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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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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中 의료미용 대회 참석
D-10 미중 정상회담, 처지 극과 극의 두 스트롱맨
한중도시우호협회, 지린르바오와 협력 협약
미중 정상회담 긍정 전망 대두, 최악 결과 면할 듯
시진핑 中 주석 세계 다극화 역류 불가능 강조
세상 일은 정말 모른다. 미국 가수 밥 딜런이 노벨 문학상을 탄 것만 봐도 이 말은 정말 불후의 진리라고 해야 한다. 키 167센티밖에 안 되는 그가 처음 데뷔했을 때 세계를 깜짝 놀랄 엄청난 가수가 될 줄 아무도 몰랐다는 사실까지 더하면 더욱 그렇다고 해도 좋다. 요즘 중국 연예계에서는 황치열이라는 한국 가수가 진짜 이런 진리를 실감나게 하는 것 같다. 한국에서도 무명 가수였던 그가 갑자기 중국에서 뜨고 있..
‘돈이 있으면 개도 멍첨지’라는 말이 있다. 돈의 위력을 실감시켜주는 속담이 아닌가 싶다. 중국에도 이런 말은 적지 않다. 대표적인 것이 “돈 있으면 귀신에게도 연자방아를 돌리게 할 수 있다.”는 말일 듯하다. 정말 틀린 말이 아니라고 해야 할 것 같다. 돈의 위력을 이처럼 단 한 마디로 확실하게 실감하게 만드는 속담을 가진 중국은 불과 20-30년 전의 중국이 아니다. 개인도 그렇기도 하나 국가도 돈이 많다..
지난 10월 연인 송승헌의 생일에 한국에서 함께 파티를 즐긴 중화권 여신 류이페이(劉亦菲·29)가 이번에는 베이징의 산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완전히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는 행보가 아닐까 싶다. 앞으로도 어디로 튈지 모른다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가 모습을 보인 곳은 바로 베이징 교외 먼터우거우(門頭溝)의 링산(靈山). 매니저인 듯한..
미국의 전통적 우방인 필리핀의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그답게 그동안 관계가 썩 좋지 않았던 중국을 18일부터 나흘 동안 방문해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개최할 예정으로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오랜 기간 친미, 반중으로 일관된 필리핀의 국가적 전략이 바뀌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서방 소식통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전날 외교부의 정례 브리핑에서 확..
축구에 관한 한 아시아의 병자에 불과한 중국이 2050년 세계 최강의 국가로 거듭나기 위한 프로그램을 구체화하고 있다. 현재 실력으로 보면 고개가 갸우뚱거려지나 칼을 갈고 나서면 안 되는 게 없는 국가적 저력을 감안할 경우 불가능하지도 않을 것 같다. 더구나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틈만 나면 언급하는 축구 굴기(두드러지게 우뚝 섬)의 야심이 더욱 탄력을 받으면 목표가 앞당겨지지 말라는 법도 없지..
은퇴 후에 연예계에 진출할 것이 확실한 중국의 수영 스타 쑨양(孫楊·25)이 두 살짜리 사생아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이 모친은 한때 그의 5세 연상 여자 친구였던 중국 국제항공의 스튜어디스 리잉녠인 것이 확실해 보인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은 12일 모 매체의 보도를 인용, 이처럼 주장했으나 둘의 입장은 전하지 않았다. 하지만 신랑이 보도한 여러 정황 증거들을 보면 100%..
중국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의 한국 배치 반대를 위해 거국적 총력전을 기울이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국내외에서의 행보를 보면 그야말로 집요하다는 말이 과언이 아니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우선 유엔에서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신화(新華)통신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외교부 군공(軍控. 군축)사 왕췬(王群) 사장이 전날 미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 제1위원회(군축)에 참석, 사드의 한국 배치에 반대하..
중국에서 조선족으로 살아가기는 녹록하지 않다. 중국 정부가 소수민족에 대한 차별을 금지하는 강력한 정책을 쓰고는 있으나 그래도 보이지 않는 견제 탓에 주류 사회에 진입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닌 탓이다. 더구나 연예계에서는 더욱 그렇다고 해야 한다. 그럼에도 전국구 스타가 된 조선족 연예인들은 적지 않다. 당장 로큰롤 가수 최건(崔健·55)과 트랜스젠더 무용가 김성(金星·49)이 대표적으로 꼽힌다. 일세를 풍미한..
최첨단 무기와 장비들의 개발과 실전 배치로 군사 굴기(우뚝 일어섬)에 적극 나서고 있는 중국이 이 방면에서 다시 한 번 깜짝 놀랄 개가를 올렸다. 고속철도로 이동하는 핵다탄두 탑재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둥펑(東風)-41의 개발을 거의 완료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 것. 사실이라면 미국 전역을 사정권에 두는 새로운 개념의 세계 최초 ICBM이 조만간 실전 배치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군사 기술..
중국의 혹형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정말 그런지는 ‘상서대전(尙書大典)’과 ‘국어(國語)’, ‘백호통(白虎通)’ 등의 고전에 태평성대로 손꼽히는 요순(堯舜)시대에도 끔찍하기 이를 데 없는 오형(五刑)에 대한 기록이 나오는 것을 보면 바로 알 수 있다. 최고의 형벌인 사형에도 종류는 다양했다. 잔인하지 않은 것으로만 대강 꼽아봐도 머리와 허리를 베는 참(斬), 수레에 매달아 몸을 갈갈이 찢어버리는 거열(車裂)..
지난 해 10월 8일 띠동갑의 많은 나이로 중화권 연예계의 젊은 여신 안젤라베이비(27)를 부인으로 맞은 행복한 사나이 황샤오밍(黃曉明·39)은 그동안 입이 너무나도 무거웠다.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야 하는 스타임에도 불구, 수개월 전부터 불거져 나온 부인의 임신설에 대해서는 마치 묵언수행이라도 하듯 침묵을 지켰으니 말이다. 아마도 부인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해주려는 나이 많은 남편의 배려심 때문이 아니었나 보인..
중국이 좀체 ‘대만 독립’ 입장을 버리지 않는 대만 민주진보당(민진당)의 차이잉원(蔡英文) 정권에 대한 압박을 본격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국지전 성격에 가까운 군사 위협을 가할 가능성도 없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대만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전망은 차이잉원 총통이 이날 열린 쌍십절 행사에서 예상대로 ‘하나의 중국’ 원칙을 규정한 이른바 ‘92공식(共識)’에..
중국의 부동산 가격은 시쳇말로 미국을 뺨친다. 베이징, 상하이(上海) 등의 일부 지역은 미국 뉴욕 맨해튼의 부동산 가격보다 더 비싼 경우도 왕왕 있다. 양국의 1인당 GDP를 비교하면 중국의 부동산 시장에 거품이 잔뜩 끼었다고 말할 수 있다. 당연히 경제 운용에 큰 부담이 된다. 최악의 경우 경착륙 같은 대재앙을 불러오지 말라는 법이 없다. 중국 당국이 이런 최악 상황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최근 들어 극단의..
대만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과 야당 국민당의 갈등이 최대 국경일인 쌍십절을 계기로 심각한 조짐을 보이고 있다. 자칫 잘못 하면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너지 말라는 법이 없을 것 같다. 대만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9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관측이 괜한 게 아니라는 사실은 최근 양당의 움직임이 무엇보다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우선 민진당이 10일 거행할 성대한 쌍십절 기념 행사의 분위기를 꼽을 수 있다...
미국을 제치고 머지 않은 미래에 G1이 될지도 모르는 중국에 차차세대의 당정 지도부를 구성할 제 7세대가 뜨고 있다. 빠르면 10월 24일부터 나흘 동안 열리는 공산당 제18기 중앙위원회 6차 전체회의(18기 6중전회)에서 이들 중의 일부에 대한 전격 발탁이 논의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정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9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관측은 현재 당정 지도부인 제 5세대가 2022년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