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이상현 블라디보스토크 통신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privet
2014년 동계 올림픽을 개최한 휴양지로 유명한 러시아 소치의 바닷가에서 나체로 수영을 하던 휴양객들에게 벌금형이 내려졌다. 러시아 일간 로시스카야 가제타 등은 7일(현지시간) 현지 사법당국이 소치 라자레프스키에 있는 바르다네 마을 바닷가에서 누드 수영 행사에 참가한 관광객 11명과 현지 주민 1명 등 남녀 총 12명을 구금했다고 보도했다. 검찰은 이들 12명을 러시아 연방 행정범죄법 위반 혐의로 기..
러시아 북서부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 시 당국이 2년 전부터 시청 공무원 선발에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현지 일간 베도모스티와 코메르상트 등이 5일(모스크바 현지시간) 보도했다. 시는 5년 전부터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AI 활용안을 준비해왔다. 시 행정부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모교인 상트페테르부르크국립대학교(SPSU)와 모스크바국립대학교(MSU)가 개발한 A..
러시아에서 영주권을 획득한 벨라루스 국민이 거주지 지방정부에서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모두 행사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됐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런 권리를 부여하는 양국 간 '조약 개정 의정서'에 23일(모스크바 현지시간) 서명했다. 이후 발효에 필요한 절차를 이행했다는 최종 서면 통지가 접수되면 곧바로 효력이 발휘된다. 러시아 매체 로시스카야 가제타는 23일(모스크바 현지시간) 푸틴 대..
러시아 정부는 인구수를 현재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는 합계출산율에 도달하기가 녹록치 않은 점을 거듭 강조하면서 농촌을 포함한 전역의 인구 증가와 출산율 상승을 유도하기 위해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합계출산율 1.4명 안팎 수준에 머물러 있는 러시아는 모든 국가정책의 인구영향평가를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전 국토를 균형 있게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러시아 국가두마(하원) 가족보호위원회..
이르면 올 8월부터 러시아에서 테러리즘 등 극단주의 캠페인을 옹호 또는 선전하거나 공개적 테러 촉구 등 관련 질서파괴 활동 정당화를 위해 범죄를 저지른 경우 러시아 시민권을 박탈당할 수 있다. 또 국가 안보를 해치는 외국 및 국제조직과 비밀리에 협력하거나 적에게 정보 제공을 포함한 유·무형의 지원 행위 등 러시아 안보에 명백히 반하는 활동을 하다가 적발되는 경우 역시 시민권 박탈 사유가 될 수 있다. 바쳬슬라브 볼로딘 러..
러시아 정부가 '러시아어는 국가의 보물'이라며 각종 TV 프로그램의 광고는 물론 모든 방송 프로그램에서 외국어 사용을 줄이는 등 러시아어 보호 규범을 강화한 국가 언어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국민 언어의 날'을 제정하고, 국가가 어린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도서 구입을 지원하는 '어린이 책 카드제도'를 도입하는 한편 미성년 외국인 자녀들이 일정 수준의 러시아어 능력을 갖추도록 의무화할 방침이다. 14일(모스크바..
러시아 직장인 100명 중 52명꼴로 휴가 중에도 직장 일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러시아 일간 베도모스티는 7일(모스크바 현지시간) 인적자원관리(HR) 전문 컨설턴트 벤트라와 여행사 쿠피빌렛이 공동으로 진행한 직장인 여가생활 연구 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휴가 중 일하는 러시아인의 약 53%는 휴가 중 하루 1~4시간을 업무에 할애한다고 했다. 약 23%는 1시간 미만을, 약 20%은 4~8..
러시아의 한 여성이 크림반도에 있는 동물원의 원숭이에게 전자담배를 건네 피우도록 한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한 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물의를 빚었다. 해당 원숭이를 진료한 수의사는 "여성의 철없는 행동으로 원숭이의 건강 상태가 나빠졌으며, 잔혹한 행동으로 충격적이고 끔찍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비난했다. 러시아 매체 렌타는 1일(크림반도 심페로폴 현지시간) 한 러시아 여학생이 크림반도 타이간..
러시아에서 '알파세대'와 '줌(Zoom) 세대'가 부모에게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을 조사한 결과 돈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알파세대는 14세 미만자를 가리키며, 줌 세대는 코로나19 여파로 입학, 취업 등을 화상으로 치른 이들을 지칭한다. 러시아 매체 리아노보스티는 17일(모스크바 현지시간) 온라인 보석 판매 체인인 '585 졸로토이'가 알파 세대 150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날이나..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의 지하철에서 산모의 출산을 도운 여성 레지던트 의사가 공로를 인정받아 의대 대학원에 특례입학하게 됐다. 11일(현지시간) 러시아 매체 리아 노보스티에 따르면 지난 4월 30일 산부인과 레지던트 마리아 블라즈코는 모스크바 지하철 치스티예 프루디역에서 응급 상황의 산모를 도와 무사히 분만하게 했고 의료계의 목표 훈련협정에 따라 대학원에 입학하게 됐다. 해당 산모가 출산 임박한 당시..
러시아 주요 도시에서 이달 초부터 낮 최고기온이 30℃를 웃돌면서 인체에 해로운 진드기가 기상을 부려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러시아 전역에서는 올해 1~5월 26만600여명이 진드기에 물려 치료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러시아 정부는 총 310만여명에게 진드기 매개 바이러스성 뇌염 예방 접종을 실시하는 등 피해 최소화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10일(현지시간) 러시아 정부..
러시아에서 '국제 아동의 날(어린이날)'인 6월 1일을 앞두고 출생률 신장 등 가족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기혼 여성의 경력 단절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부장려금 신설을 도모하고 남편의 자녀 부양 의무를 강화하는 제도 등을 보강하고 있다. 프라임, 엑스페르트 등 러시아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러시아 국가두마(하원)에서 전업주부들에게 월급을 지급하는 법안이 최근 발의됐다. 요리와 세탁, 재봉, 청소..
러시아에서 26일(모스크바 현지시간) 18세 미만의 미성년자에 대한 에너지음료 인터넷 판매를 금지하는 법안이 통과됐다. 해당 법률 위반 시 처벌 대상이 된다. 러시아 정부는 에너지음료가 혈관질환이나 당뇨, 뇌졸중, 기타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어 이미 수년 전부터 지역별로 미성년자에게 판매를 금지해 왔고 지난 3월부터 판매를 전면 금지했다. 지난 3월 1일부터 미성년자에게 레드불, 몬스터 등의 에너지음..
러시아 극동 연해주 주의회 의원이 주민 거주지에 호랑이가 나타나면 신고 전에 즉각 총으로 쏴 호환을 예방하자는 취지의 법안을 주의회에 제출했다가 망신만 당했다. 입법안 제출 소식이 알려지자 주의회 동료 의원들은 물론이고 연해주 시민들, 전국의 누리꾼들이 해당 의원의 시도를 비난했고, 동물보호 전문가들은 "호랑이를 인가로 불러 들인 것은 바로 밀렵꾼들"이라고 강하게 입법취지를 반박했다. 러시아 극동지역..
러시아에서 소규모 미용실이나 소매업, 식당차량 등 공중 출장 서비스에 종사하는 개인사업자들 사이에서 종업원 고용을 정부에 신고하지 않고 사업하는 관행이 이어지고 있다. 러시아 세무당국은 이들 사업자가 납세 부담을 회피하기 위해 국가에 고용 등록 및 세무회계 등록을 하지 않고 직원을 고용하는 것으로 파악해 조사를 강화하고 있다. 러시아 일간 베도모스티는 19일(현지시간) 러시아 정부가 '그림자(미등록)..