화하면서 적극 단속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30-40대의 젊은 국가안전보위부 요원 300여 명을 베이징을 비롯한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 지린(吉林)성 옌볜(延邊)조선족자치주 등에 급파한 것으로도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가뜩이나 줄어드는 탈북민들의..
주진모와 열애설이 난 주인공인 중국 배우 장리(張儷·32)는 중앙희극학원 출신으로 2007년 금이환(金耳環)으로 데뷔했다. 이후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주연급은 아니다. 현재 분위기로 보면 A급으로 성장하기도 쉽지 않다. 이 때문에 드라마나 영화를 좋아하는 중국인들도 모르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6일 전언에 따르면 이 때문에 이날 그녀의 열애 소..
중국은 기혼여성들도 혼외정사를 많이 즐긴다. 웬만한 서방 세계의 여성 못지 않다. 이 때문에 중국 남성들이 이런 횡액을 당하는 경우를 뜻하는 말도 생겨났다. 그게 바로 다이뤼마오쯔(戴綠帽子), 즉 녹색모자를 썼다는 말이다. 부인을 바람 피우게 만든 한심한 남자라는 의미도 담고 있는 이 말은 지금 중국에서는 거의 유행병처럼 번지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그렇더라도 부인들이 공공연하게 이런 사실을 남편들이 알게 하..
중국은 최근 다소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국력이 금세기 들어 최고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해도 좋다. 머지 않은 장래에 G2에 이어 G1이 될 것이라는 말이 이제는 별로 이상하게 들리지 않는 현실만 봐도 이 단정은 과하지 않다. 국가만 그런 것이 아니다. 최고 지도자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위상 역시 만만치 않다. 무한권력을 거머쥔 모습이 마치 마오쩌둥(毛澤東) 전 주석이 환생한 것이 아..
스포츠에서 스타가 되면 부와 명예가 따라온다고 생각하기 쉽다. 틀린 말은 아니나 반드시 그렇지도 않다. 세계 최고의 스포츠 대국 중국이라고 특별할 까닭이 없다. 일부는 돈방석에 앉아 화려한 인생을 즐기고 있으나 상당수는 일반의 예상과는 전혀 반대의 상황에 직면해 있는 것. 이는 적지 않은 중국의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은퇴 후에 노숙자가 되거나 길거리의 서커스 단원으로 일하는 등 먹고 살기 녹록지 않은 삶을 살아..
오는 7일 중일 전쟁의 도화선이 된 1937년의 7·7사변 발발 79주년을 맞는 중국이 최근 역사 인식 문제와 영토 분쟁 등으로 불편한 관계인 일본에 대한 압박을 전방위적으로 가하고 나서기 시작했다. 언론의 경우 논평 등을 통해 일제의 침략성과 반성하지 않는 현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 정권의 비판에 열을 올리고 있고 민간에서도 영토 분쟁 중인 댜오위다오(釣魚島)가 중국 땅이라는 주장 등을 펼치면서 연일 반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