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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태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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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7동 투표소 현장검증…'투표용지 보관상자' 치워져
잠실 개표소 봉쇄에 업무 마비…체육단체, "공권력 행사해달라"
경찰, '차량 의전 업체 갑질 의혹' 황희찬 측 무혐의 결론
경찰, 진공포장한 필로폰 체내에 숨겨 밀반입 시도 내·외국인 검거
잠실 개표소 봉쇄 '장기전'…'2교대 시위'로 부정선거 외친다
서울어린이대공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허위로 경찰에 신고한 혐의를 받는 10대 청소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지난 24일 음성 채팅 플랫폼 '디스코드'의 한 서버 운영자 A씨(18)와 이른바 '장난 전화 선수'로 불리는 서버 참여자 B씨(19)를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구속, B씨는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A씨와 B씨는 지난해 9월 30일 오후 8시..
서울 노원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추효빈 경장은 지난 5월 온라인 기반의 QR(바코드)로 온라인 소통창구 '청경톡(청소년 경찰학교 상담소)'을 만들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이 공로로 11월 19일 경찰청장 표창까지 받는다. 심각한 문제 중 하나인 학교폭력 조기 발굴을 가능하게 했기 때문이다. '청경톡'은 그야말로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휴대전화로 QR코드를 인식하면 경찰과 바로 연결돼 가벼운 고민..
구독자 17만명을 보유한 보디빌딩 유튜버가 국가대표로 출신 강경원씨에 대해 허위 사실을 유포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6단독(서동원 판사)은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유튜버 송모씨에게 지난 23일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강씨를 비방할 목적으로 공공연하게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 강씨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피고인이 범행을 부인하는 점, 형사처벌 전력이 없..
제21대 총선 당시 미래통합당 오세훈 후보의 유세 현장에서 피켓 시위를 벌인 서울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회원들이 무더기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검찰이 지난 2020년 6월 기소한 지 5년 4개월 만의 판결이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강민호 부장판사)는 27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대진연 회원 유모씨(42)에게 벌금형 600만원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18명도 100만~500만 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단..
보이스피싱 조직의 현금수거책으로 활동한 남성이 서울 중앙지검 청사 내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23일 밤 9시30분께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조직에 전달하려던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유모씨를 긴급체포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이날 서초동에서 만난 보이스피싱 피해자가 현금을 건네려다 사기임을 눈치채고 달아나자 서울중앙지검 청사까지 따라갔다. 유씨를 피해 검찰청 안으로 들어간 피해자는..
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로맨스 스캠 사기를 벌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보이스피싱 조직원이 뒤늦게 선처를 구하고 나섰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5부(부장판사 김양훈)는 오후 범죄단체 가입·활동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최모씨(26)와 동료 조직원 남모·우모씨(30)에 대한 공판 기일을 24일 열었다. 이들은 이른바 '마동석'으로 불리는 외국인 총책이 만든 보이스피싱 조직 '한야 콜센터'에서 로맨스팀 상담원으로 일하며..
지난 23일 오후 9시43분께 서울 성동구 성수대교 북단에서 차량 5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남성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는 가장 뒤에서 운전하던 30대 남성 A씨가 급가속해 앞 차를 들이받으면서 발생했다. 추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음주나 약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뇌혈관 약을 복용했는데 잠시 의식을 잃었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경찰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수사기관으로 발돋움한다. 1년 후면 검찰청 폐지로 각종 중대범죄를 맡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경찰 본연의 업무는 '민생'과 '치안'이다. 주민들의 일상을 지키는 것은 달라지지 않는다. 이에 아시아투데이는 21일 '경찰의 날'을 맞아 현장과 가장 가까운 가지각색의 지구대·파출소들을 연재한다. 서울 강남은 한국에서 가장 번화한 곳이다. 그만큼 사건·사고도 끊이지 않는다. 서울 강남경찰..
세종대학교(세종대)는 미국 스탠퍼드대가 글로벌 학술 출판사 엘스비어(Elsevier)의 스코퍼스(Scopus) 데이터를 기반으로 발표한 '세계 최상위 2% 연구자 리스트'에서 비의대 종합 대학 중 국내 1위를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리스트는 1960년부터 2024년까지의 논문 실적을 종합 평가한 '생애업적(career-long)' 기준과 2024년 단일 연도 실적을 평가한 '한 해(single-year)'..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동부지검(동부지검)이 17일 백해룡 경정에게 팀장으로서 전결권을 부여한다. 영장신청뿐만 아니라 송치 권한까지 준 것이다. 백 경정은 '셀프 수사' 논란이 제기될 수 있는 사건을 제외한 경우에 한해 수사와 영장 신청·송치 등 권한을 갖게 된다는 게 동부지검 설명이다. 동부지검 관계자는 "우리 청에 보이스피싱 검경 합동수사단에도 경찰 팀장들이 전결권을 행사하며 일하고 있다"며..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창업중심대학 기업 엘포박스가 베트남 대표 교육기업 '123 Education Investment & Development JSC(에듀케이션123)'와 AI 기반 디지털 교재·TokTokBox 판매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엘포박스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고 한양대가 주관하는 2025 창업중심대학 지역주력산업 분야에 선정됐다. 엘포박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캄보디아와 맞닿은 베트남 국경지대에서 숨진 30대 한국인 여성이 캄보디아 범죄 조직의 '모집책'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30대 한국인 여성 A씨는 지난 8일 오전(현지시간) 캄보디아 국경 인근의 베트남 모처 도로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돼 현지 경찰이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A씨의 시신은 발견 이틀 뒤인 10일 현지에서 유족과 외교 당국 참관 아래 부검을 마치고 다음 날 유족에게 인도돼 화장됐다. 사인..
캄보디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른바 '산업형 납치 범죄'가 중국계 범죄조직 주도로 이뤄진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동남아시아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남아메리카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중국 정부가 국제형사경찰기구인 '인터폴'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제엠네스티가 올해 6월 발간한 '나는 누군가의 소유물이었다(I was someone else's property)'에 따르면 캄보디아 전역에는 최소 53개의 범죄 복합단지가 존재하며 대부분..
서울동부지검(동부지검)이 15일 백해룡 경정이 포함된 별도의 수사팀을 신설하기로 했다. 동부지검은 15일 5명 규모의 '백해룡 팀'과 기존의 '인천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 수사팀을 합쳐 '합동수사단'으로 격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부지검은 "복수의 팀을 두게 되면 '단'으로 확대 개편하는 통상적인 절차"라고 설명했다. 백 경정은 본인이 고발인이거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수사 외압' 사건을 제외한 세관 마약..
자사 상품이 검색 결과 상단에 노출되도록 알고리즘을 조작한 혐의를 받는 쿠팡과 CPLB이 첫 재판에서 혐의에 대한 고의성을 부인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8단독(이준석 판사)은 15일 독점 규제 및 공정 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쿠팡과 쿠팡의 자체 브랜드(PB) 자회사 CPLB에 대한 첫 재판을 진행했다. 검찰은 이들이 약 5년간 직매입상품과 자체브랜드 상품 5만여 건의 노출 순위를 16만여 차례 조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