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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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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김미경 "'은평 광역화'로 황금기 열 것"
서울시, 성수·잠실 대규모 개발사업 '속도'
장마 끝나자 불볕더위 비상…서울시, 폭염 대응 총력
"모두의카드에 서울시민 혜택 더했다"…'기후동행패스' 9월 1일 출시
서울시 "동작대교 8cm 단차, 구조적 문제 없어"
서울시가 재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는 역세권 주택사업의 기준 용적률을 최대 30%까지 상향하는 등 규제를 완화해 장기전세주택 공급 활성화에 나선다. 교통이 편리한 입지에 주택 공급을 확대해 서민 주거 안정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7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역세권구역(신길동 39-3번지 일대)을 방문해 "서울시의 큰 틀에서의 원칙은 빠른 공급, 많은 공급이며 속된 말로 '닥치고 공급', '닥공'"이라..
서울 강북구가 취준생들의 시험 응시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구는 다음 달 1일부터 12월 11일까지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에 참여할 900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강북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강북구 소재 대학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대상 시험은 올해 응시한 어학시험,..
서울시는 감사원이 실시한 한강버스 관련 감사 결과를 수용하고 지적 사항을 신속히 이행하겠다고 16일 밝혔다. 감사원은 지난해 11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요구로 실시한 한강버스 사업 감사 결과 '주의·통보' 조치로 확정하고 이날 시에 전달했다. 이번 감사는 총사업비 산정 적정성과 선박 건조업체 선정 특혜 의혹, 선박 속도 미달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감사원은 총사업비 산정 과정에서 선박 건조비를 제외한 점을 지적하..
서울시가 사계절 대표 축제를 하나로 잇는 통합 브랜딩 '펀 서울(Fun Seoul)'을 통해 1년 365일 즐길 거리가 끊이지 않는 '축제 도시' 조성에 나선다. 도심 중심의 축제 무대를 한강까지 확장하고, 맞춤형 축제를 추천하는 전용 플랫폼을 구축해 외국인 방문객 3000만명·사계절 축제 방문객 6000만명·경제 효과 5000억원을 창출해 '글로벌 톱5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 김태희 시 문화본부장은 16일..
서울시가 장애인의 '든든한 일상'을 위해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약 1만개의 맞춤형 일자리 제공에 나선다. 시는 올해 장애인 일자리 예산에 1195억원을 투입해 총 9919개의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예산은 7%, 일자리 수는 3.6% 늘었다. 공공 일자리에는 약 600억원을 투입해 5449개의 일자리를 마련하고, '장애 유형 맞춤형 특화 일자리' 사업에는 61억7000만원을 편..
서울 강남 심야 도로를 무료로 달리던 심야 자율주행 택시가 다음 달부터 유료로 전환된다. 서울시는 다음 달 6일부터 강남 심야 자율주행 택시를 유료로 전환한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 택시를 정식 교통수단으로 도입해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한 조치다. 시는 2024년 9월부터 압구정, 신사 등 강남구 일대에서 심야 자율주행 택시 3대를 무료로 운행해 왔다. 2024년 9월 26일부터 올 2..
서울 서초구가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서울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을 위해 관광과 쇼핑, 한강의 낭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구는 16~31일 고터·세빛 관광특구 일대에서 'SNS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강을 품은 유일한 관광특구인 고터·세빛 관광특구에서 서초만의 매력을 전 세계에에 알리겠다는 취지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고투몰, 반포한강공원, 피카소벽화거리 등 특구 내 주..
주말 아침, 서울 도심 한복판 도로가 시민들의 운동장으로 변했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여의대로~마포대교에서 '쉬엄쉬엄 모닝'을 처음 선보였다. 쉬엄쉬엄 모닝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해 12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출장 중 현지 프로그램인 '카프리 모닝'을 직접 둘러보고 서울 실정에 맞게 설계한 서울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기존 마라톤 대회처럼 기록이나 순위를 겨루는 방식에서 벗어나, 자동차 중심의 도로 공간을..
서울시가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높이고 맞돌봄 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 중인 '서울 200인의 아빠단'이 새롭게 출범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4일 중구 남산공원백범광장에서 열린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 사는 남성 육아휴직급여 수급자수는 2만2693명으로 전년(1만5022명) 대비 약 51% 늘었다. 시는 늘어나는 맞돌봄을 지원하기..
경기 남양주시에서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교제하던 여성을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4일 남양주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8분께 남양주시 오남읍 한 길거리에서 30대 여성 B씨가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과 구급대원은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의 B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피의자인 40대 남성 A씨는 차량을 몰고 와 길거리에 있던 B씨를 흉..
경기 남양주시에서 전자발찌를 착용한 남성이 3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도주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남양주시 오남읍 한 길거리에서 30대 여성 B씨가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과 구급대원은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의 B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피의자 A씨는 40대 남성으로, 차량을 이용해 B씨에게 접근한 뒤 흉기로 찌른 것으로..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튿날인 14일 전국 평균 주유소 기름값이 전날 대비 두 자릿수 하락세를 이어갔다. 1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851.9원으로 전날보다 12.2원 내렸다. 경유는 같은 시각 1856.1원으로 16.6원 하락했다. 경유는 휘발유보다 여전히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으나, 한때 20원 이상 벌어졌던 가격 격차는 크게..
서울 서남권의 문화 공백을 채울 공립 미술관이 마침내 문을 열었다.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이 12일 금천구 독산동에서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서울 최초의 뉴미디어 특화 미술관이자 서남권 첫 공립 미술관이라는 이중의 의미를 지닌다. 그간 국공립 미술관 대부분이 도심·강남권에 집중된 탓에 서남권 주민들은 원거리 이동을 감수해야 했다. 서울시가 내세운 '서남권 대개조'가 교통·주거·산업 인프라 외에 문화예술..
서울 종로구가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인연과 활기찬 노후를 선물한다. 구는 다음 달 2일 성균관컨벤션웨딩홀에서 '2026년 상반기 종로 굿라이프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행사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연결을 돕는 구 특화 복지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7080 추억의 종로다방'을 콘셉트로, 참여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관계 형성 프로그램 △일대일 대화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서울시가 광화문 광장에 추진 중인 '감사의 정원'을 두고 "세금 낭비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비판하자, 국민의힘 소속 윤영희 서울시의원(비례)이 성동구 소식지 발행 예산을 문제 삼으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 윤 의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렇게 세금 걱정하시는 분이 성동구 예산은 물 쓰듯 쓰셨나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정 전 구청장 재임 시절 성동구의회에서는 '세금 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