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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태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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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다시 올림픽공원 찾은 2030…밤에도 1만5000여명 결집
잠실7동 투표소 현장검증…'투표용지 보관상자' 치워져
잠실 개표소 봉쇄에 업무 마비…체육단체, "공권력 행사해달라"
경찰, '차량 의전 업체 갑질 의혹' 황희찬 측 무혐의 결론
경찰, 진공포장한 필로폰 체내에 숨겨 밀반입 시도 내·외국인 검거
중국 국적 보이스피싱 조직원이 또 다른 조직원에게 강도를 당해 경찰에 신고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조직 현금 전달책인 20대 중국 남성 A씨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을 뺏고 달아난 남성의 행방을 추적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A씨는 29일 오후 6시 55분께 송파구 삼전동 한 주차장에서 흉기를 들이댄 남성에게 "현금 400만원과 액수를 알 수 없는 돈 가방을 뺏겼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서울 강동구 교차로에서 버스와 SUV 차량 4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30일 오후 1시 3분께 서울 강동구 길동생태공원 앞 교차로에서 광역버스 1대와 시내버스 2대, SUV 1대가 추돌했다. 소방 당국은 인력 67명과 차량 18대를 투입해 버스 기사와 승객 등 49명을 구조했다. 이 중 40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망하거나 중상을 입은 인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새해 첫 해가 칼바람을 뚫고 맑은 하늘을 밝히겠다. 올해 마지막 해는 구름 뒤에서 조용히 퇴장할 모양새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31일 저녁부터 다음 달 1일 새벽·아침 사이 육상은 고기압 영향권에 들어 대체로 맑겠다. 이에 따라 대부분 내륙과 동해안 지역에서는 연말 해넘이와 새해 해돋이를 비교적 선명하게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쪽을 바라보는 해넘이는 일부 구름 사이로 해가 지는 모습을 볼 수 있..
올해의 마지막 날인 31일은 기온이 떨어져 춥겠다. 서해안을 중심으로 일부 지역에서는 눈이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도, 낮 최고기온은 -5∼4도로 예보됐다.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은 -5도 이하로 떨어지겠다.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급격한 기온 변화와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전 보좌관의 재취업 직장을 찾아가 해고를 종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평판 조회를 빙자한 '취업 방해' 행태가 도마 위에 올랐다. '취업 방해'는 법적으로 처벌 대상이지만 실제 처벌로 이어지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는 지적이다. 근로기준법 제40조는 '누구든지 근로자의 취업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길거리에서 행인을 흉기로 찌른 50대 중국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중국 국적의 50대 남성 A씨에 대해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27일 오후 9시 23분께 구로구 길거리에서 피해자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가 피해자 일행 간 시비가 붙어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집에서 가져온 과도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
화요일인 30일은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전국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3도, 낮 최고기온은 0∼9도로 예보됐다. 평년보다는 다소 높거나 비슷하겠으나 하루 새 아침 기온이 5∼10도가량 떨어져 춥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전까지 가끔 구름이 많겠다. 전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린 비와 눈의 영향으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에..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5억원 상당의 외화가 든 가방을 훔친 남성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 등 5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하고 이 중 4명은 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8일 오전 1시 20분께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승차장에서 5억3000만원 상당의 달러와 엔화가 든 여행 가방을 들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짐칸에 가방을 싣고 버스에 오른 피해자의 눈을 피해 '짐을..
세관 마약 밀수 연루 의혹을 수사해 온 백해룡 경정이 검찰의 압수수색 영장 기각에 반발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영장을 신청했으나 접수 단계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백 경정은 27일 SNS을 통해 "23일 공수처에 압수수색영장을 신청했으나 접수보류 조치가 됐다"고 밝혔다. 앞서 백 경정은 서울동부지검 합동수사단(합수단)이 세관 마약 수사 연루 의혹에 대해 "실체가 없다"고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한 9일 인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장남이 국가정보원(국정원) 재직 중 비밀 정보를 누설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 당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김 원내대표의 장남 김모씨의 국정원직원법 위반 등 혐의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29일 밝혔다. 김씨는 국정원 재직 중 김 원내대표 의원실에 근무하던 보좌진에게 특정 해외 귀빈의 방문 가능성과 기업 측 입장 등에 관한 정보를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다. 앞서 27일 김 원내대표의 전직 보좌관..
토요일인 27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5도에서 영하 3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 0도에서 8도 수준이 예상된다. 충남 서해안과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 지방에는 한파특보가 발효됐다.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2~5도 낮은 수준을 기록하겠다. 다만 낮부터는 기온이 점차 오르며..
아이를 집에서 낳은 뒤 방치한 산모가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산모 A씨를 사체유기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월 21일 광진구 소재 자신의 집에서 아이를 낳은 뒤 약 5시간 가량 방치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산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봉투에 담긴 채 사망한 신생아를 확인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이가 죽은 채 나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국립과학수..
주한 몽골대사관 소속 직원이 음주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혐의로 주한 몽골대사관 행정직원 A씨를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오전 6시께 강남구 신사역 인근 대로에서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아 3중 추돌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사고 당시 A씨 차량에는 동승자가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금요일인 26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춥겠다. 전날 밤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표돼 26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7~-3도, 낮 최고기온도 -7~4도 수준에 머물면서 평년보다 춥겠다. 서울과 인천·경기 등 수도권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6도~영하 11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강풍까지 불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20도까지 내려갈..
강남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20대 여성이 소화기를 난사해 영업이 잠시 중단되고 손님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0대 여성 A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A씨는 23일 오후 6시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스타벅스 매장에서 소화기를 뿌리며 난동 부린 혐의를 받는다. 이 사건으로 인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직원·손님 7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