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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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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중국에 불임부부에게 비밀리에 정자를 매매하는 이른바 씨내리 사업이 성행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심지어는 정자 제공자가 직접 성관계를 통해 구매자에게 확실하게 임신을 시켜주는 경우도 없지 않다고 한다. 이 정도 되면 거의 범죄라고 할 수 있으나 워낙 은밀하게 이뤄져 사태가 제대로 파악되지 않는다는 것이 언론의 전언이다.대륙 서부 지역의 유력지 화상바오(華商報)의 30일 보도에 따르면 이처럼 정자가 비밀리에 거..
다음 달 4일은 중국 당국이 학생 및 시민들의 민주화 시위를 무력진압한 이른바 톈안먼(天安門) 유혈 사태가 발발한 날로 서방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다. 정확하게 사태 발발 27주년을 맞이한다. 그렇다면 아무리 중국이 공산당 통치 하의 국가라 해도 이를 기리거나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행사가 있어야 정상이라고 해야 한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반체제 인사들이나 학생들 사이에서 이런 움직임이 적지 않았다는 사실을..
오는 가을 경 출산을 앞두고 있는 분당댁 탕웨이(湯唯·37)가 처음으로 중국 방송의 종합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숨겨진 예능감을 마음껏 뽐냈다. 화제의 프로그램은 저장(浙江)위성TV가 오는 6월부터 방송할 예정인 ‘익숙한 맛’으로 유명한 MC인 리융(48)과 함께 출연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프로그램의 포맷은 간단하다. 출연자가 직접 장을 보고 요리를 하는 것...
중국 경제의 아킬레스건으로 불리는 부채가 마치 터지기 일보 직전의 풍선이 무색하게 급증하고 있다. 제어가 되지 않을 경우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 경제가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경제를 비관적으로 보는 일부 글로벌 싱크탱크에서는 한국은 말할 것도 없고 일본보다도 더 상황이 좋지 않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중국 관영 언론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중앙 정부의 부채는 외견적으로는 별 문..
중화권에서는 대만을 대표하는 슈퍼 스타로 꼽히는 저우제룬(周杰倫·37)이 연일 터지는 구설수로 완전 만신창이가 되고 있다. 그러나 하나 같이 진실과는 거리가 먼 얘기들이어서 그로서는 무척이나 억울하지 않을까 보인다. 한마디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고 보면 좋을 듯하다. 중국 언론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우선 그는 23일 편파적이고도 비이성적인, 속된 말로 썰을 푸는 것을 컨셉으로 하는 중국의 한 토크쇼 프로그램..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의 긴장 국면이 영 심상치 않다. 일촉즉발이라는 말도 크게 과언이 아닐 것 같다. 심지어 양안 간에 총성이 울려도 크게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 아닌가 보인다.이런 단정은 대만 독립을 주창하는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의 민주진보당(민진당) 정권이 출범한지 고작 1주일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양안이 기다렸다는 듯 대립구도를 만드는 것에서 잘 알 수 있을 듯하다. 과거 보기 힘든 팽팽한 기싸움이 아닌..
안젤라베이비(27)의 남편으로도 유명한 중국의 유명 배우 황샤오밍(黃曉明·39)이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프라나브 무케르지 인도 대통령과 만나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무케르지 대통령의 바쁜 일정을 감안하면 대단히 이례적인 만남이 아닌가 싶다. 더불어 그의 성가가 얼마나 대단한지도 이를 통해 증명되지 않았나 보인다. 중국 언론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그는 전날 중국 정부의 국빈관인 베이징의 댜오위타이(釣魚..
삼성전자를 상대로 미국과 중국에서 각각 특허소송을 제기한 중국의 화웨이(華爲)가 5년 내 삼성전자와 애플을 추월해 글로벌 패자가 되겠다는 의욕을 강력하게 피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근 다소 뜬금없는 소송을 제기한 것도 바로 이런 목표의 실현을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보인다. 징지찬카오바오(經濟參考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26일 보도에 의하면 이런 입장을 밝힌 사람은 화웨이소비자부문의 위청둥(余承東) CE..
경제 정책의 주도권 장악을 위한 대립으로 권력투쟁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평가되는 중국의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리커창(李克强) 총리와의 갈등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것 같다. 경우에 따라서는 두 최고 지도자간의 권력투쟁이 아예 표면화될 가능성도 전혀 없지 않아 보인다. 이런 전망은 최근 경제 분야에 집중된 둘의 행보를 보면 크게 과하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있다. 우선 시 총서기 겸 주석의 행보가..
중국 위안(元)화의 가치가 예사롭지 않다. 대폭 절하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떨치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 진짜 그런지는 중앙은행인 런민(人民)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가 25일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 환율을 전날보다 0.34% 내린 6.5693 위안으로 고시한 사실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이에 따라 달러 대 위안화 환율은 2011년 3월 16일 6.5718위안으로 고시된 이래 5년 2개월 만에 가장 낮은..
중국 문단의 곤륜산맥으로 불리던 저명 작가 첸중수(錢鍾書·1910-1998)의 부인이자 저명한 작가 겸 여류 번역가인 양장(楊絳) 여사가 25일 새벽 별세했다. 향년 105세로 고령에 따른 노환을 이기지 못하고 입원 중이던 베이징 셰허(協和) 병원에서 생을 마감했다. 슬하에 베이징사범대학 영문과 교수를 지낸 고명딸 첸위안(錢瑗)이 있었으나 남편보다 1년 빠른 1997년 잃었다. 당시 57세였던 첸위안이 척추암을..
중국 당정 권력 서열 1, 2위이자 집단지도체제의 두 핵심인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리커창(李克强) 총리의 최근 갈등이 예사롭지 않다. 마치 권력투쟁을 벌이는 형국이기도 한 듯 보이나 봉합될 가능성은 별로 없을 것 같다. 이에 따라 리커창 총리의 내년 말 조기 퇴진설도 불거지고 있다. 사실이라면 권력투쟁 운운의 말이 크게 이상하지 않다고 해야 한다. 중국 권력 내부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대만의 인기 가수 저우제룬(周杰倫·37)은 대륙에서도 핫한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대륙에 떴다 하면 열성 팬들 수만 명을 콘서트로 움직이는 저력도 자랑한다. 한마디로 대세 가수라고 해도 좋다. 그런 그가 23일 쓰레기라는 악평을 들었다. 당연히 인간뿐 아니라 음악도 쓰레기라는 말이 된다. 그로서는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도 이상하지 않다고 해야 한다. 하지만 아직 그의 정식 반응은 없다. 앞으로도 나오지 않을..
외교관이라면 관리가 최고의 대접을 받는 중국에서는 단연 선망의 직업이라고 해야 한다. 되기도 어려울 뿐 아니라 정년과 상당한 직급까지의 승진도 보장된다. 여성이라면 대사 자리도 한 번 노려볼만 하다. 그만 둔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다. 그런데 바로 그 중국에서 한 미모의 젊은 외교관이 사진작가로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위해 사직을 해 큰 충격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중국은 현재 경착륙과 강시기업(한계기업)이라는 말이 유행할 정도로 경제 사정이 좋지 않다. 심지어 비관론자들은 일부 산업에서의 붕괴도 우려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최근에는 해운산업이 석탄, 철강산업에 이어 이런 위험에 직면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는 중국 해운업계의 양대산맥인 중국원양과 중국해운집운(海運集運)의 1분기 영업 실적이 53억 위안(元·9540억 원) 적자를 기록한 것만 봐도 잘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