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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9일(목)

기자

홍길동

김태훈 기자

thinkim78@gmail.com

사건·사고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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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폭행 등 잠실 개표소 시위대 공무집행방해로 무더기 송치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서 공권력 집행을 방해한 시위 참가자들이 무더기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의 개표소 진입 과정에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서울동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1시10분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국조특위 진입을 막는 시위 참가자를 떼어내는 경찰관을 밀치며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다. 시..

인권위, 색동원 등 장애인 시설 수사 과정 직권조사 개시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색동원' 등 장애인 거주시설 수사 과정에서 장애인 피해자의 조사 참여가 보장되고 있는지 경찰청, 서울경찰청 등 장애인거주시설 인권침해 사건을 수사한 경찰관서를 대상으로 직권조사를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인권위 장애인차별시정위원회는 이번 직권조사에서 장애인거주시설 인권침해 사건 수사 과정에서 의사소통이나 의사표현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 피해자의 조사 참여가 실질적으로 보장되고 있는지, 장애..

마약 투약한 채 운전한 50대 男 구속

마약을 투약한 채 차를 몬 50대 운전자가 구속됐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50대 운전자 A씨의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수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법원은 지난 7일 A 씨의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도망할 염려와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8시께 서울 광진구 자양동 일대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1호선 일부 구간 단전…출근길 운행 차질

서울 지하철 1호선 일부 구간에서 단전으로 출근길 열차 운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9분께 창동역에서 신이문역 하행 구간 내 전기 공급 장애로 1호선 전 구간에서 열차 지연과 불규칙 운행이 이어지고 있다.이 여파로 도봉산역~지하청량리역 하행선 열차 운행이 일시 중단됐으며, 해당 구간은 상행선 선로를 이용해 운행하면서 상·하행 열차 모두 지연되거나 불규칙 운행 중이다.코레일은 초기대응팀을 투입해 복구..

만취운전으로 신호대기 오토바이 추돌…오토바이 운전자 숨져

음주운전으로 신호 대기 중이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오토바이 운전자를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 혐의로 3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일 오전 12시37분께 서울 광진구의 한 사거리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오토바이 운전자 50대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오토바이를 타고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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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위반 차량에 초등생 치어 사망…경찰, 60대 운전자 입건

서울 강동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생이 신호 위반 차량에 치어 숨졌다. 경찰은 해당 운전자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60대 운전자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일 오후 8시 50분께 서울 강동구의 한 횡단보도에서 자전거를 타고 길을 건너던 초등학생을 들이받아 숨지게한 혐의 받는다. 피해 아동은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끝내 숨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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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남긴 병원 리뷰에 불만을 품고 환자의 자택을 찾아가고 반복적으로 연락한 의사를 경찰이 입건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50대 의사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1시께 남성 환자 B씨의 자택을 찾아가고, 이후 이틀 동안 반복적으로 연락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리뷰와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겠다"며 B씨의 집을 직접 찾아간 것으로 확..

강남 피부과서 프로포폴 빼내 투약…간호조무사 불구속 수사

서울 강남구의 한 피부과에서 출근 첫날 프로포폴을 투약한 20대 간호조무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20대 여성 간호조무사 A씨를 현행범 체포해 불구속 수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자신이 근무하던 강남구 소재 피부과에서 프로포폴을 자기 팔에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병원 내 폐기물 보관함에 버려진 주사기에 남아 있던 프로포폴을 다른 주사기..

사관생도 10명 중 6명 인권침해…인권위, 국방부에 조직문화 개선 권고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사관학교 생도 10명 중 6명이 인권침해를 겪고도 대다수가 별다른 대응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국방부에 개선을 권고했다. 인권위는 지난달 26일 국방부장관에게 사관생도의 인권 증진을 위한 제도 개선을 권고했다고 6일 밝혔다. 인권위가 지난해 실시한 사관생도 인권상황·인권 의식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관생도의 인권 의식은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으나 인권침해 또는 차별행위를 경험한 비율..

올림픽공원으로 본 2030의 정치…절차를 묻고, 알고리즘을 믿다

2030은 민주주의를 정치적 이념보다 절차의 문제로 받아들이는 세대다. 독재와 민주화 운동을 직접 경험하지 않은 대신 금수저-흙수저, 입시, 취업, 병역, 자산 양극화 등 사회 곳곳에서 반복된 공정성 논란을 겪으며 성장했다. 이들에게 민주주의는 '누가 이겼는가'보다 '어떻게 결정됐는가'에 더 가깝다. 6·3 지방선거 이후 이어진 올림픽공원 시위는 이런 2030의 정치 감수성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준 현장이다...

올림픽공원 시위서 경찰 폭행한 20대 남성 2명 구속 기로

올림픽공원 시위 현장에서 경찰관을 폭행한 20대 남성 2명이 구속 기로에 놓였다. 서울동부지법은 오는 2일 오후 2시 30분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2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다. 이들은 지난달 5일 6·3 지방선거 투표함이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내 개표소로 이송 작업을 마치고 나온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경찰관을 가로막..

경찰, 핸드볼경기장 체육단체 진입 방해 30대 男 조사

경찰이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에서 체육단체의 사무실 출입을 저지한 30대 남성을 소환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전날 업무방해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소환해 조사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2-1 출입구 앞에서 경기장 진입을 시도하던 체육단체 직원들의 진입을 저지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경기장 출입문을 가로막은 이유 등을 추궁했다. 이에 A씨는 "..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서 수류탄 발견…경찰 조사 착수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연습용 수류탄이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29일 오후 12시께 핸드볼경기장 출입문 인근에서 수류탄으로 추정된다는 물체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현장에 있던 자원봉사자가 해당 수류탄을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수류탄은 기폭장치인 뇌관이 없는 연습용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수류탄이 유입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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