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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태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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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7동 투표소 현장검증…'투표용지 보관상자' 치워져
잠실 개표소 봉쇄에 업무 마비…체육단체, "공권력 행사해달라"
경찰, '차량 의전 업체 갑질 의혹' 황희찬 측 무혐의 결론
경찰, 진공포장한 필로폰 체내에 숨겨 밀반입 시도 내·외국인 검거
잠실 개표소 봉쇄 '장기전'…'2교대 시위'로 부정선거 외친다
복잡하고 느린 캄보디아 행정 탓에 한인회가 '그림자 구출망'을 구축하고 있다. 오성은 캄보디아한인회 부회장은 "행정이 너무 느려 직접 나설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캄보디아에서 납치·감금 등 범죄 피해를 당한 교민이나 한국인 노동자가 현지 경찰에 신고하려면 절차가 매우 까다롭다. △본인 위치 △연락처 △건물 사진(동·호수) △여권 사본 △현재 얼굴 사진 △구출을 원한다는 메시지가 담긴 동영상 등 자료를 첨..
술에 취해 현직 시의원을 폭행한 40대 남성이 체포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40대 남성 A씨를 상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밤 11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인근 거리에서 40대 여성 B씨를 뒤쫓아가 목을 조르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국민의힘 소속 현직 서울시의원이다. B씨는 타박상과 찰과상을 입고 허리 통증을 호소했다. A씨는 체포 당시 '마약'..
추석 연휴에 큰집에 가지 않겠다는 아내와 아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6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11시 30분께 서울 노원구 자택에서 큰집에 가지 않겠다는 아내 B씨와 말다툼 끝에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이 과정에서 A씨를 말리려던 아들 C씨까지 다쳤다. B씨와 C씨 모두 생명에는..
경찰이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의 기술 유출 정황을 포착하고 강제 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산업기술안보수사대는 1일 충청남도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를 압수수색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은 일부 임직원이 디스플레이 기술을 중국 경쟁업체에 유출한 정황을 확인해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 관계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경찰이 적발한 올해 상반기 중국으로의 기술 유출 사건은 5건이다...
세종대학교(세종대)는 김대종 경영학부 교수가 지난 29일 대구 매일신문 탑리더스 아카데미 초청으로 '위기의 한국 경제 기업들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김 교수는 특강에서 환율·무역·기업 생존 전략 등 한국 경제가 직면한 현안과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김 교수는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정부는 한미 통상협정을 신속히 체결해 대외 통상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야 한다"고..
한국세무사회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서울과기대)가 세무사회원의 연구·학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앞으로 두 기관은 조세·재정 분야에서 전문인력 양성과 산학협력도 도모한다. 두 기관은 지난 9월 30일 서울과기대에서 조세재정과학대학원(가칭)을 설립·공동 운영한다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임직원 및 교직원 간 산학 교류와 교육·연구 프로그램 운영 △행사 상호 초청·협력 사업 추진..
한양대 ERICA(에리카)는 지난달 24일 강경태 인공지능학과 교수가 이끄는 '지산학연 중심 피지컬AI 교육연구단(교육연구단)'이 '2025년 4단계 두뇌한국(BK)21 혁신인재 양성사업' 인공지능(AI) 분야에 추가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BK21 혁신인재 양성사업은 신산업 분야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가 핵심 사업이다. 이번 선정을 통해 한양대 에리카는 2027년..
캄보디아에 거점을 둔 기업형 구조 보이스피싱 조직에 가담한 20대 한국인 남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강민호)는 1일 범죄단체가입 등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28)에게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하고 97만4400원을 추징했다. 김씨는 현지 콜센터 조직에서 국내 인력을 모집하거나 범행에 관여한 혐의로 서울동부지검 보이스피싱 범죄 정부합동수사단(합수단)에 의해 지난 7월 구속기소됐다..
마약을 밀반입해 한국에서 판매한 베트남 국적 대학원생이 구속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4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베트남 유학생 2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입국하며 '러쉬'를 밀반입해 경기도 일대에서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러쉬는 '알킬 니트리트(Alkyl nitrite)' 계열로 분류되는 신종 마약류다. 냄새를 맡듯 흡입하면..
음주운전을 하던 중 역주행으로 임신부가 탄 차량을 들이받은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 20분께 음주운전을 하다가 황색 차선을 넘어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에 충돌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30대 임산부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
지난 설 명절 기간 수서고속철도(SRT) 승차권을 불법 매크로로 구매했거나 구매를 시도한 6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 등 6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월 16일부터 30일까지 SRT 승차권 예매 시스템 불법 호출을 시도했다. 자동 반복 접속·예매가 가능한 매크로 프로그램을 제작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다운로드 받아 시스템에 무단 접..
"말이 어린이보호구역이지, 속도 위반에 주정차가 일상이에요." 24일 오전 8시께 서울 동대문구 한 초등학교에서 만난 김모씨는 이렇게 말했다. 김씨는 학생들의 등·하교를 책임지는 '학교보안관'이다. 김씨는 "단속이 강화되지 않으면 사고가 날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실제로 초등학교 앞 도로에는 오토바이가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모습이 다수 포착됐다. 언뜻 봐도 '시속 30km'가 넘는 속도였다. 등교하는 학생들과 불..
남북관계 등 전문가 10명 중 7명이 '한반도 비핵화'가 불가능하다고 한 설문 결과가 나왔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24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설문 조사 결과 공개했다. 설문 조사는 8월 19일~9월 1일 전문가 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에 참여한 전문가는 남북관계·안보·정책 분야 교수진과 대학 소속 연구자들이다. 자료에 따르면 이들 중 77.8%(44명)는 판문점 선언과 9..
출근하던 이웃 여성을 납치해 성폭행하려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강간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긴급 체포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23일 오전 7시께 서울 노원구 한 다세대주택에서 출근하던 이웃 여성 B씨를 납치해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수건으로 B씨의 입을 막은 뒤 자기 집으로 끌고 가려고 시도했다. 다만 B씨가 강하게 저항해 범행은 미수에 그쳤다. A씨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서울과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9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오토살롱테크코리아 2025 전시회' 참관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9일부터 3일간 개최됐다. 전시회 참관은 E-Mobility와 이차전지 팩 전문 기업 에스제이테크와 협력해 재학생, 졸업생·지역 청년에게 모빌리티 산업의 최신 기술과 미래 시장 전망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